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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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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타냥

김리리, 이승현 | 창비 | 2008년 06월 3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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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402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422
ISBN10 89364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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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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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197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씨름』으로 제28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나의 달타냥』 『도깨비 감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그림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지금은 지하철 노약... 197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씨름』으로 제28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나의 달타냥』 『도깨비 감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그림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지금은 지하철 노약자석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인물 연구를 하고 있고, 우리 삶 속에 담긴 아픔을 그림책에 담으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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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소년과 개가 각자의 시선에서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구성의 책. 폭력적인 아빠에게 시달리는 민호는 엄마에게 버림받을까봐 늘 걱정이다. 공부만 파고드는 민호를 같은 반 아이들은 그저 재수 없는 아이로만 여기는데, 어느 날 정만이가 데리고 온 떠돌이 개(달타냥)를 떠맡으면서 민호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긴다. 달타냥과 정만이라는 두 친구가 생긴 것이다. 한편 사육장에서 함께 도망친 형이 어디론가 잡혀가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던 달타냥은 자책감에 괴로워하다가 민호(슬픈 눈)를 만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형(태풍)은 투견이 되어 있고, 마음과 눈에는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인간에 대한 증오심만이 가득하다. 달타냥은 무섭고 외롭다. 아빠 때문에 힘든 민호와 달타냥의 사이는 더욱 친밀해진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아빠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자 민호는 용기를 내어 신고 전화를 한다. 이를 안 아빠는 민호에게 심한 매질을 하고, 달타냥은 민호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다. 민호는 그 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좋은 친구가 필요해-‘나의 달타냥’을 읽고-
경기용인서농초등학교5-* 박*현 | 2019-08-20 | 제16회 YES24

달타냥과 민호는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달타냥은 사육장에서 있다가 탈출을 하고 민호는 아빠에게 가정폭력을 당하였다. 달타냥과 민호가 만난 것은 정말 인연이었다.

나도 민호와 달타냥처럼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좋은 친구가 있긴 하다. 유겸이, 윤찬이, 현준이, 준서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이다. 그 친구들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민호랑 달타냥이 서로 좋은 영향을 미치면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부럽다. 나도 그들처럼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싶다. 그래서 좋은 친구들이 많으면 좋겠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이 있어도 막상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친구들이 도와줄지 의문이다. 친구들이 배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 역시도 친구들이 어려울 때 과연 도와줄 수 있을까? 확신이 서지 않는다. 민호는 달타냥이 길에서 개나 고양이를 잡는 사람에게 끌려갈 때 구해주었고 달타냥은 민호가 아빠에게 맞고 있을 때 목을 물어서 막아주었다. 민호는 달타냥 덕분에 맞지 않게 되었지만 달타냥은 민호 아빠에게 야구 방망이로 맞아죽게 되었다. 친구를 위해 죽은 달타냥을 보면서 내가 좋은 친구일지 의심이 들었다. 친구를 위해 희생하지는 못할 것 같다.

달타냥과 민호같이 손해를 받으면서까지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될 확신은 없지만 친구들을 이해해주고 배려할 자신은 있다.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의 달타냥
서울동자3-* 류*서 | 2013-09-26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의 달타냥’ ? 개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이모가 사주신 책이었다. ‘삼총사에 나오는 그 달타냥인가? 책 표지에 그려져 있는 개는 왠지 슬퍼 보였다주인공은 달타냥이라는 개와 민호라는 이름의 남자아이였다. 달타냥과 민호의 생각이 번갈아 가며 나오기 때문에 양쪽 생각을 모두 알 수 있었다. 달타냥은 엄마가 있는 무서운 사육장에서 형과 함께 탈출한다. 하지만 형은 금방 잡혀가고 달타냥은 길을 떠돌다 만난 민호가 기르게 된다. 달타냥은 거리의 황제라는 떠돌이 개와 함께 지내면서 형이 투견이 되었다는 사실은 알게 된다. 형을 찾으러 가지만 만나지 못하고 민호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민호의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로 민호의 엄마를 때린다. 나는 정말 슬펐다. 가정폭력이라는 게 정말 무섭게 느껴졌다. 민호 아빠는 달타냥을 키워도 된다고 허락은 했지만 달타냥을 묶어버린다. 달타냥이 정말 안쓰러웠다. 몰래 민호와 놀러 나갔던 달타냥은 우연히 예전에 형을 태웠던 트럭을 보고 무작정 따라갔다가 형을 찾게 된다. 하지만 형의 근육과 미움의 눈빛, 그리고 그곳에서 버티는 마음 때문에 절망한다. 다시 집으로 가지만 민호 아빠의 폭력은 계속되고 달타냥은 결국 아빠의 손에 죽고 만다. 그러다 아빠는 투견의 공격을 받고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그 투견은 바로 달타냥의 형! 형이 달타냥의 복수를 해 준 셈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감동적이면서도 정말 슬픈 얘기라는 생각을 했다. 또 내가 보통 읽던 책의 내용과 많이 달랐다. 누군가 죽고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민호 아빠 같은 사람이 전부 없어져서 아이들이나 동물들이 폭력 없는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슬픔이 있으면 행복도 있는법
서울서울남정6-* 이*엽 | 2011-08-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슬픔이 있으면 행복도 있는법
-나의 달타냥을 읽고-

 

  슬픔이란 무엇일까? 슬픔은 자기 혼자서 괴로워 하고 무엇이든 부정적이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슬픔을 수백번, 아니 수천번이 넘도록 맛보았을 것이다. 또한 나도 많은 슬픔을 겪고 경험해 보았다. 그러나 이슬픔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슬픔을 가지고 있으면 잘못된일, 믿기싫은 일이 되돌려 진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슬픔을 떨쳐버리지 못한다면 자기자신만 더욱 괴로울 뿐이고 이를 지켜볼 다른사람도 맥이 빠질 것이다. 이 책 나의 달타냥에 나오는 민호와 달타냥 역시 슬픔에 빠져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슬픔을 행복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중이다. 슬픔이 있으면 행복도 있는법! 자기가 행복해 지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우리모두 슬픔을 행복으로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자.
  민호와 달타냥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슬픔만이 쌓여있다. 가족을 잃은일, 부모님이 서로 싸우는 일 모두 자식들의 슬픔이다. 자식들의 슬픔은 너무 괴롭고 절대 잊혀지지 않는 상처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어릴때의 여린 마음의 상처는 잊혀지지 않고 마음의 깊은곳에 평생 남아있다. 너무 끔찍하지 않는가? 마음 한구석에 슬픔을 안고 살아야 한다니 나는 부모님들이 자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생각하신다면 서로 싸우시지 않고 자식들을 잘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민호와 달타냥이 처음 만났던 순간 이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 보았다. 이 눈들은 겉으로는 아무일 없듯이 보이지만 속으로는 둘다 슬프고 걱정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로의 눈빛으로도 속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과연 민호와 달타냥은 마음이 같다는점 하나로 서로의 눈빛을 읽었을까? 그후로도 민호와 달타냥의 만남은 계속되었고 결국은 달타냥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달타냥의 꿈은 행복한 개가 되는 것이다. 달타냥이 원하는 행복한개란 무엇일까? 마음껏 먹을수 있고 자유를 얻어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는 개일까? 아니면 친절한 주인을 만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개일까? 달타냥만의 행복한개는 무엇일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그러나 요즘은 개를 폭력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말못하는 동물을 학대하는 것만으로도 씻을수 없는 죄인데 이런 불쌍한 동물을 놀잇감 다루듯 하는 태도 역시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동생 달타냥을 구하려다 잡힌 형 태풍 역시 이런 주인을 만나 투견이 되었다. 달타냥은 투견이라는 형을 만났지만 달라진 형을 보는 달타냥의 마음은 타들어갔다. 그럴수로 형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었지만 달라진 형의 말과 차가운 태도로 달타냥은 더욱 큰 상처를 받고만다. 이렇게 변화될수 있는 것일까? 형을 만나겠다는 다짐 하나로 고전을 겪으면서까지 여기에 도달했는데 이한순간의 만남으로써 지금까지의 고전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니 나는 이런 형 태풍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날 민호의 아빠가 엄마와 민호에게 폭력을 하였다.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리 없는 달타냥이 아빠의 바지를 잡았지만 그것은 달타냥의 마지막 모습이 되고 말았다. 달타냥에게도 폭력을 가한 아빠는 경찰서에 가게 되었고, 민호는 슬픔을 차마 말로 표현할수 없었다. 지금까지의 추억, 달타냥이 함께한 예전이 그리울 것이라 짐작한다. 하지만 나는 민호가 이 슬픔을 잘이겨내고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나의 달타냥 책을 덮은후 한참 울적한 기분이 들었다. 달타냥을 생각할수록 내가 키웠던 토끼 꽃님이가 떠오른다. 꽃님이와의 추억 이 생각나 나는 잠시 슬픔에 빠지게 되었다. 슬픔을 떨쳐버리고 싶어도 나의 마음대로 되지않아 괴로울 뿐이다. 나와 민호는 행복을 바란다. 또한 슬픔이 있으면 행복도 있는법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행복을 찾아 모험을 한번 해볼까 한다.

나의 친구,나의 달타냥
충남서산부춘5-* 곽*경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파일첨부합니다

내 친구 달타냥
서울서울송화3-* 김*울 | 2010-09-2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술사 홍길동, 나쁜 일은 하면 안돼! - 홍길동전
 
지은이: 정종목
출판사: 창비
서울송화초등학교 3학년 5반 김한울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홍길동처럼 도술사 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하지만 홍길동은 그냥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일 뿐 실제로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은 세상에 일어나지 않을 일 같다. 그리고 만약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러나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쁜 일에 도술을 부릴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무언가를 느꼈기 때문에 도술을 부릴 수 있다고 해도 나쁜 일에는 도술을 부리지 않을 것 이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다. 홍길동은 어렸을 때 천재로 태어 났는데 탯줄을 자를 때 가위로도 안 되고, 칼로도 안 되고, 톱으로 해도 안 됐다. 그래서 어떤 할머니가 억새 잎으로 잘라 보라고 하니까 잘라 보았더니 태가 잘라졌다. 세상에 이런 아이가 태어날 수 있을까? 궁금하다. 하지만 탯줄이 칼, 가위 같은 도구들로 잘라지지 않는 아이가 태어난다면 10000000중의 1이겠다. 아니, 아예 태어나지도 않을 것 이다. 홍길동이 산적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말썽을 피우니까 조정에서 길동을 잡아들이라는 명을 내린다. 그러자 몇 달 후, 장군들이 동시에 홍길동을 잡았다고 조정에 알린다. 군사들이 동시에 홍길동 9명들을 데려 오는데 그 홍길동들은 진짜 길동이 지푸라기로 홍길동의 모형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 그러자 임금님은 속은 것을 알고는 화가 나서 다시 잡아오라고 한다. 안 그러면 목숨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임금님은 나중에 길동은 도저히 못 잡겠다고 포기한다. 그러자 길동은 율도국을 정벌하고 나라를 세운다. 전에 잡혀서 사형을 하려다가, 도망쳐 나온 후, 율도국을 정벌한 것 이다. 그리고 홍길동은 나라를 세워 임금님이 되어 그 나라를 잘 다스린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쁜 짓을 하고 지금까지 안 들킨다고 해서 계속 나쁜 짓을 하면 언젠가는 들킨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쁜 짓을 그만 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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