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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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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길버트 키스 체스터튼, 에드 맥베인, Mary Higgins Clark, 에드 고먼, 더그 앨린 저 외 1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스피어 | 2019년 12월 25일 | 원제 : The Big Book of Christmas Mysterie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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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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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528g | 138*197*22mm
ISBN13 9788998791957
ISBN10 89987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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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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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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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7명)

저 : 길버트 키스 체스터튼 (Gilbert Keith Chesterton,길버트 K. 체스터튼)
영국의 그리스도교 변증가·언론인·비평가·시인·수필가·소설가·단편작가.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구로도 유명하며, '역설의 거장'이라 불린다.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났다. 명문인 세인트폴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아트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하였다. 체스터튼의 작품 속에서 사물에 대한 묘사가 돋보이는 것은, 화가로서의 경력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훌륭한 추리소설에서... 영국의 그리스도교 변증가·언론인·비평가·시인·수필가·소설가·단편작가.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구로도 유명하며, '역설의 거장'이라 불린다.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났다. 명문인 세인트폴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아트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하였다.

체스터튼의 작품 속에서 사물에 대한 묘사가 돋보이는 것은, 화가로서의 경력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훌륭한 추리소설에서 서스펜스의 요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장면과 분위기 묘사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특히 빛과 하늘을 묘사하는 데 탁월했다. 미술평론가로 글쓰기를 시작한 체스터튼은 이후 수백 편의 시, 다섯 편의 희곡, 다섯 권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약 이백 편의 단편소설들을 발표하였다.

체스터튼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운 신부 이야기는 잡지에 먼저 게재되었다. 이후 다섯 권의 단행본이 『브라운 신부의 결백』(1911) 『지혜』(1914), 『의심』(1926), 『비밀』(1927), 『스캔들』(1935) 차례로 출간되었다. 브라운 신부의 실제 모델은 그의 친구인 존 오코너 신부로 알려져 있는데, 브라운 신부의 역설적이고도 기지 넘치는 발언들은 1922년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한 작가 자신의 모습과 종종 겹치기도 한다. 늘 우산을 들고 다니는 브라운 신부의 이미지가 워낙 유명해져서, 우산을 탐정의 상징으로서 사용하던 기존의 출판사들이 모두 이를 바꾸어야 했을 정도로 그 당시 영국 추리소설계에 체스터튼과 브라운 신부가 미친 영향은 컸다.

체스터튼은 그밖에도 저널리스트로서 4000편이 넘는 신문 칼럼을 기고했는데 수많은 정치·사회·경제·문화 관련 글을 기고했는데 나중에 『피고』(1901), 『12가지 유형』(1902), 『이단자』(1905) 등의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했다.

[G. K.'s Weekly]라는 자신의 주간지를 직접 편집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그 당시의 지성인들인 조지 버나드 쇼, H. G. 웰스, 버트란드 러셀 등과 논쟁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사망할 때까지 이 잡지는 계속 발행되었다. 당시의 기록에 따르면, 체스터튼이야말로 그 모든 논쟁들의 승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그를 잊고 패자들만을 칭송하고 있는 것이다.

1900년에 두 권의 시집을 낸 이후로 정치·사회 비평 및 로버트 브라우닝, 찰스 디킨스, 조지 버나드 쇼 등에 대한 문학 비평 분야에서 활동하였고, 1922년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한 후 정통적인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자유롭기 그지없는 논객으로 다재다능한 활약을 선보였다. 재기발랄하고 독창적인 역설들을 잘 사용함으로써 '역설의 대가'라는 칭호를 얻었다.

『브라운 신부의 결백 The Innocence of Father Brown』(1911년)으로 시작되는 그의 추리 소설 '브라운 신부 시리즈'는 5권, 약 100편에 이르고 『목요일의 사나이 The Man Who Was Thursday』(1908년) 등의 장편 소설을 비롯해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1906년) 『성 토마스 아퀴나스 St. Thomas Aquinas』(1933년) 등 신학·전기·미술·시 등 다방면에서 100권이 넘는 책을 낸 열정적인 문인이다.

이 밖에도 저널리스트로서 4천 편이 넘는 신문 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체스터턴을 두고, "에드거 앨런 포보다 더 훌륭한 추리 소설가"라는 헌사를 바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애거서 크리스티는 물론, 어니스트 헤밍웨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그레이엄 그린, 마셜 맥루언 등 후대의 대표적 문인들이 체스터턴의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있다.
저 : 에드 맥베인 (Ed McBain,본명:살바토레 앨버트 롬비노)
20세기 미국은 물론, 미스터리 역사를 통틀어도 첫 손에 꼽을 만한 범죄 소설 작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살바토레 앨버트 롬비노로 후에 에반 헌터로 개명했다. ‘에드 맥베인’은 수많은 그의 필명 중 하나로, ‘87분서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이 됐다. 에드 맥베인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해군으로 복무했으며, 전쟁 중에 다양한 단편 소설을 썼다. 전쟁이 끝난 ... 20세기 미국은 물론, 미스터리 역사를 통틀어도 첫 손에 꼽을 만한 범죄 소설 작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살바토레 앨버트 롬비노로 후에 에반 헌터로 개명했다. ‘에드 맥베인’은 수많은 그의 필명 중 하나로, ‘87분서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이 됐다.
에드 맥베인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해군으로 복무했으며, 전쟁 중에 다양한 단편 소설을 썼다. 전쟁이 끝난 이후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헌터 칼리지에서 영어와 심리학 그리고 연출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작가로서 정착하기 전까지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는데,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문학 에이전시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P. G. 우드하우스나 아서 C. 클라크 같은 작가와 작업을 함께하기도 했다. 교사로서 그의 경험은 훗날 영화로 대 히트한 《폭력 교실 The Blackboard Jungle》(1954)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해진다.
‘기관총 작가’라고 불릴 정도로 에드 맥베인의 왕성한 생산력은 독보적이었다. 1950년대에 접어들면서 그는 에반 헌터는 물론, 커트 캐넌, 헌트 콜린스, 리처드 마스튼, 에즈라 해넌, 존 에벗 등의 다양한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쏟아냈다. 범죄 소설은 물론, 과학소설과 동화까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필력을 자랑했고 소설뿐 아니라 극작가로서도 두각을 보였다. 그는 히치콕 감독의 걸작 <새>의 각본을 썼으며 드라마로 방영된 ‘87분서 시리즈’와 ‘형사 콜롬보 시리즈’의 각본도 담당한 바 있다.
1956년에 발표된 《경찰 혐오자》를 시작으로 50여 편 넘게 이어진 ‘87분서 시리즈’는 경찰 소설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리즈는 이후 발표된 거의 모든 경찰 소설과 경찰 드라마에 영향을 끼쳤다.
에드 맥베인은 미스터리 작가로는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와 미국추리작가협회의 그랜드 마스터를 모두 수상했으며, 2005년 암으로 생을 마쳤다.
소설가이자 편집자. 에드 고먼의 작품 대부분이 미스터리 장르이기는 하지만 호러(호러 작가 협회에서 주는 브램 스토커 상 후보에 오름)와 서부소설(미서부 작가회에서 주는 스퍼 상을 수상) 등 많은 장르의 소설을 썼다. 편집자로서 미스터리 소설과 《미스터리 신 매거진》을 오랫동안 편집해 온 공로와 수많은 단편집들이 인정되어 2003년 미국추리협회 작가협회의 ‘엘러리 퀸 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렸다. 소설가이자 편집자. 에드 고먼의 작품 대부분이 미스터리 장르이기는 하지만 호러(호러 작가 협회에서 주는 브램 스토커 상 후보에 오름)와 서부소설(미서부 작가회에서 주는 스퍼 상을 수상) 등 많은 장르의 소설을 썼다. 편집자로서 미스터리 소설과 《미스터리 신 매거진》을 오랫동안 편집해 온 공로와 수많은 단편집들이 인정되어 2003년 미국추리협회 작가협회의 ‘엘러리 퀸 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렸다.
더그 앨린은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이 연례적으로 주는 가장 권위 있는 독자상을 휩쓸었다. 한 해 동안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을 뽑는 투표로 결정되었는데, 더그 앨린의 소설 열 편이 1위를 차지했고, 스무 편 넘는 소설이 3위 안에 들었다. 「때 이른 크리스마스」는 2009년에 그해 가장 인기 있는 소설로 뽑혔다. 더그 앨린은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이 연례적으로 주는 가장 권위 있는 독자상을 휩쓸었다. 한 해 동안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을 뽑는 투표로 결정되었는데, 더그 앨린의 소설 열 편이 1위를 차지했고, 스무 편 넘는 소설이 3위 안에 들었다. 「때 이른 크리스마스」는 2009년에 그해 가장 인기 있는 소설로 뽑혔다.
1980년대 초반 범죄 소설의 하드보일드 여성 탐정계의 선구자로 꼽힌다. 여성 미스터리 작가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인 ‘시스터스 인 크라임(Sisters in Crime)’의 공동 창립자이다. 사라 파레츠키가 만들어낸 V. I. 워쇼스키는 문학계에서 가장 성공한 거친 여성 사립탐정으로, 총이나 무술을 사용해 상대를 곤죽으로 만들거나 죽이는 데 거침이 없다. 2011년에 미국 추리작가협회로부터 평생... 1980년대 초반 범죄 소설의 하드보일드 여성 탐정계의 선구자로 꼽힌다. 여성 미스터리 작가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인 ‘시스터스 인 크라임(Sisters in Crime)’의 공동 창립자이다. 사라 파레츠키가 만들어낸 V. I. 워쇼스키는 문학계에서 가장 성공한 거친 여성 사립탐정으로, 총이나 무술을 사용해 상대를 곤죽으로 만들거나 죽이는 데 거침이 없다. 2011년에 미국 추리작가협회로부터 평생의 업적을 인정받아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딕 록티의 첫 장편소설 『잠자는 개(Sleeping Dog)』는 열네 살짜리 조숙한 여자아이와 닳아빠진 로스앤젤레스 사립탐정이 소녀의 엄마를 찾아 캘리포니아를 돌아다니는 모험담으로 에드거 상과 샤머스 상, 앤서니 상 후보에 올랐으며 네로 울프 상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독립 미스터리 서점협회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인기 있는 미스터리 소설 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딕 록티의 첫 장편소설 『잠자는 개(Sleeping Dog)』는 열네 살짜리 조숙한 여자아이와 닳아빠진 로스앤젤레스 사립탐정이 소녀의 엄마를 찾아 캘리포니아를 돌아다니는 모험담으로 에드거 상과 샤머스 상, 앤서니 상 후보에 올랐으며 네로 울프 상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독립 미스터리 서점협회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인기 있는 미스터리 소설 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영국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아마추어 도둑 래플즈라는 캐릭터를 창조하여 추리소설계에 이름을 알렸다. 코난 도일의 여동생과 결혼하였으며 1894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젠틀맨과 플레이어」 「법의 경계」 「리턴 매치」 등이 있다. 영국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아마추어 도둑 래플즈라는 캐릭터를 창조하여 추리소설계에 이름을 알렸다. 코난 도일의 여동생과 결혼하였으며 1894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젠틀맨과 플레이어」 「법의 경계」 「리턴 매치」 등이 있다.
윌 스콧은 여러 영국 매체들에 짧은 유머를 기고하다 범죄 소설로 전향한 후 평생 이천 편 이상의 소설을 썼다. 그가 만든 캐릭터로는 지그램프스라는 기이한 이름의 떠돌이 일꾼이자 탐정이자 사기꾼인 인물과, ‘물론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지겨운 일이지만, 나는 언제나 옳다’고 말한 거구의 젠체하는 탐정 디셔와, 영국 경찰청 비첨 경위를 끊임없이 이겨 먹는 제러마이아 존스 등이 있다. 윌 스콧은 여러 영국 매체들에 짧은 유머를 기고하다 범죄 소설로 전향한 후 평생 이천 편 이상의 소설을 썼다. 그가 만든 캐릭터로는 지그램프스라는 기이한 이름의 떠돌이 일꾼이자 탐정이자 사기꾼인 인물과, ‘물론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지겨운 일이지만, 나는 언제나 옳다’고 말한 거구의 젠체하는 탐정 디셔와, 영국 경찰청 비첨 경위를 끊임없이 이겨 먹는 제러마이아 존스 등이 있다.
영국의 소설가겸 극작가. 런던에서 넉넉지 못한 집안의 양아들로 자라나 어려서부터 신문 배달 일을 하고 인쇄공장에 다니는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제대 후 로이터통신과 [데일리 메일]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가 귀국 후 스릴러 작가로 데뷔, 1905년 「정의의 네 명(가제, The Four Just Men)」, 1925년 「겁쟁이 신사 J. G. 리더씨(가제, J. G.... 영국의 소설가겸 극작가. 런던에서 넉넉지 못한 집안의 양아들로 자라나 어려서부터 신문 배달 일을 하고 인쇄공장에 다니는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제대 후 로이터통신과 [데일리 메일]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가 귀국 후 스릴러 작가로 데뷔, 1905년 「정의의 네 명(가제, The Four Just Men)」, 1925년 「겁쟁이 신사 J. G. 리더씨(가제, J. G. Reeder)」 등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1931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패배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영화의 각본을 집필하기 시작하였다. 작품은 5,0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월리스는 다작하는 작가였다. 저널리즘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 시, 역사소설 등 아주 폭넓게 집필했다. 17편의 희곡과 957편의 단편, 그리 고 170여 편의 소설을 남겼을 뿐 아니라, 160여 편은 영화로 제작되어 [에드거 월리스 미스터리 극장(TV시리즈 1960~1965)]이 방영되기도 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킹콩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에드거 월리스를 20 세기 스릴러물 작가 중 가장 다작한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한다. 저서 『크림슨서클 살인사건』 등이 있다.
개브리얼 마거릿 비어 롱은 적어도 여섯 개의 가명으로 150편 이상의 장편 소설과 수많은 단편을 썼다. 마조리 보웬은 조지프 시어링과 함께 가장 유명한 필명이다.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난 후, 자매와 방탕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던 그는 불과 열여섯 나이에 첫 소설을 출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가장이 되었다. 어둡고 불행한 유년기 때문인지 그의 작품은 고딕 색채가 강하다. 개브리얼 마거릿 비어 롱은 적어도 여섯 개의 가명으로 150편 이상의 장편 소설과 수많은 단편을 썼다. 마조리 보웬은 조지프 시어링과 함께 가장 유명한 필명이다.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난 후, 자매와 방탕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던 그는 불과 열여섯 나이에 첫 소설을 출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가장이 되었다. 어둡고 불행한 유년기 때문인지 그의 작품은 고딕 색채가 강하다.
그는 저명한 문학잡지 《컨정션(Conjunctions)》의 창립 편집자이며 『지오바니의 선물(Giovanni's Gift)』과 『트리티니 필즈(Trinity Fields)』를 포함해 수많은 소설로 호평 받은 작가이다. 그는 저명한 문학잡지 《컨정션(Conjunctions)》의 창립 편집자이며 『지오바니의 선물(Giovanni's Gift)』과 『트리티니 필즈(Trinity Fields)』를 포함해 수많은 소설로 호평 받은 작가이다.
피터 로빈슨의 소설에는 요크셔를 배경으로 만든 가상의 마을과 뱅크스 경감이 등장한다. 그의 소설들은 오늘날 가장 유명한 범죄 소설로 당당히 자리매김했고,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영국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정기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서양의 양쪽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여러 출판계에서 올해 주목할 책으로 자주 언급된다. 피터 로빈슨의 소설에는 요크셔를 배경으로 만든 가상의 마을과 뱅크스 경감이 등장한다. 그의 소설들은 오늘날 가장 유명한 범죄 소설로 당당히 자리매김했고,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영국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정기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서양의 양쪽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여러 출판계에서 올해 주목할 책으로 자주 언급된다.
스탠리 엘린은 세 번이나 에드거 상을 수상했고, 1981년에 미국 그랜드마스터 미스터리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세기 미국의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로 꼽힌다. 그의 첫 소설 「특별요리(The Specialty of the House)」는 범죄 소설의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TV시리즈 앨프레드 히치콕 제공 에피소드로 각색되었다. 외에도 그의 많은 소설이 히치콕과 여러 시리즈로 각색되었고, 소설 여섯... 스탠리 엘린은 세 번이나 에드거 상을 수상했고, 1981년에 미국 그랜드마스터 미스터리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세기 미국의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로 꼽힌다. 그의 첫 소설 「특별요리(The Specialty of the House)」는 범죄 소설의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TV시리즈 앨프레드 히치콕 제공 에피소드로 각색되었다. 외에도 그의 많은 소설이 히치콕과 여러 시리즈로 각색되었고, 소설 여섯 권이 에드거 상 후보에 올라 그중 두 권이 수상했으며, 그의 최고의 소설 『제8 지옥(The Eighth Circle)』 역시 에드거 상을 받았다.
개브리얼 마거릿 비어 롱의 또 다른 필명이다. 조지프 시어링이라는 필명으로 쓴 책은 대개 실제 범죄 사건에 기초를 둔 역사소설이다. 시어링의 가장 유명한 범죄 소설로는 1947년 동명 타이틀 영화의 기본이 된 『모스로즈(Moss Rose)』, 1948년 영화로 개봉한 『블랑쉬의 분노(Blanche Fury)』, 1876년 영국을 배경으로 해서 앤 토드와 레이 밀런드 그리고 제랄딘 피츠제럴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의 ... 개브리얼 마거릿 비어 롱의 또 다른 필명이다. 조지프 시어링이라는 필명으로 쓴 책은 대개 실제 범죄 사건에 기초를 둔 역사소설이다. 시어링의 가장 유명한 범죄 소설로는 1947년 동명 타이틀 영화의 기본이 된 『모스로즈(Moss Rose)』, 1948년 영화로 개봉한 『블랑쉬의 분노(Blanche Fury)』, 1876년 영국을 배경으로 해서 앤 토드와 레이 밀런드 그리고 제랄딘 피츠제럴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의 기본이 된 심리 스릴러 『너무나 사악한 내 사랑(So Evil My Love)』 (영국에서는 동명 타이틀로, 미국에서는 <중독된 사람들>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등이 있다.
1942년 7월 8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가장 큰 스릴러 전문 서점인 뉴욕의 '미스터리어스 북 숍'의 주인이자 많은 미스터리 선집의 편집자이며 '뉴욕 선'지에 수년간 '범죄의 현장' 칼럼을 연재해오며 미스터리 팬들에게 수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토 펜즐러는 엘모어 레너드를 비롯, 넬슨 드밀, 조이스 캐럴 오츠, 수 그라프튼, 메리 히긴스 클락, 로버트 크레이스,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리 버크 등 수많은 ... 1942년 7월 8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가장 큰 스릴러 전문 서점인 뉴욕의 '미스터리어스 북 숍'의 주인이자 많은 미스터리 선집의 편집자이며 '뉴욕 선'지에 수년간 '범죄의 현장' 칼럼을 연재해오며 미스터리 팬들에게 수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토 펜즐러는 엘모어 레너드를 비롯, 넬슨 드밀, 조이스 캐럴 오츠, 수 그라프튼, 메리 히긴스 클락, 로버트 크레이스,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리 버크 등 수많은 유명 스릴러 작가들과 함께 작업을 했으며 'Encyclopedia of Mystery and Detection'의 공동 저자로 이 작품으로 에드거 상을 받았다. 또한 그는 수많은 미스터리 서적의 편집과 출판, 판매의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로부터 레이븐 상과 엘러리 퀸 상을 받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라인업'으로 2010년 에드거 상 비평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십여 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고, 십여 년 동안 영한출판번역을 했다. 지난 삼십여 년의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삼십 년 이상 글 쓰고 소통하며 살고 싶다.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게 훨씬 많지만, 특유의 끈기와 의외의 모범생 기질로 많은 것을 극복해가고 있다.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뭔가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부추기고 본다. 거리가 멀고도 멀었던 스쿠버다이빙, 수영, 해녀학교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 십여 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고, 십여 년 동안 영한출판번역을 했다. 지난 삼십여 년의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삼십 년 이상 글 쓰고 소통하며 살고 싶다.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게 훨씬 많지만, 특유의 끈기와 의외의 모범생 기질로 많은 것을 극복해가고 있다.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뭔가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부추기고 본다. 거리가 멀고도 멀었던 스쿠버다이빙, 수영, 해녀학교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삶의 지혜를 터득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모든 사람이 숨겨진 감수성을 발현해가며 삶을 향유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컬처클럽향유」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위로를 주는 빵집, 오렌지 베이커리』 『4월의 유혹』 『내 인생의 모든 개』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음식의 위로』 『징구』 『루시 핌의 선택』 『셜록 샘 시리즈』 『애거사 오들리 시리즈』 등이 있으며, 테마소설집 『당신의 떡볶이로부터』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제7회 섬 여행 후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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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범죄소설은 여전히 빛을 잃지 않는 다른 이들의 작품 위에 세워져 있다. 지난 세기와 그 이래의 가장 훌륭한 추리 소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두꺼운 책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는 행운을 누리려 할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유명 작가들이 나오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았거나 안타깝게도 잊힌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너무 빨리 먹으려 들어선 안 된다. 하루에 네 편 정도 소화하기를 권장한다.
- [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범죄소설 마니아들에게 이보다 더 나은 선물이 있을까?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미스터리와 범죄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이야기의 연회.
- [시애틀 타임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판매상이 사상 최고의 컬렉션을 엮었다. 만약 당신이 미스터리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즐긴다면, 이 커다란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책 역시 사랑하게 될 것이다.
- [허핑턴 포스트]
멋진 표지 아래에는 낙원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 낙원은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통나무 장작이 타고, 펀치가 줄줄 흐르는 곳, 그리고 시체 하나나 둘쯤 양념으로 나타나는 곳이다. (...) 만약 지하철에서 책을 읽거나, 캘리포니아의 태양 아래에서나, 퇴근 후의 사무실이나, 샤워실 안에서 책을 읽는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라! 오토 펜즐러의 앤솔로지는 마치 얼어붙은 창가, 불타는 난로, 라디오에서 흐르는 캐럴, 쟁반에 놓인 쿠키, 그리고 지붕 위의 산타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 [니나 상코비치, 허핑턴포스트]
훌륭한 작가의 이름을 몇 개만 대 보라. 의심의 여지 없이, 당신의 즐거운 미스터리 독서 시간은 이번 연휴에 크리스마스 미스터리에 의해 더 풍성해질 것이다. 그러니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가장 좋은 독서용 의자에 몸을 기대고 즐기시라.
- [미스터리 북 월드 라이브]
행복하게도, 이야기들은 크게 폭력적이지도 않고 선혈이 낭자한 것도 아니다. 대부분은 무대 뒤에서 일어난다. 정말로, 이 책의 즐거움 중 하나는 기분 좋게 재미있다는 점이다.
- [워싱턴포스트]
지난 100년간의 최고의 크리스마스 후던잇.
- [리치몬드 타임스-디스패치]
펜즐러―범죄소설계의 총리―가 또 다시 명절 후던잇 모음집을 가지고 왔다. 당신은 백화점에 앉은 산타클로스를 의심의 눈길로 보게 될 것이다.
- [북 페이지]
펜즐러는 19세기부터 21세기 미국과 영국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풍부한 광맥을 채굴한다. 펜즐러가 주목하는 곳에는 계속해서 전성기를 누리는 작가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잊혀져 버린 작가도 있다. 미스터리 팬이 크리스마스 아침에 읽고 싶을 재미있고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선정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스터리 팬이라면 꼼짝 못하게 만들 무언가가 있다.
-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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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크리스마스는 매년 돌아온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 2020-01-11 | 신고

 

크리스마스이브가 활기 없고 칙칙하게 시작되었다. 윌마는 마지못해 집 주위를 돌아다니며 나무 아래 선물을 두었다. 상자 두 개는 위 윌리가 보낸 것이었다. 만약 복권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위 윌리에게 전화해 크리스마스를 보내러 집에 오라고 했을 것이다. 그랬어도 교외 지역의 분위기와 중산층 특유의 세간을 좋아하지 않는 위 윌리는 집에 오지 않았을지 모른다. 복권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어니가 일을 때려치우고 당장 뉴멕시코로 딸을 만나러 갈 수 있었을 텐데.... , 엎질러진 물이다. 아니, 엎질러진 술이다.     p.27~28

결혼 40년차 부부인 윌마와 어니는 항상 같은 숫자로 복권을 사곤 했다. 어니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와 그들의 딸이 태어난 해를 조합한 숫자였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뽑기에 당첨이 되어 무려 200만 달러라는 상금을 받게 되었다. 20년 동안 매년 세금 떼고 10만 달러였다. 어니는 윌마가 이 기쁜 소식을 들으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상상하며 행복해했다. 문제는 그때 하필 윌마가 언니인 도로시를 만나러 필라델피아에 가 있는 상황이었다는 거다. 도로시의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었고, 라디오도 거의 듣지 않았으니 당첨 소식을 아직 모르고 있을 터였다. 그래서 어니는 혼자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자축을 위해 바에서 한 잔 하며 이 돈으로 윌마와 어떤 삶을 누릴 것인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런데 다음날 정오, 윌마가 집에 왔을 때 어니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한다. 복권을 잃어버렸다고. , 이들 부부는 도둑맞은 크리스마스 특별 복권을 찾을 수 있을까.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그게 그 표라니깐요>라는 작품이다.

피터 로빈슨의 <블루 클리스마스>에서는 혼자지만 크리스마스 동안 사흘간의 휴일을 맞게 된 뱅크스 경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볼 영화, 당일과 복싱데이에 볼 영화도 골라놓고, 함께할 음악과 휴일 동안 읽을 새로 구입한 책도 있었다. 아들은 유럽에서 밴드 멤버들과 있을 예정이고, 딸은 엄마와 새아빠와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었다. 뱅크스는 어디에도 가지 않고 집에서 와인과 음악을 자유롭게 마시고 즐기는 걸로 충분했다. 물론 한 통의 전화 때문에 그의 계획은 지켜지지 못했지만. 42세 여성의 실종 사건이 벌어졌고, 마땅히 책임지고 수사할 만한 인력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원래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사건들은 순경이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사소했다. 범죄자들도 칠면조와 크리스마스 푸딩은 먹고 싶은 모양이라고들 생각했을 정도로 말이다. 과연 뱅크스 경감의 크리스마스 연휴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실종된 여성은 발견되고 사건이 해결될까.

 

 

 

내 마지막 범죄는 쾌활하고 편안한 영국 중산층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범죄였어. 찰스 디킨스식이었지. 퍼트니 인근에 있는 훌륭하고 오래된 중산층 저택이었는데 마차 발자국이 연달아 있고 집 한쪽에 마구간이 있었어. 두 개의 문에는 문패가 달려 있었고 칠레삼나무가 서 있는 집. 어떤 집인지 그림이 그려지지? 디킨스 스타일을 모방하다니 참 솜씨 있고 문학적이었던 것 같아. 같은 날 참회를 했다는 게 애석할 지경이지.   p.244

전설적인 편집자 오토 펜즐러가 운영하는 미스터리 서점을 배경으로 유명 작가들이 집필한 크리스마스 사건들을 엮은 단편집이 벌써 세 권째이다.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이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미스터리>가 작년에 나왔고, 올해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가 출간되었다. 작년에 이 시리즈를 읽었다면 모두 기억하겠지만, 원래 <The Big Book of Christmas Mysteries>는 무려 1,000페이지라는 엄청난 분량이라, 작년과 올해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이 되었다.

이 멋진 크리스마스 앤솔로지가 탄생하게 된 배경도 너무도 소설스럽다. 당시 뉴욕의 미스터리 서점은 여타의 많은 독립 서점과 마찬가지로 거대 기업의 체인점과 무소불위의 권력자인 온라인 서점과 구식 서점을 위협하는 전자책에 맞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오토 펜즐러는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미국에 거주하는 추리소설 작가들에게 독창적인 이야기를 써달라고 주문한다. 조건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해야 하고, 미스터리를 포함해야 하고, 적어도 몇몇 장면은 '미스터리 서점'에서 일어날 것이었다. 그걸 소책자로 제작해서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 주었다. 그것이 화제가 되어 평소에 별 관심이 없는 독자들도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소책자를 손에 넣기 위해 책을 주문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게 무려 17년간이나 이어진 행사였다고 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는 이 크리스마스 앤솔로지에서 으스스한 것, 가슴 따뜻하고 뭉클한 것, 웃기고 유쾌한 것, 곤혹스러운 것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매년 돌아오게 마련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물론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긴 겨울 밤을 함께 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이야기들이다. 특히나 여기 수록된 이야기들이 크게 폭력적이지 않고 선혈이 낭자한 것도 아니라는 점이 더 기분 좋게 미스터리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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