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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슬픈 날

마음의 병을 가진 부모와 사는 아이들을 위해

시린 호마이어 저/이유림 | 문학동네 | 2009년 10월 30일 | 원제 : Sonnige Traurigtage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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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68g | 165*215*20mm
ISBN13 9788954609449
ISBN10 895460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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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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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2003년부터 심리학 교육학 석사인 안드레아스 슈라페와 함께 상담소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와 그 가족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엄마의 슬픈 날』이 있다. 2003년부터 심리학 교육학 석사인 안드레아스 슈라페와 함께 상담소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와 그 가족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엄마의 슬픈 날』이 있다.
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있으며, 쉽고 편하게 읽히는 문장을 쓰기 위해 고민하며 번역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역서로는 『자연처럼 살아간다』 『숨을, 쉬다』 『걷는 존재』 『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 『빅맥 앤 버건디』 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있으며, 쉽고 편하게 읽히는 문장을 쓰기 위해 고민하며 번역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역서로는 『자연처럼 살아간다』 『숨을, 쉬다』 『걷는 존재』 『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 『빅맥 앤 버건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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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엄마의 슬픈날
경남진주천전5-* 박*수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책표지에 그려져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슬퍼 보여서 "무슨일로 이렇게 슬픈 얼굴일까?" 궁금하여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모나는 제가 엄마를 좋아하듯이 모나도 엄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모나는 엄마와 함께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정원에서 책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모나는 이렇게 엄마와 보내는 기분 좋은날을 "햇볕 쨍쨍한 날"이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엄마는 알 수 없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초인종을 여러번 눌렀지만 엄마는 대답도 않고 문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저 같으면 엄마에게 소리치며 마구 화를 냈을 텐데 모나는 엄마를 이해하고 문이 열릴때까지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엄마가 너무 아파 요리도 해 줄수가 없고 집안청소를 하지 못할때도 엄마를 원망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대견하고 착한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엄마의 마음의 병을 어떻게 하면 씻을 수 있을까? 모나는 루트비히 선생님께 엄마이야기했을때 저는 속으로 무척 기뻤어요. 루트비히 선생님께 엄마의 병이 치료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 했거든요. 선생님께서는 " 마음의 병이안 엄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즐겁게 지내렴 그러다 보면 가끔은 '슬픈날'도 '헷볕 쨍쨍한 슬픈날'이 된다며 용기를 주셨죠.
엄마와 같이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을 만나 엄마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 줬을때 저는 선생님이 너무 멋진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책에서는 마음의 병이 찾아왔을땐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으면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엄마나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등 우리들이 믿을수 있는 사람들 말이에요  저도 우리 엄마,아빠가 아프지 않게 기도하며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할께요

" 엄마,아빠 사랑해요"

'엄마의 슬프날'을 읽고...
경남김해신명5-* 이*현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 모나야? 난 수현이라고 해.

너희 엄마는 내가 봐도 평소에는 활기차시고 웃음과 따뜻함이 넘치시는 분같아. 너도 그런 명랑한 엄마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겠지?

나도 그 내용까지는 읽고 웃었어. 하지만 ‘엄마의 슬픈 날’이라는 글이 나오자 내용을 유심히 봤어. 그제서야 이 책의 내용을 끝까지 알게 되었지.

너의 엄마에게는 알 수 없는 마음의 병이 있고, 그 마음의 병은 책에서 나온 ‘슬픈 날’에만 나타나지. 슬픈 날이 찾아오면 엄마는 모나가 하교할 때 문을 열어주지 않고 밥도 해주지 않으며 청소도 하지 않지? 그러는 엄마가 걱정되서 넌 ‘슬픈 날’이 찾아오면 학교에 있는 내내 엄마가 걱정될 거야. ‘슬픈 날’에는 너의 엄마뿐 아니라 너의 마음이 아프구나...

네 엄마가 너무 안됐으셔. 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러우시면 그런 행동을 하시고, 아파하실까... 모나는 그런 엄마 앞에서 울지 않았니? 난 엄마가 아프시면 한번씩 이불 뒤집어쓰고 훌쩍거리거든. 이 말을 하니까 네가 ‘슬픈 날’에 얼마나 엄마가 걱정되는지 공감된다.ㅠㅠ

그런데, 난 또 슬픈 장면을 읽었어. 뭐냐고?

바로 네가 우울하게 있을 때 친구들이 너를 보고 “꼭 자기 엄마처럼 군다” 하며 놀리잖아? 그 내용을 읽을 때 난 너를 놀리는 친구들이 너무 미웠어.

우울한 친구에게는 “무슨 일 있니?”, “괜찮아?” 등 이렇게 위로해 주어야 하는데 좋은말은 커녕 놀리다니... 난 너같은 우울한 친구를 보면 위로해 줘야지...

아. 맞다! 너에게 말할 께 있어. 내 꿈은 의사야. 난 몸이 아픈 사람들만 치료해 줄 것이 나니라, 너희 엄마처럼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치료해 줄꺼야! 그러니깐 너도, 엄마가 매일 행복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며 내 미래를 응원해 줬으면 좋겠어~

미래를 응원하며~! 안녕~^^

엄마의슬픈날
경남김해신명5-* 임*수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의 표지의 그림의 사람얼굴이 펀안 해보여 이책을 읽으면 내 마음도 편안해 질 것 같아서 책을 읽게 되었다.모나는 3학년이고 엄마랑 단둘이 살고 있다. 모나는 엄마랑 같이 노는게 좋다고 한다. 엄마께서 웃고 놀아준 날을 햇볕 쨍쨍한 날이라고 표현한다. 모나가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알수 있겠다. 엄마와 함께노는게 좋은 모나의 기분을 알수 있는건 나도 엄마와 함께 있으면 기분도 좋고 마음도 편안하다. 어렸을때 엄마하고 신나게 놀고 귀여워해주던 생각이 났다. 지금은 다 커서 그렇게 해주지 않는 말이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변함없으라 믿는다.
모나는 엄마가 슬픈날이 되면 생활이 바뀐다. 학교가는 아침에는 깨워 주시지 않고 집문도 안 열어주기 때문이다. 아침에 먹은 식탁위의 그릇과 난장판이 된 방과 거실들 모나는 엄마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좋아지게 하기 위해 주방과 거실을 깨끗히 치우지만 엄마가 슬픈날일 땐 아무 소용 없는 노력이다. 그 슬픈날 때문에 모나는 매번 자면서 운다. 모나가 참 안됐다. 이힘든 시기를 누구와 나눌수도 없고 나는 엄마가 화내시거나 힘들어 우울하실때 그나마 동생들이 있어 덜 슬픈데 모나가 너무 가엽다. 침대에 이불을 덮어쓰고 눈물을 흘려야되고 어서 빨리 맑은 날이 오기 바라면서 꿈이 었으면하는 바램일거다. 모나의 엄마는 아주 심한 우울증 환자이다.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지못하고 마음의 병이 들어 버리신 것 같다. 무엇이 모나 엄마를 힘들게 했을까  모나아빠와의 이별인가.. 모나엄마는 우울할실때 모나가 보이지 않는가 보다.  엄마의 슬픈날이  모나에게도 슬픈날로 전염되었다. 모나는 했볕 쨍쨍한 날만 매일이었으면 하는데.. 그나마 다행히 엄마께서 병원에 가게 되어 치료 받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컴컴한 어두운 방에 여러갈래의 희망의 빛줄기가 모나에게 온것이다. 어서 빨리 다나아서 모나가 더이상 이불을 덮고 소리 죽여 울지 않는 오기를 바란다. 모나가 항상 바라는 했볕쨍쨍 날만 계속되어 모나와 엄마의 행복한 하루를 매일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

엄마의 슬픈 날
경남김해신명5-* 김*혜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에서 돌아와 초인종을 여러 번 눌렀지만 엄마는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한참이 지나서야 문을 열어 준 엄마는 기운이 없어서 이제야 문을 열수 있었다고 했고 다시 누워야겠다고 했다. 밖은 어느새 어두워졌는데 식탁에는 아침에 먹은 그릇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뱃속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났지만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었다. 부엌 귀퉁이에서 과자 한 봉지를 찾아 배고픔을 달랬다. 오늘처럼 ‘엄마의 슬픈 날’ 이면 모나는 자신이 씩씩해져야 엄마가 다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식탁도 치우고 청소기도 돌리고 부지런을 떨지만 때로는 겁이 나기도 한다. 겁이 날 때 면 모나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작은 동굴을 만든다. 다가갈 수 없는 엄마의 품 대신에 그 안에 몸을 숨기면 한결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가 매일 슬픈 건 아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 모나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정원에서 책을 읽어 주기도 하고, 둘이서 산책을 하기도 하는 날이 있다. 모나는 이렇게 엄마와 보내는 기분 좋은 날을 ‘햇볕 쨍쨍한 날’이라고 부른다. 모나는 ‘햇볕 쨍쨍한 날’이 오랫동안 계속 되기를 바라지만 엄마는 자주 슬프다. 그런 엄마를 친구들이 비웃을까봐 아무에게도 엄마의 이야기를 할 수 없고, 친구 안케를 집에 초대 하고 싶지만 엄마가 잘 챙겨 주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안케를 초대 할 수도 없다. 모나가 바라는 엄마는 부유하고 멋진 엄마가 아니라 자신을 잘 챙겨 주는 평범한 엄마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엄마 때문에 모나는 엄마가 밉기도 하고 ‘엄마의 슬픈 날’에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러다가 문득 자기가 화를 내는 게 옳은 일인지, 혹시 엄마가 자신 때문에 아픈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말씀하셨던 유전병처럼 나중에 엄마의 슬픔이 자신에게 유전 될까봐 두렵기도 하다. 모나는 엄마의 슬픔이 멈추지 않자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인형 막스를 땅에 묻었다. 깜깜한 밤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을 땅에 묻으면 ‘햇볕 쨍쨍한 날’을 되찾고 싶은 소원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지만, 엄마의 슬픔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지는 못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용기를 내어서 담임선생님께 ‘엄마의 슬픈 날’에 대해 말씀 드린 모나는 엄마의 슬픔이 자기 탓도 아니고, ‘엄마의 슬픈 날’은 마음의 병이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나의 엄마도 다행히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점점 기운을 차리고 좋은 엄마가 되어 가고, 모나도 엄마나 아빠가 마음에 병이 있을 때 재미있게 지내고 즐거워해도 괜찮고 미안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된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신병원이라고 하면 이상한 생각부터 하고 미친 사람들을 모아 놓는 곳이 아닐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지만, 내가 모나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니 정신병원은 무서운 곳도 아니고 이상한 곳도 아니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픈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곳이다. 혹시 누군가 마음이 아프다면 남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그 아픔을 나누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용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은 든든한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곁에서 응원해 주고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해결할 수 없던 문제도 쉽게 풀리게 되지 않을까.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부모님의 마음도 항상 ‘햇볕 쨍쨍한 맑은 날’이었으면 좋겠다.
 
엄마의 슬픈 날
경남김해신명6-* 이*헌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의 슬픈날은 마음의병에대한 이야기다.
나오는인물은 모나,엄마,막스이다.
모나는 학교를마치고,집으로달려가서
초인종을 눌렀지만,엄마는 열어주지않았다.
아니,빨리열질못했다.
모나는 엄마가 문을열어주는 동안 오늘이
엄마의 슬픈날인것을 알아챘다.
그래서 모나는 엄마를 귀찮게하지않을려고
더욱 조심했다.
모나는 엄마가 나으면 기뻐하지게 집청소를 했다.
하지만 엄마의 기분은 나아지지않았다.
모나는 어서 빨리 햇빛쨍쨍한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엄마의 슬픈날은 엄마가슬픈 날이고,
햇빛쨍쨍한날은 모나와막스(인형),엄마와
함께 노는 것이다.
어느날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마음의 병에대해서
가르쳐주셨다.
그다음날은 마음의병에대해서 더자세히 알려주셨다.
마음의병수업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모두 밖으로 뛰어나갔다.
하지만 모나는 밖으로 나가지않고, 선생님께로갔다.
그래서 모나는 선생님께 엄마의 슬픈날에대해 설명을 했다.
선생님은 그런모나에게 용기를내서 훌륭하다고 칭찬을 해주시고,
모나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엄마는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선생님께서는 엄마와 함께 정신병원으로 가자고했다.
엄마는 정신병원에서 입원해 있었다.
모나는 정신병원이라고 하면 이상한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곳에서는 마음의 병도 고치기도하고,약을 받아가기도한
일 병원과는 다를바없는 병원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우리집뒤에 있는 정신병원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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