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까치 전쟁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푸른문고-22

까치 전쟁

황요섭 그림 | 푸른나무 | 2003년 01월 31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500원
판매가 6,7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1/4
광고 AD

까치 전쟁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20g | 148*210*20mm
ISBN13 9788974147228
ISBN10 897414722X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경희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광고 디자인과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아홉 살은 괴로워』, 『까치 전쟁』, 『판소리 교육의 아버지 신재효』,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광고 디자인과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아홉 살은 괴로워』, 『까치 전쟁』, 『판소리 교육의 아버지 신재효』,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 등이 있다.
글 : 이성아
소설을 쓰면서 산, 나무, 꽃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까치 전쟁"은 그것의 작은 산물입니다.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어린이 책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장평소설『언제나 시작은 눈물로』와『명작 속으로 떠나는 사고여행』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83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공존한다는 것
부산 부******교 6학년 k******7 | 2019-09-06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까치 전쟁

강은진

 

  자연은 우리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인간이 생기기 전부터 자연은 존재했고 자연에는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까치 전쟁>에서는 자연을 지키려 하는 사람들과 자연을 지배하려는 사람이 대결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까치 때문에 배농사 피해를 입은 까치울 사람들은 까치를 퇴치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어느 날 까치를 퇴치하기 위해 서울에서 박사들이 내려오고 까치를 죽이지 않고 배를 수확할 방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를 거절한다. 수 많은 사건 끝에 까치울 사람들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해야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까치 울에서의 까치는 더 이상 흉조가 아닌 길조가 된다. 까치울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마을이 된 것이다.

 

  공존한다는 것은 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물체가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어려워지고 있다. 인간의 이익만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다.

 

  책 속의 까치울 마을도 까치가 많이 살고 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그 영역을 침범해 살면서 본래의 주인을 내쫓으려 하는 것이다.

 

  도로 공사를 위해 산의 일부를 깎아내리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산의 일부를 깎아내린 것은 동물들에게는 앞으로 살아갈 삶의 터전을 파괴한 것이다. 산이 줄어들게 되면 먹이가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숲의 질서가 깨지게 된다. 까치울 마을처럼.

 

  나는 까치울 사람들처럼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여 숲의 질서가 어질러진다는 것이 가슴 아팠다. 질서가 깨진다는 것은 재양이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사람들이 숲의 질서를 되돌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도로 공사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과 주민간의 갈등 또한 공존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단순히 인간의 손에 길러진 동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혐오하며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빼앗으려 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까지 똑같은 취급을 하며 혐오한다. 이런 행위는 결국 동물을 넘어 인간에게까지 확장된다.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결국 공존하지 못한다면 피해를 보는 것은 인간이라는 것이다. 본인의 이기심으로 본인이 피해를 본다는 것은 정말 끔찍하고 안타깝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동식물들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의 질서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스스로를 궁지에 내몰지 않도록 말이다.

장려상 함께 살아요!
인천 산*남 5학년 m****h | 2014-09-21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함께 살아요

-<까치전쟁>을 읽고

'까치 전쟁'을 읽었다. 책을 읽고 나니 한 박사님처럼 까치들을 포함한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생동물과 공존하지 못하면 인간만 손해가 되기 때문이다. 야생동물이 만약 멸종된다면 동물들이 지켜주는 깨끗한 환경이 사라진다. 그리고 먹이사슬이 파괴되고, 해충을 제거하기가 힘들어지고, 생태계가 파괴된다. 그러면 인간도 살기 어렵게된다. 신문 기사에서 읽은 건데 실제로, 신선한 공기와 물,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의약품의 대부분이 다양한 생물들로부터 공급되고 있고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항생제의 3000여 종이 미생물로부터 추출되며 신약이 70%이상이 식물로부터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야생동물은 왜 자꾸 멸종될가? 그건 인간이 동물을 존중하지 않아서일 것 같다.

책의 등장인물인 한 박사님과 수연이는 까치들을 죽이지 않고 수확할 배들을 훔쳐먹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주민드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까치울에 왔다. 그런데 주민들은 이를 반대했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고집할 줄만 알지 다른 사람의 말은 경청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서울에서 온 박사님이 머리가 좋다고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한 박사님의 말씀은 잘 안 들었지만 다행히 동민이 할아버지의 말은 듣는다. 동민이의 할아저비는 마을 사람들에게 까치들과 먹을 것을 나눠먹자고 했다. 즉 야생동물을 존중하고 야생동물들이 굶어 죽지 않도록 인간들이 같이노력을 하자는 말씀인 것 같다. 나는 할아버지가 참 멋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동물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이로운 일들을 해준다. 먹이사슬의 규율을 지켜주는 생태계의 지킴이 같은 존재이다.

야생동물들을 지키면서 같이 살아가는 방법이 대게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아주 사소한 일로도 우리는 야생동물을 지킬 수 있다. 최근에 고속도로나 큰 도로에서 로드킬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동물들이 원래 다니던 길인데 그 곳에 도로가 생기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다니다 차에 치이는 것이다. 그러니 도로 옆면에 철장을 세운다면 동물들의 희생을 조금은 막을 수 있다. 어른들은 고속도로를 만들때 이런 걸 생각하면 함께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또 나는 동물들 하면 동물원이 생각나는데 동물원의 동물들은 스트레스가 정말 많을 것 같다.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동물원의 우리를 동물이 살던 자연처럼 꾸미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사람이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서 더 지혜로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만 잘 살려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모두가 다 불행해질 것 같다. 지금도 1초에 한 마리씩 야생동물들이 죽어간다고 한다. 사람들이 조금 착한 마음을 가지고 야생동물과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

'까치전쟁'을 읽고
서울 서******교 4학년 p******9 | 2013-09-13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연히 형 책장에서 이 책의 제목이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다. 나는 책의 제목을 보며, 까치들이 어떻게 싸우지?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까치들이 불쌍해져서 마음이 점점 아파왔다.

   '까치전쟁'은 농촌과 도시 사람들이 까치에 대해 생각하는 그들의 생각이 달라서 싸움이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까치는 도시나 농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새이기는 하나, 까치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이 다른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 엄마는 까치를 보면, 오늘 하루 운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며 좋아하신다. 나도 또한 까치의 '짹짹짹' 우는 소리가 나쁘지 않다. 그러나 농촌에서는 까치가 골칫덩어리가 되었다. 애써 지어놓은 곡식들을 농부들의 손이 닿기도 전에 먼저 시식해버리는 까치들을 농부들은 쫓아내려하고,  죽이려고도 한다. 이렇듯,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생각이 다른데는 이유가 있다. 농촌과 도시는 환경이 다르다. 까치들이 떼지어 모여들더라도 도시에서는 먹을거리가 없기때문에 도시사람들에게는 피해가 거의 없다. 그러나, 농촌은 곡식, 과일 등 까치들의 먹을거리가 온 논과 밭에 널려있고 까치들은 그것들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촌사람들에게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다.

  나도 이 책에서 나오는 서울에서 내려온 아이, 수연이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 까치도 소중한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쉽게 죽일 수 없다. 그리고, 우리 사람들은 따뜻한 집에서 잘 먹고 잘 사는데, 까치들을 저렇게 죽이고 쫓아내면 어디서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사라져가는 동물들이란 프로그램을 TV에서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그 동물들처럼 까치들도 우리가 이렇게 쫓아내서 사라져 버린다면 얼마나 슬플까?

결국, 사람들이 잘 살기 위해 동물들을 이용하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덫에 걸린 고라니나 동물들 털로 만든 모피코트 등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서로 사이좋게 살아가듯이 동물들과 우리도 피해를 조금씩 줄이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몇 년전에 우리 왕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시골에서 감나무 꼭대기에 열린 감들은 따지 않고 '까치밥이다!'라고 남겨두셨던 할머니의 말씀이 떠올랐다. 그 동네 어른들은 다 그렇게 하는 것 같았다. 동네에 있는 감나무마다 따고남은 감들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이렇게 사람보다 약한 동물들을 먼저 잘 배려해줘야하지 않을까?

  나는 모든 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까치는 왜 죽어야 하나요
경북 포****부 4학년 b******n | 2012-09-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흔하게 조류가 멸종위기에 처해진 것이 더 심해졌다는 뉴스가 뜨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약60마리 정도밖에 발견되지 않은 멸종위기 따오기, 그 외 황새, 부리저어새, 흑고니, 검독수리…. 등 새들은 우리 곁에서 쉽게 멸종되고 있다.
저번에 인상깊게 읽은 책은 ‘까치 전쟁’이다. 도서관에서 숙제를 하기 위해서 동화를 골라야 했다.‘까치 전쟁’이라고 독특한 제목이 내 눈에 들어왔다. 과연, ‘까치 전쟁’ 이란 게 뭘까? 까치끼리 전쟁하듯 싸우는 것? 아니다 바로 까치울 마을 사람과 까치에 전쟁 아니 싸움이었다.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노래에도 나오는 까치를 뭐? 싸움, 전쟁? 책을 읽기 전 의문도 생겼다.
“야, 이 바보야.”
어느 날 동민이는 Y자에 새총을 가지고 무엇을 사냥하는 것 같았다.바로 박새를 잡는 것이다. 동민이는 영철이에게 꿀밤을 먹였다. 영철이는 짤 쏘지 않은 반면 동민이는 마을에서 인정한 일등 사수였다. 새를 놓쳤지만 까치둥지에 알이 있는 걸 보고 알은 얻었다.
동민이가 새총을 쏘면 얼마나 쌜까 궁금하였다. 문방구에서 많이 팔리는 새총이 아니라 직접 만든 큰 고무줄로 만든 거니깐 더 쎈 거 같았다. 새가 맞으면 죽을 정도라면 대충 짐작이 간다. 동민이는 힘도 센가보다.
박사의 딸, 수연이가 친구가 없어 외로웠던 참. 동민이와 열철이하고 만났다. 동민이는 수연이가 친구 되자고 하자 받아 들였다. 동민이가 꽤 기분이 좋아 보였다.
방금 전, 동민이는 알을 심봤다는 듯이 룰룰랄라 신이 났다. 그런데 수연이가 도둑질이라며 눈물까지 흘리니 할 수 없이 다시 같다줬다. ‘까치울’의 사람들은 모두 까치를 싫어한다. 다른 새알은 몰라도 까치알이면 먹거나 일부러 깨고 푸대접을 한다.
우리 인류에 큰 잘못은 자연을 망가트리는 잘못이라 하면 까치울에 마을 사람들은 해충에 증가로 농약을 마구 뿌려 해충이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잡식성인 까치는 과수원에 과일들을 쪼아 먹자 피해가 많이 나서 마을에 ‘까치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농약을 친데 에다가 반성은커녕 죄 없는 까치들을 죽이다니….귀엽다며 사랑을 받아야 할 까치들이 죽임만 당하다니 까치들이 너무 불쌍하였다.
그래도 까치가 한 행동을 보면 이해는 간다. 몇 백 박스의 피해를 봤으니….
동민이는 대견스러워 보였지만 여러 새들을 새총으로 맞춘 적도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이다. 동민이는 착하면서도 가끔 못된 행동은 하기도 한다.
동민이는 점차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었지만 동민이의 아버지가 까치를 원수처럼 여겨서 큰 고생을 하였다. 동민이는 아버지를 막으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동민이 아버지께서 ‘신경꺼!’라며 화를 내지 않나 ‘어른들 일에 끼어 들지마!’라며 무시를 당한다. 동민이가 까치만큼 불쌍해 보였다.
동민이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있나보다. 동민이, 수연이, 영철이는 고라니를 구했다. 밀렵꾼이 만든 덪에 걸린 고라니 말이다. 안쓰러워서 병원으로 갔다. 고라니의 치료가 끝내고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수연이는 눈물가치 툭툭 흘렸다.
그날 오후,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마을 회관으로 모였다. 다들 불만이 잔뜩 쌓인 표정들이었다.
한 박사를 비판하면서 자꾸 졌다.
게속 술렁거리는 주민을 본 한박사는 난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이 사람들아, 우리가 원래 이런 사람들이었다냐? 아무리 사상이 변하고 인심도 고약해졌다지만 그렇게 월매나 잘 살겠다고. 매일 폭죽 쏘고, 양동이를 두들겨 대 고 그것도 모자라 총질도 하고…….”
동민이 할아버지께서 번뜩 일어나서 말하시자 마을 사람들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어보게들, 생각 좀 해 보소 우리 조상들은 감나무의 감 따다가도 꼭대기의 감 몇 개는 냠겨뒀네. 바로 그거여. 감나무의 까치밥, 그렇게 조금 나눠 먹는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는가? 그렇게 나눠 먹는 정신만 있다면 좋아질 텐데…….”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창문 밖에서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있던 수연이도 박수를 쳤다.
매일그동안 까치에게 총을 겨누고 배하나 썩어갈 때마다 욕을 해대면서 어느덧 마을 사람들의 심성은 각박할 대로 각박해져 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까치밥, 이제야 깨달은 사람들, 감나무의 두세 개 있던 까치밥….나도 뭉클해지는 것 같다.아무 것도 양보한 적이 없는 나.
수연이와 동민이가 이별할 때 동민이는 수연이에게 편지를 쓴 것을, 또 선물이다.
동민이가 준 선물은 새총이였다. 또 편지는….
‘여름방학 때 네가 마을에 놀러 오면 그때는 아주 평화로운 마을이 되어 있을 거야. 약속할 수 있어.그때까지 잘 지내. 그리고 꼭 놀러와.’편지 내용에 약속도 넣은 편지를 준 것이었다. 수연이는 너무 기뻐서 편지를 가슴에 꼭 품었다.
나는 까치울에 평화가 진실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랬다.
까치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이제야 생각된 마을 사람들도 깨달았겠지?
우리 세상에 이런 일은 절대 없기를 바랬다. 조류사랑 생명사랑 이니깐.조 상의 약속도 어기는 것이고, 까치나 아니면 다른 조류들도 멸종되면 안 되니깐. 언제나 조류를 아껴야겠다.
해충을 잡아주는 조류는 없어서는 안된다. 지금도 밀렵꾼들은 잡고 있을 것이다. 우리 조류사랑 생명사랑 어린이 협회를 만들어 보는 거 어떨까?
 
'까치전쟁'을 읽고서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서로 도우며 아끼는 마음을.. ‘까치전쟁’을 읽고서 무등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까치전쟁?” 제목이 특이하여 빌려서 읽어보았는데 마을이 까치 모양처럼 생겨서 불려진 까치알이란 마을에서 사람들은 배를 키우며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 그러나 까치들이 부쩍 많아져서 배농사를 망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게 되자 사람들은 까치들과 전쟁을 선포하게 되어 보이는 까치란 까치는 모두 싫어하며 마구 죽이기까지 하였다. 까치의 수가 많아져 먹이가 부족한 까치가 과수원의 과일을 쪼아먹고 전봇대에 둥지를 틀어 정전 사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서 까치를 눈에 뜨이는 족족 죽여버려도 좋다는 허가까지도 떨어졌다. 그러나 이런 일은 다 우리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 급급하여 자기 욕심만 찾으며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자연이 파괴되어 살길을 찾지 못하는 숲 속 까치들. 동민이와 영철이도 역시 까치를 싫어하여 괴롭히고 마구 잡았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 모두가 까치를 없애 버릴려고 하는데 서울에서 한 박사가 마을로 내려와 까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며 사람들을 깨우쳐 마을사람들은 까치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에게 도움되는 좋은 방법을 깨달아 간다. 그렇게 여러 사람들이 까치를 다시 좋아하게 된다.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추구하며 그것에 집착한다. 그래서 몇 년 전에는 참새들이 낟알을 먹어댄다고 하여 참새를 4대 적중 하나로 설정해 마구 죽이게 되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참새가 없어지자 이번에는 해충이 극성을 부려 매년 농사를 망치게 됐다. 그 이유는 참새가 다른 벌레들을 잡아먹어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고 뭐든지 나쁜 것은 아니다. 까치도 마찬가지다. 까치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다른 새들을 쫓아내주고 다른 벌레와 우리에게 해가 되는 도마뱀 같은 것도 잡아먹는 잡식성이여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같이 공생관계로 살아갈 생각은 안하고 그것을 없애 버릴려고만 한다. 서로 도우며 아끼는 마음을 조금만 가지면 더욱 잘 살아갈 수 있을 텐데... 그리고 환경도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을 텐데..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다 각자의 자리가 있고 그 몫이 있다. 피해를 준다고 무조건 죽이지 말고 그것 덕분에 우리가 얻는 이득이 어떤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러면 서로가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사락 독서모임으로 진행된 클래스는 사락 독서모임 게시판 후기로도 노출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6.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eBook 세트 상품은 일괄 구매 조건으로 낱개 상품 대비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는 상품으로서 eBook 세트 상품은 세트 상품 전체가 일괄적으로 1개의 상품으로 취급 및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eBook 세트 상품 구매 후 1회 이상 다운로드 또는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라도 다운로드 되는 경우, 세트 상품 전부 및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에 대한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