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Goldfrapp - Seventh Tree
공유하기 예스24 음반 판매 수량은
집계에 반영됩니다. 한터차트/써클차트 집계 반영 안내
CD

Goldfrapp - Seventh Tree

Goldfrapp 노래 | EMI | 2008년 03월 04일 리뷰 총점10.0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판매가 16,500원
할인가 13,400 (18%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1/4

Goldfrapp - Seventh Tree

미리듣기 새 앨범

더보기이동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이동

이 상품이 담긴 리스트

더보기이동
p*******3님의 리스트
  • 이바디 (Ibadi) 1집 - Story Of Us 이바디 (Ibadi) 1집 - Story Of Us 11,000
  • Utada Hikaru - Heart Station Utada Hikaru - Heart Station 13,400
  • Mika Nakashima - Sakura ~花霞~(Hanakasumi) Mika Nakashima - Sakura ~花霞~(Hanakasumi) 5,20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3월 04일
시간, 무게, 크기 105g

관련분류

음반소개

아티스트 소개 (1명)

멤버 : 앨리슨 골드프랩(Alison Goldfrapp), 윌 그레고리(Will Gregory) 멤버 : 앨리슨 골드프랩(Alison Goldfrapp), 윌 그레고리(Will Gregory)

전문가 리뷰

글래머러스한 클럽에서 싸이키델릭한 초원으로
최민우
"그건 7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나무였어요. 정말 아름다운 나무였는데, 거기 달린 커다란 가지들이 흔들리는 모양이 꼭 물 속에 있는 해초 같았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거다, 라고 결정했답니다. 이게 새 음반의 제목이라고 말이에요." ― 앨리슨 골드프랩(Alison Goldfrapp)



"우린 작업 중에 계속 이렇게 말했어요. '더 싸이키델릭해야 해, 더 싸이키델릭해야한단 말이지.'"

― 윌 그레고리(Will Gregory)



상투적인 문구이긴 하지만(그리고 사실도 아니긴 하지만)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다. 처음에 음반을 잘못 받은 줄 알았다고 말이다. 단정하게 한음한음 또박또박 짚어주며 오르락내리락하는 어쿠스틱 기타 아르페지오, 고양이가 갸르릉거리기라도 하듯 입을 동그랗게 모아 소리를 내는 보컬, 굴곡 없이 평온하고 나긋나긋한 멜로디, 닉 드레이크(Nick Drake) 풍의 우아한 현악 세션, 평화롭게 둥둥거리는 더블베이스, 살짝살짝 섞인 화이트 노이즈와 더불어 뿌옇게 퍼지는 앰비언트 전자음. 이 평화로운 포크 발라드는 다름 아닌 골드프랩(Goldfrapp)의 새 음반 [Seventh Tree]를 여는 [Clowns]다. 그렇다. 당신이 알고 있는 바로 그 골드프랩 말이다.



골드프랩의 2005년작 [Supernature]는 음반의 제목처럼 '초자연적인' 규모의 성공을 거둔 음반은 아니었다. 어쨌든 이들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도,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도, 50센트(50 Cent)도 아니니까. 그러나 [Supernature]는 그 해의 가장 잘 만든 댄스 팝 음반 중 하나였다. 글램 록과 디스코를 과감하게 뒤섞은 번쩍거리는 사운드는 야하긴 했어도 천박하지는 않았다. 골드프랩 특유의 '언더그라운드'한 선정성 ― 관음증, 다소 온건한 사도-마조히즘과 양성애, 늑대 머리를 한 반인반수(半人半獸)와의 성적(性的) 교감, 마를렌 디트리히(Marlene Dietrich) 풍의 도착적 복장 ― 도 적절한 수준에서 억제되어 있었다. 대박 싱글 [Ooh La La]를 필두로 [Ride A White Horse], [Number 1] 등의 곡들이 차트에 올랐고, 골드프랩은 컬트적인 유명세에서 벗어나 대중적 팝 스타라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되었다.



따라서 골드프랩의 성장과정을 쭉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그 뒤의 행보도 어느 정도는 예상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Supernature]가 전작에 비해 대중적인 접근을 취한 음반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음반의 성공이 예전 골드프랩의 정체성을 깡그리 버리고 얻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여전히 이들은 다소 뒤틀린 성적 판타지와 그것을 구현하는 예민하고 날카로운 전자음의 세계에 머물러 있었고, [Supernature]도 그런 면에서 보자면 변절이나 변신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보다는 '성질을 좀 죽인 음반'이라고 보는 쪽이 온당했다. 그러니, 지금까지 쭉 그래왔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나.



그러나 신보의 첫 싱글로 발매된 [A&E]는 이런 예상을 깔끔하게 뒤집었다. 연분홍색 들꽃이 핀 초원을 광대 분장을 한 채 쓸쓸하게 걸어가는 보컬 앨리슨 골드프랩(Alison Goldfrapp)의 모습이 찍힌 이 싱글의 커버 안에 담긴 소리는 이 이미지와 정확히 일치했다.골드프랩을 특징짓던 강렬한 전자음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섰고, 그 자리에 하프,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실제 악기가 들어왔다. U2와 디페시 모드(Depeche Mode)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플러드(Flood)가 믹싱과 공동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그 결과로 나온 것은 초기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도 언급할 수 있을 목가적이고 싸이키델릭한 사운드와 영국 포크의 전통에 발을 들여놓은 몽롱하고, 초현실적이고, 우아한 발라드였다.



[A&E]의 이미지와 음악적 전략은 또한 [Seventh Tree] 전체를 특징짓는 방향이기도 하다. 특히 초반부의 세 곡, [Clowns]와 [Little Bird], 언뜻 비틀스(The Beatles)의 [Getting Better]가 스쳐 지나가는 [Happiness]는 일렉트로닉 뮤지션의 눈과 귀로 재해석한 1960년대의 '소리의 풍경(sound scape)'처럼 들린다. [Eat Yourself]에서는 실제 1960년대에 주로 사용되던 오르간인 옵티건(Optigan) 소리가 짤랑거린다(언뜻 들으면 하프시코드 같은 그 소리다). 때로는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예를 들어 [Road To Somewhere]의 인트로를 장식하는 하프는 1600년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음악적 첨가물들은 단순한 장식이라기보다는 음반이 가고자 하는 목표와 긴밀하게 관련을 맺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다. 어디에도 없을 것 같지만 귀에 익은 소리의 공간, 무언가를 연상할 수는 있지만 꼭 그것은 아닌 소리의 공간을 향한 목표 말이다. 그것이 골드프랩의 시도와 단순한 복고를 구분짓는 경계일 것이다.



하긴, 이 팀은 언제나 그래왔다. 미술학도 출신이자 트리키(Tricky) 같은 뮤지션의 음반에서 게스트 보컬을 전전하던 앨리슨 골드프랩과 영화음악 작곡가였던 윌 그레고리가 만나 둘 다 애드 엔 투 엑스(Add N To (X))와 스콧 워커(Scott Walker)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의기투합하여 데모를 녹음하기 시작했다는 '펫 샵 보이스(Pet Shop Boys)스러운' 결성동기로 골드프랩을 꾸리기 시작했을 때, 이들은 이미 둘 다 30대였다. 어느 정도 자신을 통제할 수 있고, 확고한 목표의식이 있으며, 실험과 치기를 구분할 줄 아는 나이다. 이들의 데뷔작 [Felt Mountain](2000)은 트립합 같지 않은 트립합이었고, [Black Cherry](2003)는 일렉트로와 인더스트리얼 사이의 어딘가에서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음악이었다. [Supernature]에서는 글램 록과 일렉트로, 디스코를 혼합했지만 그 결과물은 익숙한 듯 낯선 음악적 풍경이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 음반을 '전작의 성공에 부담을 느낀 아티스트의 내면 탐구에 기인한 소품'이라는 도식적인 시선으로 재단하고 싶지는 않다. 골드프랩의 팬들이라면 아무래도 이 음반과의 첫 만남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어떤 이들은 실망스러운 기분이 들 수도 있겠지만 [Seventh Tree]는 세심한 방식으로 잘 짜여진 일렉트로닉 음반이며, 이 음반이 품고 있는 음악적 야심도 소품보다는 훨씬 커 보인다. 어쩌면 [Seventh Tree]는 영국 대중음악의 위대한 두 전통인 포크와 싸이키델릭에 대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언어로 쓰여지고 바쳐진 헌사일 것이다.



더군다나, 사실은 이런 시도가 어째서 이제야 이루어졌는지 궁금해하는 것이 오히려 맞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골드프랩의 '도시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서머셋(Somerset) 주의 작은 도시 배쓰(Bath) 바깥에 위치한 시골에 지어진 자신들의 스튜디오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니, 왜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음반을 만들었는지 묻는 것보다 어째서 이제야 자기 동네 주변의 풍경을 음악으로 만들 생각을 했는지 물어보는 것이 더 올바른 질문일지도 모른다. 대답 대신 "Join our group and you will find harmony and peace of mind"([Happiness] 중)라고 노래할지도 모르겠지만.


2008.2.11 최민우

대중음악웹진 [weiv](http:weiv.co.kr) 편집장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사락 독서모임으로 진행된 클래스는 사락 독서모임 게시판 후기로도 노출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eBook 세트 상품은 일괄 구매 조건으로 낱개 상품 대비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는 상품으로서 eBook 세트 상품은 세트 상품 전체가 일괄적으로 1개의 상품으로 취급 및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eBook 세트 상품 구매 후 1회 이상 다운로드 또는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라도 다운로드 되는 경우, 세트 상품 전부 및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에 대한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