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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삼겹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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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01

아빠와 삼겹살을

[ 반양장 ]
김종필 저 / 백소영 그림 | 태동어린이 | 2001년 06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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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삼겹살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70953
ISBN10 8984970956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김종필
1964년 전라북도 무주에서 출생.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문예사조> 동화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199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제1회 공무원문예대전 대통령상과 제1회 참교육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장편동화집『땅아 땅아 우리 땅아』가 있다. 현재 전주 팔복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전북작가회의> 아동문학분과장,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백소영
1965년 대구에서 출생. 경북대학교 예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과 19개월이 된 두 아이의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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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빠와 삼겹살을' 읽고
전남 오****교 4학년 h****j | 2025-08-1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러 편의 단편동화 중 이 책의 제목인 '아빠와 삼겹살을' 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민이네는 아빠 월급 때문에 설날에 할아버지 댁에 못 간다. 우리 가족은 설날, 추석,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까지 간다. 민이네 할아버지는 가난한 농부라고 했는데 민이 아[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게 자랑스러웠다고 했다. 나는 별로 자랑스럽지 않을 것 같은데. 나에게는 민이와 같은 농부 할아버지가 있다. 구이 할아버지는 농부이고, 진북동 할아버지는 식물을 키우신다. 민이처럼 할아버지 댁이 냇가에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름에 할아버지 댁에 가면, 냇가에서 놀 수 있을 테니까. 나는 무엇보다 민이가 마음에 들었다. 집을 나온 것도, 식당을 부끄러워 하는 것도 모두. 중간 부분에 '엄마가 다음날 소고기 한 근을 사기 위해서 가계부를 몇 번이나 뒤적거렸는지를' 이라는 문단이 있었는데 민이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가난하지만 명랑한 민이가 나는 참 좋다.

나는 이 이야기 중에서 제목과 같은 “아빠와 삼겹살을”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민이의 가정은 어려움이 많지만, 민이가 가진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나의 가족도 특별한 이유 없이 함께하는 날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민이가 “밥값을 안 내려거든 밥 먹지 마”라는 말을 들으며 느낀 상황이 마음에 남았어요. 그 말은 너무나 냉정한데, 그럼에도 민이가 아빠를 위해 거짓말까지 하며 지켜내려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을 사랑하고 지키려 하는 마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감사함을 표현하고,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물싸움
전남 오* 5학년 c********5 | 2021-07-2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러 편의 단편동화 중 이 책의 제목인 '아빠와 삼겹살을' 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민이네는 아빠 월급 때문에 설날에 할아버지 댁에 못 간다. 우리 가족은 설날, 추석,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까지 간다. 민이네 할아버지는 가난한 농부라고 했는데 민이 아[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게 자랑스러웠다고 했다. 나는 별로 자랑스럽지 않을 것 같은데. 나에게는 민이와 같은 농부 할아버지가 있다. 구이 할아버지는 농부이고, 진북동 할아버지는 식물을 키우신다. 민이처럼 할아버지 댁이 냇가에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름에 할아버지 댁에 가면, 냇가에서 놀 수 있을 테니까. 나는 무엇보다 민이가 마음에 들었다. 집을 나온 것도, 식당을 부끄러워 하는 것도 모두. 중간 부분에 '엄마가 다음날 소고기 한 근을 사기 위해서 가계부를 몇 번이나 뒤적거렸는지를' 이라는 문단이 있었는데 민이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가난하지만 명랑한 민이가 나는 참 좋다.

아빠와 삼겹살을
서울 영* 6학년 p*******5 | 2013-08-25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해 오는것을 느꼈다. 주인공 민이의 이야기가 우리들이사는 현실과 같다는 사실에 나는 다시한번 많은 생각을 해봤다. 사실 나는 아직까지 하고싶은걸 하고 사는거같다. 지금 생활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부모님들이 우리들을 키우시기위해 고생하시는걸 생각하고 내맡은일 열심히 하면 지내야겠다.

 이책이 첫페이지에 주인공이름이 학교급식실에 큼직하게 붙여있다. 주인공 민이는 급식비를 내지못해 학교에서 그렇게 한것이다. 급식비도 못내고 다니는 친구가 있구나 라는 생각도 했고 그렇다고 급식실에 이름을 붙여 놓은거 너무 했다는 생각도 했다. 민이의 아빠는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동차공장에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며 모범사원으로 인정받았었다. 집에는 상장과 상패로 가득했다. 그런데 어느날 회사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아빠가 직장을 잃자 엄마의 잔소리는 더 심해지고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는데  그마음을 알고 있는 엄마는 더 가슴아파하셨다. 돈이 없어 명절인데도 시골에도 가지 못했다. 민이는 할아버지 보고 싶다며 투정부리자 엄마는 화를 내셨다. 가기싫어서 안가는게 아니고 돈이없어서 못가는걸 엄마도 속상해서 화를내신것같다. 만약 우리집도 아빠가 일을 못하신다면... 생각해보니 학원도 못다닐것이고 사고싶은것도 못 살것이고 외식도 못할것이고...많이 슬플거 같다. 민이네가 시골에 못가서 할아버지가 오셨다. 할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힘들어도기죽지 마라.앞으로 좋은 소식 기다려보자,가족 모두 건강하니 됐다" 라고 하셨다.

우리할머니도 늘 건강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할머니 생각이 났다. 예전에는 엄마가 아팠는데 많이 슬펐다. 정말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민이네는 생활이 힘들어서 아파트도 팔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 민이는 학교급식비 얘기를 할수없어서 어려운사람 몇명에게주는 무료급식주는데 뽑혔다고 거짓말을 했던거다. 엄마.아빠는 민이의 말을 믿었다. 학교에서는 급식비도 못내냐고 혼냈고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했다. 민이는 고민에 빠지고 힘들어했다. 아빠는 새로운 직장을 찾아 다니시느라 고생하시고 계실텐데 거짓말한걸 아시면 얼마나 속상해 하실까 생각했다. 민이가 없어져서 선생님들은 부모님께 전화를 했고 그때서야 급식이 무상급식이 아니란걸 알고 가슴아파 하신다. 엄마.아빠는 민이를 찾아 헤맸고 아빠는 뒷산으로 가서 민이를 찾는다. 잠들어 있는 민이를 보고 아빠는 눈물을 흘리는데 나역시 슬펐다. "급식비 때문에 힘들었지" 하고물으니 "아니에요 아빠가 우리곁에 있는데 그정도는 얼마든지 참을수 있어요" 라고 답했다. 난 민이가 기특했다. 나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봤다. 내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아빠의 눈에도 민이의 눈에도 눈물이 나왔다. 아빠의등에업혀 뒷산에서 내려왔다. "집에 가는길에 삼겹살 한근 사가자 고기먹은지 오래됬지?" 하며 아빠가 말씀하셨다. 민이는 마냥행복했다. 삼겹살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사랑하는엄마.아빠가 계셔서 행복했을것이다. 난 믿는다. 민이 아빠는 취직을 할것이고 아파트도 다시 살것이고 더 많이 행복해질것이다. 나는 내가 행복한 사람이 라는걸 또 한번 생각하고 지내야겠다.

 남의 고통도 슬픔도 함께 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꿋꿋이 이겨낸 서름이
경기 수**자 4학년 j*******7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꿋꿋이 이겨낸 서름이                                         "서름이의 노래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4학년 5반 15번 이호승 이 책은 엄마가 서점에서 제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사오셨다. 책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서름이란 아이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왼발이 휘어져 있고 손이 비틀거렸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였다. 서름이가 커가면서 아버지는 일도 안하고 매일 술만 먹고 와서 서름이를 때리고 엄마를 심하게 때렸다. 어떤날은 머리가 한 움큼이 뽑히고 어떤 날은 눈에 멍이 시퍼렇게 들기도 했다. 서름이는 그럴 때마다 나 때문이라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엄마는 서름이가 맞는 것을 보면 당장 가서 막아주셨다. 서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서름이는 엄마를 위해 터널로 돈을 벌러 간적이 있는데 서름이가 파는 껌을 피해 사람들이 하나하나 자리를 피해버렸다. 그러던 중 경찰이 서름이의 껌을 뺏어서 파출소로 끌고 갔다. 엄마는 파출소로 뛰어와 서름이를 안아주었다. 엄마는 어느때 부턴가 계속 아파서 누워계셨다. 서름이는 엄마를 걱정했고 아빠는 누워계신 엄마를 발로 걷어차며 돈벌어 오라고 했다. 어느날 아침 이불에는 새빨간 피가 묻어있고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몇 달 뒤 편지한통이 왔다. 엄마의 편지였다. 서름이는 엄마가 계신 곳으로 떠났다. 너무 슬픈 이야기여서 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서름이가 너무 아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도 난다. 마음도 몸도 아팠을텐데....  갑자기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하루라도 엄마를 못 본다는 생각만 해도 무섭고 눈물이 날 것 같은데 말이다. 서름이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어도 정상인 사람보다도 나은 것 같다. 나는 갑자기 서름이한테 챙피했다. 서름이보다 못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부끄러웠다. 엄마 아빠는 나에게 항상 잘해주시고 먹여주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시고 사랑을 주시는데 난 만족 못하고 짜증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니 너무 죄송했다. 이제부터라도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효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행동할 것이다. 아픈 친구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친구의 생각도 한번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 열심히 생활 할 것이다.
물을 따라주는아이
전북 전**일 6학년 b******1 | 2008-09-02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전일초등학교 6학년 4반 양찬희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엄마께서 책을 사신다고 하셔서 시내의 홍지서림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읽다보니 너무나 감동적이여서 사달라 말씀드렷더니 사주셔서 일게되었다.

이야기의 제목은 물을 따라주는 아이인데 이야기의 인물들은 하나,하나부모님 ,자원봉사도우미 대학생오빠들,목사님등이 나오는데 하나는 새벽마다 인력시장에 나가 자원봉사를 합니다.

따뜻한 물통에 따뜻한 물을 넣어 인력을 구하러 올때까지 추우니까 컵라면으로 자원봉사를 했었다. 뽑히지 못하면 라면을 먹다 만다.

 하지만 못뽑히면 컵라면을 먹고 또기다려야 한다.

하나와 하나부모님 이 하게 된 계기는 어느날 텔레비전에서 아이엠 에프 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아 실업자가 되었다.

그래서 어떤 아이들은 자기 부모님 꼐서 인력시장에 나가 점심까지

기다렸다가 오신다고 하셨다.그래서 자신의 부모님은 점심을 굶으신다고 하셨다.

자원봉사는 처음에는

하나네가족만 하기로 했지만 목사님과 자원봉사오빠들이 도와주기로 해서 자원봉사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어느날 하나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이유는 자고 일어나서 아빠 손을

보니 정말 꺼칠꺼칠 하였다. 아빠가 나를 위해서 고생하셨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는 인력시장에 나가 열심히 봉사를 하였다. 실업자 몇분께서는 고맙다며 물통을 같이 실어두셨다.

우리에대해 잘 알아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는 항상 물을 따라드린다.
 
이야기는 아이엠 에프때 실업자들에게 컵라면으로 자원봉사하는 이야기 이다.
따뜻한물 보다 더욱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고 있다. 작고 조그마한 따뜻함이지만
마음으로는 크고 따스한 따뜻함을 받는다.
이야기를 읽고 하나처럼 작고 조그만해도 사람들에게 나도 사랑을 베풀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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