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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선언

개혁이냐, 혁명이냐

바비 젤리저, 파블로 J. 보즈코브스키, 크리스 W. 앤더슨 공저 / 신우열, 김창욱 공역 | 오월의봄 | 202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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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92g | 128*188*1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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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5명)

저 : 바비 젤리저 (Barbie Zelizer)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아넨버그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석좌교수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며, 2021년에는 영국 학사원의 펠로우로 선발됐다. 언론정보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회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는 그 분야 대표 학술지 중 하나인 《저널리즘Journalism》의 공동 편집장직을 맡고 있다. 언론인 출신이기도 한 젤라이저는 위기와 전쟁 시기 저널리즘의 권위와 문화, 집단기억, 이미지 등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아넨버그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석좌교수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며, 2021년에는 영국 학사원의 펠로우로 선발됐다. 언론정보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회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는 그 분야 대표 학술지 중 하나인 《저널리즘Journalism》의 공동 편집장직을 맡고 있다. 언론인 출신이기도 한 젤라이저는 위기와 전쟁 시기 저널리즘의 권위와 문화, 집단기억, 이미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Taking Journalism Seriously》 《전쟁보도: 전시의 저널리즘Reporting War》(공저)이 한국에 소개된 바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About To Die: How News Images Move the Public, Remembering to Forget: Holocaust Memory Through the Camera’s Eye 등이 있다.
저 : 파블로 J. 보즈코브스키 (Pablo J. Boczkowski)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의 석좌교수다. 라틴엑스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Center for Latinx Digital Media 소장직을 맡고 있다. 2020년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로부터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펠로우로 지명됐고, 2022년에는 펠로우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비교론적 관점에서 디지털 문화의 역동성을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 톺아보기Remaking the News》(공저)가 한국...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의 석좌교수다. 라틴엑스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Center for Latinx Digital Media 소장직을 맡고 있다. 2020년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로부터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펠로우로 지명됐고, 2022년에는 펠로우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비교론적 관점에서 디지털 문화의 역동성을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 톺아보기Remaking the News》(공저)가 한국에 소개된 바 있고, 그 밖의 저서로 News at work: Imitation in an age of information abundance 등이 있다.
저 : 크리스 W. 앤더슨 (Chris W. Anderson)
영국 리즈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수이고, 미국 컬럼비아대학 토우 센터Tow Center 자문위원이다. 디지털 시대에 저널리즘과 정치, 공공 지식의 생산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연구한다.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 톺아보기Remaking the News》(공저)가 한국에 소개된 바 있고, 그 밖의 저서로 Apostles of Certainty: Data Journalism and the Politics ... 영국 리즈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수이고, 미국 컬럼비아대학 토우 센터Tow Center 자문위원이다. 디지털 시대에 저널리즘과 정치, 공공 지식의 생산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연구한다.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 톺아보기Remaking the News》(공저)가 한국에 소개된 바 있고, 그 밖의 저서로 Apostles of Certainty: Data Journalism and the Politics of Doubt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 시대의 저널리즘을 공부한다. 저널리즘 현장에 잠시 몸담았던 경험이 그 원천이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론 사회학적 관점을 토대로 언론·기자·뉴스의 사회문화적 의미, 저널리즘 윤리와 관행, 기자의 감정 등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전임연구원으로서 탐사보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국방송기자대상(2018), 미디어공공성포럼언론상(2...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 시대의 저널리즘을 공부한다. 저널리즘 현장에 잠시 몸담았던 경험이 그 원천이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론 사회학적 관점을 토대로 언론·기자·뉴스의 사회문화적 의미, 저널리즘 윤리와 관행, 기자의 감정 등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전임연구원으로서 탐사보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국방송기자대상(2018), 미디어공공성포럼언론상(2018)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Digital Korea: Digital Technology and the Change of Social Life(공저, 2018), 『한국의 언론과 언론 운동 성찰: 1987년 민주화 이후 30년』(공저, 2018) 등이 있으며 Journalism, Environmental Communication, Asian Studies Review, ≪한국언론학보≫ 등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 교수(사회학).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세부 전공은 문화 정책, 저널리즘 사회학이다.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 교수(사회학).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세부 전공은 문화 정책, 저널리즘 사회학이다.

책 속으로

--- p.142

출판사 리뷰

추천평

유럽을 배회하던 유령이 이제는 세계를 떠돈다. 두 세기 전에는 공산주의라는 명찰을 달고 있었다면 지금은 자유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저널리즘의 혼돈이라는 낫을 손에 쥐었다. 저명한 언론학자들이 “개혁이냐, 혁명이냐”를 물으며 선언문을 썼다. 번역자들이 세심히 매만진 우리말 속에서도 절박함과 비장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사회로부터 탈구되어버린 저널리즘의 이 관절을 어찌 되맞출 것인가? 선언은 그 자체로 개혁이나 혁명을 만들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이 선언은 저널리즘이라는 문화적 제도의 장구한 변화를 여는, 구시대의 조종(弔鐘)을 울린다. 귀 있는 자 듣고, 눈 있는 자 볼지어다.
- 정준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겸임교수)
저널리즘이 위기라는데 한국의 언론 산업은 잘만 돌아간다. 언론사는 늘어가고 기자들은 점점 더 많은 기사를 쏟아낸다. 저널리즘의 위기가 거짓인가, 아니면 한국에서만큼은 저널리즘과 언론 산업이 무관한 것인가. 그러나 한국 언론이 제아무리 뻔뻔하다 해도 저널리즘 없는 언론 산업을 계속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지속 가능성의 환영을 깨트리고 저널리즘의 위기를 직시하게 만든다. “이대로 가만히 두면 저널리즘 제도는 소멸할 것”이라는 저자들의 과격해 보이는 주장을 반박할 도리가 없다. 저널리즘의 위기를 체감하며 언론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심인보 (뉴스타파 기자)
이 책은 호기심과 인류애에 기반을 둔 언론학 접근법이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이 접근법은 현장의 언론인들에게 두 가지를 요구한다. 첫째, 뉴스 이용자를 훨씬 더 중시하라. 둘째, 은연중에 임무를 방기하고 있진 않은지 되새겨라. 현장에서 지금 바로 적용해야 할 제안이 아닐 수 없다.
- 스테이시-마리 이스마엘 (<슬레이트머니Slate Money> 진행자 )
놀라운 책이다. 저자들은 저널리즘 혁명을 위한 의제를 대담하게 제안한다.
- 마크 듀즈 (암스테르담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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