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교회 내 여성 리더십 인정이 현대 문화에 대한 단순한 수용이 아니라, 성경이 본래 말하는 바라는 점을 밝히고 싶어 한다. 그는 꼼꼼한 본문 주해와 설득력 있는 논증, 여성 리더십을 해석하는 여러 입장들에 대한 균형 잡힌 평가로 이 기획에 성공한다. 개별 본문에 대한 섬세한 해석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신학적 중심 주제에 대한 집중을 잘 이어 가고 있기에, 독자들은 이 주제에 관한 성경 전체의 입장을 조망할 수 있다. 저자 스스로가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철저히 인정하는 태도를 갖고 있기에, 다소 보수적인 입장에 속한 독자들도 안심하고 이 책을 펼쳐 들고, 서로에게 권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 내 여성의 지위를 연구하면서 저자는 이것이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임을 발견한다. 교회의 리더십이 섬김과 희생이던 시절에는 여성들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런데 교회가 제도화되고, 교회 안에서의 지위가 특권이 되면서 남성들이 그 권력을 독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교회 내 여성 이슈의 근원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교회에 관한 본질적인 고민에 닿게 될 것이다. 거기서 오늘의 교회가 성경적 교회로 돌아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 목사)
인구의 반에 해당하는 여성에게 ‘자격이 없다’고 잘라 버리면 이는 교회의 잘못이자 손해일 것이다. 개신교회 내에서 여성들은 묵묵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지만 여성의 지도력은 오랫동안 소외되어 왔고, 그로 인해 내적으로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은 특권이기도 하다. 이 차별이 여성들의 지도력을 성장시켰고, 성경과 사회에 대해 새롭게 눈뜨게 하였으며 이 시대의 깨어진 체험을 음미하고 그것에 이름 붙이고 의미를 부여해 함께 나누는 목회와 사역을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더 건강한 교회를 위한 성평등 수업』은 남자와 여자가 가정과 교회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관한 기독교의 입장을 크게 성경적 평등주의(복음주의 페미니즘)과 상호보완주의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왜 교회에서는 여성이 할 수 있는 사역이 제한될까?’라는 질문에 집중하여 교회에서 가르치고 이끄는 여성들의 지도력에 대한 기초적인 성경의 사례, 즉 성경의 평등 사례를 제시한다. 성경에 비추어 작금의 한국 교회를 생각하면 분노를 넘어 아픔을 느낀다. 우리는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숨기기만 했다. 교회가 원래의 정신을 잃어버렸고 여성과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새로운 서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테이블에 여성이 앉는 것’을 환영하는 서사.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교회 내에서 여성에게 허용되지 않았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이 생각났다. 이분들 덕분에 여성들의 사역은 납작하고 만만한 이미지로 소개되는 것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었다. 동시에 ‘양성평등 교육’을 받으며 자란 청년들이 교회 내 차별 경험을 호소하며 속속 교회를 등지고 있는 현실도 떠올랐다. 더 이상 5-60대 이상의 남성들만의 지도력으로는 교회에는 미래가 없다. 바라기는, 교회 안에 너무 많은 차별과 불평등이 있어서 그것이 차별인지도, 불평등인지도 모르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만 더 민감해졌으면 좋겠다. 여성들의 지도력이 발휘될 때 교회는 확실히 더 아름답고 관대해질 것이다.
- 김효경 (산돌교회 목사, 레미제라블 대표)
교회에서 여성의 정당한 지위를 위해 싸우는 그레이엄 힐과 같은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교회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해 말하는 그의 예언자적 목소리는 확고하고 참으로 명확하다. 이 책은 초대교회와 바울 서신의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복잡성을 살펴보고, 교회 내 여성의 존재와 그들이 보장받은 역할에 대해 날카로운 신학적·성경적 확증을 보여 주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저자의 메시지는 우리가 과거를 이해하게 해 주고 미래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안내해 준다.
- 김지선 (얼햄 종교대학원 신학 교수)
모든 교회는 예배당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이 책을 나눠 주어야 한다. 이 책은 평화롭지만 확고하고, 고집스럽지 않으면서 성경적이고, 추상적이지 않으면서 신학적으로 건전하고, 으스대지 않으면서 목회적이고, 언어가 명확하다. 지지하며 적극 추천한다.
- 스캇 맥나이트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여성이 리더의 자리에 앉는 것은 선교와 사역에 매우 중요하다. 일부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선언문이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과 교회의 역사가 이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사례를 견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지역 교회와 선교 단체에서 여성이 제한 없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읽기 쉽고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책이다. 이런 책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곤 한다!
- 마이클 F. 버드 (리들리 칼리지 학장 겸 신학 교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노예제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구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그레이엄 조지프 힐과 함께 나는 ‘교회에서 가르치고 인도하는 여성의 성경적 사례’가 필요 없어지기를 바란다. 그날이 올 때까지는, 이런 책들이 우리가 교회에서 그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확실히 도움을 줄 것이다.
- 그레이스 이아-헤이 카오 (클레어몬트 신학교 윤리학 부교수, 성·젠더·종교 센터 공동 센터장)
이 책이 새로운 독자들에게 전해져서, 하나님의 계획에서 여성이 부차적 존재가 아니며 여성 사역자들이 현대에 새롭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성경에 존재하는 것임을 그들이 확신하게 되길 바란다. 하나님은 여성을 남성의 조력자로만 창조하지 않으셨다. 여성이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를 섬기는 일에 제한받는 것은 하나님이 뜻하신 바가 아니다. 남성과 여성이 인위적 제약 없이 함께, 그들의 달란트와 은사를 사용하여 협력하며 일하는 것이 교회의 건강과 선교를 증진시키는 것이며, 이러한 상호성이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 영광을 가져온다.
- 마거릿 모스코 (작가, 강연자)
그레이엄 조지프 힐의 이 책을 정말 즐겁게 읽었다. 성경에서 리더의 자리에 있는 여성의 사례를 기탄없이 명확하고 강력하게 제시하는 멋진 책이다. 집필과 논증, 연구가 모두 훌륭하다.…여성이 하늘의 절반을 떠받친다는 것은 언제나 진실이었고, 이것은 지난 40년 동안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명백해졌다. 교회, 가정, 사회에서 모두 남성이 책임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성경의 몇몇 구절에 호소하는 것은 오늘날 세상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 케빈 자일스 (What the Bible Actually Teaches on Women 저자)
내가 속한 ‘미시오 얼라이언스’의 정체성과 사역의 한 축은 포괄적 상호성이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인종, 문화, 신학적 유산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다양성 가운데 여성과 남성이 파트너로서 함께 더욱 목소리를 내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이 확신에 대한 성경적 선언문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여성 리더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교회에 꼭 필요한 자료로 이 책을 추천한다.
- J. R. 로즈코 (미시오 얼라이언스 국내 이사)
이 책은 교회 내 여성 역할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모든 이의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한다. 저자는 교회 안의 여성 리더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존중하면서, 성경 안 여성 리더들의 삶을 살펴보고, 뜨거운 논쟁이 있는 성경 본문들을 다루며, 예수님이 여성과 함께하셨던 사례를 숙고하면서, 이 주제에 대한 신학적 탐구를 제공한다. 믿음은 실천으로 표현되어야 하기에, 힐은 여성의 목소리를 키우고 그들의 은사와 소명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한 실천적 지침을 통해, 신학적 대화를 현재로 가져온다.
- 조 색스턴 (The Dream of You 저자)
『더 건강한 교회를 위한 성평등 수업』은 교회 사역에서 남성의 동등한 파트너인 여성에 대해 훌륭하고 설득력 있게 요약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교회 직무의 모든 권한에서 여성의 참여를 배제하는 것이 얼마나 비성경적인지를 무시하기 어려워진다. 이 책은 마치, 남성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교회 안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의 선교 사역을 하게 하라는 해방 선언 같다.
- 데이비드 피치 (노던 신학교 복음주의 신학부 린드너 석좌 교수)
이 작은 책에서 그레이엄 조지프 힐이 이룬 것들은 놀랍다! 그는 성경을 주의 깊게 다루어, 논쟁의 여지가 있는 본문들을 철저하게 살피고, 모든 수준에서 교회 생활과 리더십의 평등한 파트너였던 여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함으로써 이 책을 모든 사람의 필독서로 만든다. 이 책은 성경의 중요한 사례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고, 온전히 성장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실천적인 방법도 제공한다. 매우 강력히 추천한다.
- 리사 로드리게즈-왓슨 (그리스도인 공동체 성장 협회(CCDA) 리더십 개발 및 훈련 책임자)
나는 책을 읽을 때 나중에 다시 보고 싶거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표시하기 위해서 마음에 드는 문장에 여러 색으로 밑줄을 치는 편이다. 그레이엄의 책은 읽는 동안 빠르게 희망의 무지개로 물들었다. 이 책은 진리를, 교회를 위한 더 나은 길을, 예수님을 가리킨다. 이 소중한 책에 대해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 책은 내가 다음 세대에게 선물하는 책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레이엄, 힘을 보태 주어 고마워요.
- 젠 바커 (픽싱 허 아이즈 설립자)
전 세계 교회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그레이엄 조지프 힐의 실천은 그의 성경적 신념에 뿌리를 둔다.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한 문화적 도전과 기회를 무시하지 않으면서 사역에서의 평등을 위한 성경의 사례를 철저히 다루고 있다. 저자는 사회 현실과 성경 해석 작업을 탁월하게 교차시켰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샌드라 마리아 반 옵스탈 (체이싱 저스티스 상임 이사, The Next Worship 저자)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자신의 은사를 드리기 원하는 여성과 남성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성경적·목회적으로 빈틈없이 잘 연구된 설득력 있는 책이 여러분의 손에 쥐어졌다. 이 책에서 새로운 세대 학자이자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기독교의 목소리 중 한 명인 그레이엄 조지프 힐은 성평등에 관한 명확한 글을 써서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나는 그의 글이 넓고 깊게 연구되어, 여기서 드러난 가능성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앤드루 멘지스 (디비니티 대학교 스털링 칼리지 전 학장)
그레이엄 조지프 힐의 책은 교회에서 다양한 수준의 리더십에 여성이 참여하는 것을 둘러싼 논쟁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정리하여 제시한다. 저자는 성경 본문에 중점을 두고 이 이슈에 대한 마거릿 모스코, 게일 월리스, 다이애나 버틀러 배스, 줄리아 베어드의 훌륭한 연구들을 일부 끌어와서, 이 이슈에 대한 바울의 접근법의 근거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여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남성 리더의 접근법을 보여 주는 모범 사례이며, 따라서 상호보완주의자이건 평등주의자이건 모든 남성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타냐 리치스 (힐송 칼리지 수석 강사 겸 석사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탁월한 책이다. 그레이엄 조지프 힐은 왜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부르셔서 교회에서 이끌며 가르치라고 하셨는지에 대해 성경적으로 견고하며 신학적으로 근거 있는 사례를 제시한다.
- 세라 브루얼 (유럽 IFES 유럽 부흥 디렉터 겸 전도 훈련 코디네이터)
이 책은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이 세상 속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데 관심 있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중요한 자료다. 그레이엄 조지프 힐은 간결한 언어와 이해하기 쉬운 논의로 성경의 핵심 구절들을 풀어 설명함으로써, 은사와 소명에 기반한 하나님의 온 백성의 사역이라는 중심 메시지를 드러낸다. 이 책은 교회가 ‘문화 전쟁’의 늪에서 벗어나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게 이끌고 섬길 수 있는 충실한 기독교적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풍요로운 자원이다.
- 페리 쇼 (아랍 침례신학교 교육학 교수)
교회 안에서 남성과 여성에 대한 논의는 독이 되었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그리스도를 닮은 평화의 영을 만들어 내는 대신, 문화적 불안에 기여하고 말았다. 빠른 해결책을 찾으려는 우리의 불안한 노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차별화된 목소리가 필요하다. 그레이엄 조지프 힐은 성경적 지침을 제공하면서도 우리를 다시금 관계, 정직, 소망으로 돌이키는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의 가르침에 기도와 실천을 더함으로써, 그는 우리를 전체 인간에 참여시킨다. 곧 우리의 정신과 마음과 영혼이 다시 서로 평화를 이루도록 받아들이는 것이다.
- 맨디 스미스 (대학 그리스도인 교회 목사, The Vulnerable Pastor 저자)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인 여성이거나 그리스도인 여성을 안다면, 그레이엄 조지프 힐의 이 책에 주목해야 한다. 내가 쓰고 싶었던 바로 그 책이다. 모두가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 카일리 매덕스 피전 (찰스 스터트 대학교 세인트마크 국립신학센터 공인 심리학자 겸 강사)
나는 그레이엄 조지프 힐의 이 책이 정직하고, 공정하고, 겸손해서 마음에 든다. 이 책은 간단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탐구하는 견실한 역할을 한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은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자유를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여성으로서, 이 책을 누구에게나 적극 추천한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어느 입장에 있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에스터 새크레이 (시드니 세인트클레어 침례교회)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든 부분은 이 문제를 은혜롭고 명확하게 펼쳐 보이려는 그레이엄 조지프 힐의 의도였다. 이 주제에 대한 견해의 무게감은 종종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알기 어렵게 만들곤 한다. 아름다운 복음의 진리가 문화, 상호보완주의, 평등주의 간의 시끄러운 대화에 가려질 때가 너무나 많다. 그리스도 안에서와 사역에서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다는 성경적 사례를 찾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필리파 로 인크레더블 커뮤니케이션스 아이디어 담당 최고책임자(Chief Ideas Officer)
기념, 검증, 고백, 권면이 어우러진 이 작은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서 상호 복종하며 성령이 허락하신 섬김의 은사에 대해 기쁨으로 울려 퍼지는 찬양을 부르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그 안에서, 저자는 성경 전체와 교회의 삶 전반에 흐르고 있는 성령의 새 창조의 노래에 우리의 귀가 열리도록 돕는다. 그 노래는 여성과 남성이 세상의 유익을 위해 섬기도록 함께 부름받았음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형제들의 귀와 목소리가, 이미 역사적·세계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삶의 복음을 함께 노래하는 데 앞장서 온 자매들과 조화를 이루어 합창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많은 형제자매 중 맏아들’이신 예수님과 함께 종 됨에 온전히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큰 대가를 치른 영광인지 듣게 된다. 하나님 나라의 충만한 하늘 아래 함께 사역하게 하신 기쁜 소식을 듣기 원하고 전하기 원하는 교회들, 친구들,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체리스 피 (노들링 노던 신학교 신학 부교수)
이 책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평등주의 대 상호보완주의, 진보주의 대 보수주의 논쟁에 절실히 필요한 방책을 제공한다. 저자는 어려운 성경 구절들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을 제공하여 21세기 교회의 현실에 적합성을 높여 준다. 여성이 ‘살아 있는 믿음의 심장박동’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교회 안에 더 잘 통합되기 위해 리더들이 취할 수 있는 열다섯 가지 실천적 조치는 이 책의 백미다.
- 지나 줄로 (고든콘웰 신학교 글로벌 기독교 연구센터 공동 센터장)
이 흥미진진한 책은 독자로 하여금 모든 페이지에 참여하고 관계 맺도록 초대한다. 저자의 성경적 신념은 교회와 사역에 여성이 온전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그의 열정 및 헌신과 짝을 이루어 영감을 불어넣는다. 그레이엄 조지프 힐은 학자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사려 깊고 실용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중동에서 신학 교육과 교회 사역에 참여하는 아랍 여성으로서, 이 책은 서양에서 여성 리더들과 교사들의 참여를 옹호하는 강력한 사례이자, 동양에서도 못지 않은 역할을 할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그레이스 알조비 아르틴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바이블 칼리지 성서학부 학장)
설교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껴 온 여성 신학생으로서, 나는 여성이 설교자로 소명을 받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내 정당함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레이엄 조지프 힐은 그런 사람들이 여성 설교에 반대하는 신념을 갖도록 이끈 복잡한 성경 구절들을 검토함으로써 아름답고 은혜롭게 이러한 반대와 씨름한다. 모든 신학생과 관심 있는 교회 구성원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로서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울 때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우리는 모두 복음의 진보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하도록 부름받았다. 여성 사역을 지지하고 옹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 준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 멜리사 라무 (물리치료사, 신학생)
이 중요한 책은 리더십과 사역의 자리에 있는 여성을 위한 성경의 사례를 역설하고, 그 과정에서 복음주의 학자들과 실천가들에게 엄격한 성경적 관련성을 위한 틀을 제공한다. ‘성경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다 보면, 우리는 마치 성경이 무엇을 말할지 이미 아는 것처럼 성경에 접근할 위험이 있다. 저자는 성경 본문을 매우 존중하며 접근하지만, 과거의 전통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 재갈을 물리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그는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성경의 곳간에서 옛것과 새것의 보물들을 모두 꺼내 올 것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 글렌 파월 (유나이팅 미션 앤 에듀케이션 상임 전무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