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정이현 鄭梨賢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2년 11월 25일
출생지
서울
직업
소설가
데뷔작
낭만적 사랑과 사회
공유하기
소설가. 2022년 12월까지 개를 만지지 못했던 사람. 지금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바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우리가 녹는 온도》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2002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데뷔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대학원 여성학과 수료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어떻게 세상의 주된 시선에서 살짝 빗겨나가서 볼 건지. 그 시선의 위치를 가늠하는 것이 소설가다. 무비위크 언제까지 소설을 쓰겠다, 그런 말을 하는 건, 건방지다고 생각해요. 판매부수나 평판에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요. 책 한 권 쓰고 그만둘 것이 아니니까요. 지금도 소설을 창작하고 계신 박완서 선생님처럼, 그렇게 저도 계속 소설을 쓰고 싶어요. 채널예스

작가의 추천

  • 이 소설의 서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멀리 떨어져 살게 된 딸과 어머니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야기. 요약이란 얼마나 정확하고 간명한가, 그리고 또 얼마나 불충분한가. 몇 줄의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길고 깊은 순간들이 여기 담겨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헤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어쩌면 그의 곁에 머무는 일만이 아니라 그가 없는 세계를 단단하고 묵묵하게 살아내는 일을 포함하는지도 모른다.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 아름다운 소설을 읽고 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 우리는 명실상부하게 ‘돈이 될까’의 세계를 살고 있다. 모든 것은 효율성으로 환원된다.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많이 벌 수 있는가 혹은 없는가. 그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우리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것만 같다. 그건 혹시 인생의 전부를 지배한다는 뜻일까? 희망과 상실, 회복과 낙담, 상상과 불안까지도. 『좋겠다, 아무것도 안 하고 월급 받으면』은 가까운 미래의 게임 회사를 배경으로, 효율과 성과를 좇는 삶을 경쾌하면서도 예리하게 그려낸다. 이 소설 속에는 자신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 지쳐 나가떨어질 때까지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더 나은 성과라는 미래를 바라며 끊임없이 ‘테트리스’ 하듯 사는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꼭 닮았다. 이 소설의 시간은 근미래다. 내일은 뜻밖의 얼굴로 오지 않는다. 이미 시작된 현재의 연장선 위에서, 더 정교하고 매끄러운 표정으로 도래할 뿐이다. 그래도 작가는 쓴다. 시스템 너머를 꿈꾸는 일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효율과 성과의 언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시간과 마음, 작고 연약한 관계가 끝내 우리를 황폐로부터 구할지 모른다고. ‘진짜 자기 인생’을 발견하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 예소연은 엉뚱한 야심가다. 그의 소설을 읽다 보면 이 작가가 웃기는 데 진심임을 느낄 수 있다. 잘 웃기기 위해 궁리하고 있다는 것을. 냉소도 실소도 아닌, 그야말로 진짜 웃음을 위하여. 그건 사실 불완전하고 결함투성이인 사람들, 온전히 포용할 수도 마냥 미워할 수도 없는 이들이 함께 얼떨결에 피워 올리는 기적의 신호 같은 것이다.

작가 인터뷰

읽다
정이현 작가의 작업실 - 『노 피플 존』
현대인의 고독과 욕망을 그려온 정이현 작가의 신작 소설집, 『노 피플 존』 작업 이야기.
2025.10.23.
읽다
[책읽아웃] 우리 엄마가 SNS 인플루언서라면? (G. 정이현 작가)
"독자의 힘을 믿는 사람", 소설 『하트의 탄생』을 출간하신 정이현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2.10.13.
읽다
정이현 “’안녕, 내 모든 것’은 90년대에 전하는 안부 인사”
소설가 정이현이 신작 『안녕, 내 모든 것』을 펴냈다.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계간 <창작과 비평>에 연재한 장편소설로 1990년대에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낸 세미, 지혜, 준모의 이야기다. 언뜻 성장소설 같지만, 작가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물음표를 던진 최초의 작품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2013.07.12.
읽다
진심이 닿는 찰나의 순간을 꿈꾸며 - 『너는 모른다』 정이현
여전히 사람들은 그녀를 ‘『달콤한 나의 도시』의 정이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떤 독자들은 『너는 모른다』를 두고 ‘정이현답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단다. 찬바람이 유독 기승을 부리는 1월 초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정이현 작가를 만났다.
2010.01.18.
읽다
서른한 살 그녀들의 달콤쌉싸름한 성장기,『달콤한 나의 도시』의 소설가 정이현
“30대 담론이 유행처럼 많이 씌어지고 있지만 『달콤한 나의 도시』를 쓰면서 30대 담론이라는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얹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내가 바로 서른한 살을 얼마 전에 통과했고, 그래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썼던 거죠.”
2006.08.03.

작가의 동영상

환승 이별 후 찾아온 세 명의 남자 | 러브픽션 '환승연애' | 러브픽션 EP.1 환승연애💞 | 예스24
2026.07.03.

작품 밑줄긋기

l*****j 2026.05.06.
어떤 내용의 책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보**람 2026.04.23.
p.338
모르는 새 내가 팔아버린 것과, 내가 빼앗긴 것을, 그리고 잃어버리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오래도록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사는 사람-
보**람 2026.04.23.
p.269
재연은 의아해졌다. 혹시 그는 나를 위로하고 싶은 걸까. 그런 걸까. 그럴 수 있다고 믿는 걸까. 그런 위치에 자기가 있다고? 찬의 체온은 불쾌할 만큼 미지근했다. 재연은 슬그머니 손을 뺐다.-이모에 관하여-
보**람 2026.04.23.
p.249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녀 자신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간절히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알았다. 댓글러가 나타나기 전까지의 담담하고 고독한 삶. 그녀가 겨우 마련해놓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하루였다.-가속 궤도-
보**람 2026.04.23.
p.219
그렇잖아요? 우리 부부가 지금 이렇게 됐다고 해서, 그때의 특별한 사랑이 사라지나요, 없어지나요?-우리가 떠난 해변에-
보**람 2026.04.23.
p.214
선우가 느낌표라는 갑옷 없이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은 눈치채지 못했다.-우리가 떠난 해변에-
보**람 2026.04.23.
p.201
당장 숨이 멈춰도 좋을 정도로 충만한 순간과 또 그만큼 가혹한 순간이 공존하는 여행이었다. 여행이 끝난 뒤에 설은 충만함을, 주영은 가혹함을 중심으로 그 시간을 반추했다.-우리가 떠난 해변에-
보**람 2026.04.23.
p.157
노 피플 존. 나와 내 일행 외에는 아무도 없거나,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 곳. 타인의 존재가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지 않는, 한나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세계는 거기에 가까웠다.-단 하나의 아이-
보**람 2026.04.23.
p.127
"여자 조심하랬더니 자기도 이미 안다는데?"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이라고 안희는 생각했다."무슨소리야? 스스로를 조심하라고 해야지. 본인 자신을."-빛의 한가운데-
보**람 2026.04.23.
p.119
가느다른 실 같은 불안으로 우리는 이어져 있다. 이런 것도 연결감이라고 할 수 있을까.-선의 감정-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