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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에 태어나 소설 《시한부》 《윤슬의 바다》, 시집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를 펴냈다. 2025년 경기도 교육감 표창, 제25회 유관순횃불상을 수상했다. 2025년 도서 판매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회원에 올랐다.

Instagram @cien_byeul

작가 인터뷰

읽다
스스로 마지막 날을 정한 삶도 시한부일까?
저는 청소년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벌중심사회에서 조금 벗어나, 본인이 잘하는 다른 것, 원하는 것을 해도 그 자체로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10.16.

작품 밑줄긋기

a********a 2026.08.22.
다른사람들은 별로라고했지만 중학생이 이정도면 정말 잘쓴듯
K*****8 2026.03.26.
p.66
다. 그냥 단순히 나를 더 깊은 우울 속으로 빠져들게 하기 위 한 행동들이었다. 행복해지고 싶다는 의지조차 없었다. 행복이란 단어가 나한텐 그저 무겁게만 느껴졌기 때문 이다. 행복이 있었으면 늘 시련이 꼬리표처럼 뒤따라왔기에. 그래서 세상을 미워했다.
q******d 2026.03.02.
p.308
내가 1년짜리 시한부가 되기로 결심한 건, 죽음에 절망하며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남은 1년이라도 가치 있게 살아보자고, 그 1년이 다 가기 전까지는 절대 먼저 죽지 말자고 정한 나만의 위로 방식이었구나. 아직 어리고 어수룩한 나였다. 그토록 기다리던 나의 엔딩은 없었다.
c****3 2026.01.21.
p.169
애이불비슬프지만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슬프지만 슬픔을 나타내지 못하고 참고 견디는게 정말 견디기 힘든 아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토*짱 2026.01.27.
p.151
인생에 리셋버튼이 있었다면 주저 없이 눌렀겠지만,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을 살기에 덧없는 것 아닐까. 그런 우리가 인간이라, 아름다운 거 아닐까.
s******7 2026.01.16.
p.41
행복이란 단어가 나한텐 그저 무겁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행복이 있었으면 늘 시련이 꼬리표처럼 뛰따라왔기에 그래서 세상을 미워했다#리딩스타트 #사락
s****8 2026.01.10.
p.11
됐어 닥치고 뛰어#리딩스타트 #사락
미* 2026.01.07.
p.17
그래도 꽤나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리딩스타트 #사락
조* 2026.01.12.
p.140
나는 시련을 이겨낼 힘도, 완벽한 왕자님도 없지만, 그저 그런 해피엔딩이 존재한다고만 믿으면 살 만할 텐데, 살 용기가 생길 텐데.잠자고 있는 바다 앞에서 나타나는 윤슬의 쓸쓸한 독백.빛이 있을 때 바다는 눈부시게 발광하지만, 어두운 밤에 잠이 든 바다는 새까맣고 고요하다. 그 앞에 윤슬은 무력하다. 이때 독자도 윤슬의 감정을 느낀다.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느낀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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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4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작가님 글 다 읽고 국어 100점 받았어요!
q*************i 2026.07.03. 오후 9:09:26
처음 시한부 라는 책으로 작가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런 러브콜은 자주 받으시겠지만 작가님 정말 응원할게요!
p******8 2025.12.17. 오후 4:28:10
저는 작가님 나이에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 했어요!
p******8 2025.12.17. 오후 4:25:15
백은별 작가님! 저는 삼각산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지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신기한 거 알려드릴까요? 저희 학교 도서관에도 작가님 책 윤슬의 바다가 있어요! 그걸 보고 깜짝 놀란 저는 바로 빌려 읽었답니다!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여서 울 뻔 했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책 많이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p******8 2025.12.17. 오후 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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