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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김중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3년 출생
출생지
인천
직업
작가
데뷔작
괭이부리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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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방송대학교 교육학과 졸

수상경력

1999 창작과비평사 '좋은 어린이 책' 공모 창작 부문 『『괭이부리말 아이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추천

  • 『우리 집에 가서 반미 먹을래?』를 읽으면 지금 여기에서 함께하는 이웃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미래에 설렌다.
  • 팬데믹 시기, 온 세상이 살아남으려면 거리를 두라고 외쳤고 어린이, 장애인, 이주민, 노인은 고립되었다. 공부방 식구들은 끊어진 연결을 잇고 서로 곁을 지키려고 애썼다. 살기 위한 우리의 몸부림을 세상은 ‘돌봄’이라고 했다. 우리는 돌봄의 행복을 말하고 싶었지만, 세상은 돌봄의 필요성과 고통에 대해 더 많은 말을 했다. 그래서 외로웠다. 그때 이 책을 만났다. 이 책 덕분에 우리는 함께 있어야 괜찮아지는 인간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돌봄의 기쁨과 즐거움까지 자신 있게 말하게 되었다.
  • 소설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평범한 청소년들이다. 도시에 살며 입시 부담에 짓눌리고, 사회문제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고, 정의나 인류애 따위에도 그다지 관심 없는 청소년들. 작가는 이 지극히 평범한 청소년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 낸다. 이주 배경을 가진 학생이 20만 명이 된 한국 사회에서 친구 중 한두 명은 이주 배경을 가지고 있을 테고, 네 가정 중 한 가정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한부모가족 또한 낯설지 않다. 우리 사회가 겪은 사회적 참사, 역사적 사건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일이거나 이웃의 일일 가능성이 크다. 작가가 세밀하게 그려 낸 한국 사회의 현재가 너무 생생해서일까, 소설 속 인물 하나하나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편의점 혹은 학교 복도에서 만난 친구처럼 느껴진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사는 현실을 돌아보게 되고, 공감하는 마음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고, 가슴이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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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읽다
김중미 “돌봄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누구에게나 필요한 삶의 조건이에요” | 예스24
돌봄은 우리 삶의 조건이에요. 그걸 가정 내의 딸이, 여성이 맡아야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개인의 짐, 고통이 되지 않게 혼자 감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026.01.09.
읽다
[책읽아웃] 이 소설은 허구입니다 (G. 김중미 소설가)
여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허구적인 존재이지만 그러나 허구가 아니라는 건 서로가 더 깊이 알고 있겠죠. 그게 진짜 일어난 사건은 아니라도, 이런 일이 계속되고 있는 이 현실은 허구일 수 없으니까.
2022.05.04.
읽다
김중미 "함께 사는 삶이 진짜 살아가는 방법"
『괭이부리 말』에서 작가는 가정과 사회의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된 아이들의 삶을 이야기했었다. 『조커와 나』에서는 10대들의 다양한 폭력 양상을 무게감 있게 그렸고 『너영 나영 구럼비에서 놀자』는 제주 구럼비를 지켜내기 위한 강정마을의 이야기를 동화로 썼다. 작가는 『모두 깜언』을 통해 다시 성장을 이야기한다. 함께 성장하는 씩씩하고 고집 있는 농촌 아이들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2015.02.23.

작가의 동영상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이렇게 나왔어요 | 작가 김중미 | 24CM
2025.12.18.
책읽아웃 김중미 편
2022.05.06.

관련상품

작품 밑줄긋기

a*******8 2026.01.05.
이 괭이부리말은 우리 가족에겐 정류장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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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1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작가님 좋아합니다 그런데 괭이부리말 아이들2 15쪽에 인쇄가 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C****r 2018.06.13. 오전 1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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