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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 창작을 전공했고, 웹툰 플랫폼 봄툰에서 단편 「봉숭아 물」로 데뷔했습니다. 배틀 코믹스에서 「숲속 이야기」, 버프툰에서 「사랑 양장점」, 리디북스에서 「아삭아삭 테이블」을 작업했습니다. 그린 동화로 『광화문 해치에 귀신이 산다』, 『고스트 프렌드』 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작품 밑줄긋기

양* 2026.07.28.
p.63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영상으로 알 수 있는 것도 많지만, 직접 해 보는 경험은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게 해 줘요.우리가 직접 겪는 시간에는 화면에 담기지 않는 의미가 숨어 있어요.
다*나 2025.04.09.
p.142
주희는 비록 가난하고 힘들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느꼈다.
꿈****m 2024.03.06.
p.178
할머니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야기나 순사 보조원과 얽힌 소동은 모두 제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화신백화점과 전차, 인력거 같은 것들은 모두 그 시대에 존재했거나 사용했던 것들입니다.
꿈****m 2024.03.06.
p.175
본문에 나오는 '언간독'은 실제로 제 할머니의 유품입니다. (??)
꿈****m 2024.03.06.
p.144
'언문간독'을 줄여서 '언간독'이라고 하는데 예전 한문으로 편지 쓰는 법을 본 떠서 만든 책이래. '언문'은 한글, '간독'은 편지라는 말인데 '문'이 빠지면서 '언간독'이 된거야.
별**다 2024.09.06.
p.119
이 책은 엄마가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다.주인공인 다인이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리고 절대 다시 친구 따위는 사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아주 조용히 지냈다. 전학 오기 전 다인이는 절친 이랑이에게 오해를 받고 사이가 멀어졌다. 다인이는 이랑이와의 오해를 풀려고 다인이의 팔을 붙잡았는데 그만 이랑이가 넘어지게 되었고 그 바람에 다인이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조용히 지내면서 교실 속 모습을 관찰하니 교실 속에서 정글이 보였다. 교실 속 정글은 세 가지 부류의 아이들로 나뉜다. 여기서는 서희가 사자같은 아이다. 서희에게는 가만히 있어도 아이들이 모여든다. 그리고 다른 애들은 언제 사자에게 당할지 모르는 얼룩말과 같은 애들이다. 다인이는 여기도 정글과 다를 것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피나연을 알기 전까지.. 피나연은 아주 조용해서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겠는 아이였다. 서희와 서희를 따르는 아이들이 피나연을 따돌리고 있었다. 어느날 화장실에서 피나연이 다인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누군가가 피나연의 신발을 구정물에 홀딱 젖게 한 것이다. 화장실에서 우는 소리에 들어간 다인이는 피나연을 도와주었다. 그 일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진다. 그리고 여러 가지 힘든일이 일어나지만 마지막에는 괴롭히던 아이들이 다인이와 나연에게 사과하였고, 서희의 주변에는 더 이상 정글 속 하이에나들이 모두 떠나버리는 반전이야기와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얘기를 책으로 담아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괴로운 마음 등 여러 가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과 대사는 다인이와 나연이를 괴롭힌 아이들이 사과를 하는 장면과 다인이가 나는 절대 친구 따위 사귀지 않을 거라고 한것이 기억에 남았다. 내가 만약에 다인이었다면 나연이라는 친구가 있다는게 아주 고마울 것 같고 아이들이 사과를 해주었을 때 너무 좋았을 것 깉디. 그리고 나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에게 내가 먼저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우리 교실은, 나는 어떤가 돌아보게 되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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