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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고, 결과를 바꾼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해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TV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고객을 설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투와 심리의 연결을 연구하고 있다. 지금도 TV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스피치를 이어가며, 이론이 아닌 ‘결과로 검증된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며, 소비자 심리와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탐구 중이다.
책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이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그리고 현재, 경기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EBS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말투’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 강의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를 전하며, 누구나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작품 밑줄긋기

r********8 2026.06.12.
p.310
말투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가치를 쉽게 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 책에서 배운 게 있다면, 바로 말투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는 점일 겁니다. 말투는 우리 의 마음을 전달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때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강 력한 도구입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어떤 감 정을 불러일으키는지, 그 말 한마디가 이후의 대화와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 가는지, 우리는 늘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앞으로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도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이 변화는 갑작스레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하면서 말투에 신경 쓰다 보면, 점차 주변 사람들 의 반응이 달라지고, 더 나아가 당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만큼 말투는 그 자체로 힘이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말하 느냐에 따라 상대방은 나를 더 신뢰할 수도 있고, 더 가까이 다가올 수 도 있으며,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물론, 말투의 변화가 처음엔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 만 그 불편함을 극복하고 나면 더 큰, 긍정적인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초반에는 말하는 방식과 태도를 바꾸는 게 어색하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변화가 쌓여 저의 직업, 인간관계, 심지 어 삶의 철학까지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당신도 그 변화를 직접 경험 하게 될 것입니다.당신은 당신의 삶의 주인공입니다. 말투 하나로 인생이 바뀔 수 있 다는 진리를 곧 실감하게 될 겁니다. 더 나은 소통을 위한 작은 실천, 시작이 바로 오늘입니다. 당신의 말투는 곧 당신의 모습이 되고, 그 모습은 당신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간곡히 하나를 부탁드립니다. 이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배운 내용을 잊지 말고 실천해 보세요. 단 한마디라도 바꿔보세요. 처음에 작은 변화일 수 있지만, 그 작은 변화가 큰 기적을 만들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기를, 그리고 그 시각을 통해 당신의 삶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 두가 더 나은 말투로 더 좋은 관계를 맺고, 나아가 더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여기까지 읽어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 책이 당신의 말과 인생에 작지만 중요한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이 책을 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달라진 말투로 더 나은 내일을 시작해 보세요. ·
r********8 2026.06.12.
p.24
당연히 상대방만 알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게 핵심이다. 단둘이 있다 면 상관없겠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귓속말로 하라는 얘기다. 그런 당 신에게 '왜 나한테 지적질이야?'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다. 오 히려 센스 있고, 배려심 깊은 사람으로 기억한다. 꼭 기억하자. 상대방에게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더라도 당장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조언하지 말자. 냉정하게 말해서 제3자의 실수 와 실패는 그의 선택에 따른 결과다. 그런데도 도움을 주고 싶다면, 최 소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하루 정도 고민한 후에 얘기하자. 남의 인생에 영양가 없는 훈수를 두는 건 당신에게 득될 게 전혀 없다.
어**리 2026.01.14.
"부드러운 말 한마디는 짧고 간단하지만, 그 메아리는 끝없이 계속된다."
r********8 2026.06.12.
p.23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라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기곤 한다. 이때 절 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 있다. 바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을 지적하는 일 이다. 만일 주변에 사람이 많은 상황이라면, 더더욱 최악이다. 가령, 친구가 머리 염색을 했다고 해보자. 어울리든 어울리지 않든 당장 머 리색을 바꿀 수 없다. 그런 친구에게 "왜 염색했어? 넌 자연스러운 컬 러가 더 잘 어울리는데."라고 한다면? 설령 악의가 없더라도 친구 입 장에서는 '어쩌라는 거야?', '네가 돈이라도 보태줬어?'라는 불만을 품 게 된다. 시간과 돈을 투자해 기분 좋게 스타일 변신을 했는데, 그런 자신의 선택과 취향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관계 도 나빠질 수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요소를 지적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걸 알려주면 좋다. 그러면 당신은 분명 누구에게 나 호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너 지금 지퍼 열렸어." "치아에 고춧가루가 낀 것 같은데, 거울로 확인해 봐."
r********8 2026.06.12.
p.21
최근 직장이나 집단에서 '꼰대'라고 불리며,비호감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있다.바로 "나 때는 말이야."라며 일명 '라떼형'으로 이야기 하는 부류다.그런데 이보다 더 나쁜 평가를 받는 행동이 있다.다름 아닌 '조언질'이다.그들은 대체로 이렇게 말한다. "신입사원이라면 최소한 1시간 전에 출근하는 게 좋아.""김 사원, 여자 친구한테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 "휴가는 동남아보다는 일본으로 가는 게 효과적일 거야." 그런데 이런 직접적인 조언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아무리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요청을 한 게 아니므로 불필요한 잔소리밖에 되지 않는다.이런 직접적인 조언은 원래 했던 결정을 번복하고 싶게 만드는 부작용도 낳는다.예를 들어, 일본으로 휴가를 가려고 했다면, 동남아 보다는 일본이 좋다는 직장 상사의 말에 일본으로 가기 싫어지는 것이다.하지만 일상에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럼, 어떻 게 말해야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나의 말에 반발심을 갖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까? 해답은 간접적으로 질문하는 데 있다.아래의 예시를 참고해 보자.· 전 | "보고서를 좀 더 명확하게 변경해 봐."후 | "보고서의 방향을 좀 더 명확하게 해보는 게 어때?"
r********8 2026.06.12.
p.17
'왜 내가 말하면 친구들이 상처받지?','왜 같은 말도 다른 친구가 하 면 반응이 더 좋을까?'이렇게 말이다. 그때는 미처 몰랐다.전달할 말 의 내용도 중요하지만,말투에 따라서 느낌 자체가 바뀐다는 걸.그리고 그로 인해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는현실을.주변을 둘러보면 친절한 내용이더라도 직선으로 내리꽂는 듯이 말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 제아무리 나쁜 뜻이 없다고 하더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가령, "밥 먹었어?" 라는 이 짧은 한마디를 마치 야구선수가 직구를 던지듯 말한다면, 상 당히 무미건조하게 들릴 것이다.그뿐만 아니라 '나한테 화났나?' 혹은 '형식적으로 묻는 거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반면, 동일한 문장을 곡선을 그리듯 말해보자.어렵게 들린다면 첫 단어 '밥'과 마지막의 '어'를 부드럽게 발음해 보자. 같은 말이지만, 말투 하나로 전혀 다르게 전달된다는 걸 알 수 있다.다른 표현도 한번 살펴보자. 일직선으로 "어디 가는 길이야?"라고 묻는다면, 상대방은 추궁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둥글게 반원을 그리며 말하면 '이 사람이 내가 어디 가는지 정말 궁금하구나.'라는 감정이 든다. 또 말끝을 올리지 않고 내리면, 훨씬 더 신중하고, 신 뢰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리딩런
b****o 2025.12.25.
항상 말투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몸소 실천은 못하고 살아왔다다시금 나를 살필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부정적 말 보다는 긍정으로 단답형 질문이 아닌 선택형과 오픈형 말하는 나 위주의 말투보다는 상대 입장에서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그리고 말하기 전 1분 한템포 생각하고 특히 회의시 화가 날때는 6초의 멈춤을 실천하도록 하자
d****6 2025.11.16.
평소 말투를 고치고 싶어 노력중인데 계속 보면서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습관이 되어 쉽게는 안되지만 조금은 달라지겠죠~^^
j*****6 2025.05.30.
p.66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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