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이집트 고고학자. 현재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고, 이후 런던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각각 고고학과 이집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럼대학교에서 이집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고고학 자료를 통해서 본 투트모스 3세의 과거인식과 개인정체성」 「신왕국 이집트의 누비아 식민화와 신전 도시」 등의 논문을 썼다. [서울신문]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등 여러 매체에 기명 칼럼을 기고했으며 EBS ‘클래스ⓔ’, YTN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JTBC ‘톡파원 25시’ 등의 방송과 ‘침착맨’ ‘안될과학’ 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이집트학이 한국 사회에서 학문 분과의 하나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게 대중적 저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대중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작가의 추천

  • “고대 이집트 문명은 사라졌지만, 이집트는 여전히 그 자리에 살아 있다. 물론 오늘날의 이집트는 파라오 시대의 이집트와 같지 않다. 그사이 수천 년에 걸쳐 수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그 변화들이 켜켜이 쌓여 오늘날의 이집트를 이루었다. 《지극히 사적인 이집트》는 고대의 찬란한 유산 뒤에 가려져 있던 오늘날의 이집트 이야기를 이집트인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이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고대의 신전뿐 아니라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이집트라는 나라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집트학 전공자로서도 무척 반가운 책이다.”
  • 국경을 넘고, 이념을 넘고, 문명까지도 넘나들며 살아온 정수일의 삶은 어느 하나의 정체성으로 설명될 수 없다. 『일곱개의 이름』은 세상을 놀라게 했던 간첩 사건의 이면에서 출발해서, 중국과 이집트, 알제리, 그리고 북한과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며 자신만의 학문 세계를 구축한 한 인간의 복잡하고도 치열한 삶의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는 첩보원이었지만, 동시에 실크로드 연구자였다. 사형이 구형된 법정에서 그가 마지막으로 간청한 것은 자신의 목숨이 아니라 압수된 컴퓨터 속 『고대 동서교류사』 원고였다. 이 기이하면서도 강렬한 최후진술은 정수일이라는 인물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국가와 이념이 그의 삶을 규정하려 했지만, 학문만큼은 오롯이 그의 것이었다. 어느 국가의 경계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했던 사람, 그러나 인류가 걸어온 길을 평생 추적했던 사람. 이 책은 불가능해 보이는 그의 삶을 관조하며 우리 앞에 한 ‘20세기 인간’의 초상을 펼쳐 보인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는 무엇을 역사라 부르고, 무엇을 인간이라고 부를 것인가. 정수일은 한 사람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한 시대가 던지는 질문이다.
  • 고고학은 흔히 유물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학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의 궁극적인 관심은 유물 자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유물을 통해 그것을 만들고 사용했던 사람들의 삶과 사유,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던 사회를 이해하려고도 노력합니다. 요컨대, 고고학은 물리적 흔적을 남긴 ‘사람들’에 관한 학문입니다. 그러나 유물만으로는 옛사람들에 대해서 온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유물은 그저 과거의 ‘결과’를 보여줄 뿐이며,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 물건이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경험을 거쳐서 제작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는지, 또 실제로는 어떻게 사용되었고, 사용하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졌을지에 대해서는 유물만을 통해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실험고고학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실험고고학자들은 직접 돌을 깨고, 불을 피우고, 창을 만들어 던지며, 동물의 사체를 파묻기도 하고, 심지어는 사람의 시신을 기증받아 직접 미라를 만들어보기도 하죠. 이들은 과거 사람들의 행위를 직접 재현하며 유물에서 떠올리기 힘든 ‘과정’을 복원해냅니다. 그리고 이 노력을 통해서 과거는 비로소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하고, 옛사람들의 삶도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이 책은 실험고고학이 어떻게 과거를 이해하는 강력한 연구 방법이 되는지를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고고학자들의 그 치열한 탐구 과정이 마치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험가들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연구자들의 집요한 실험과 시행착오를 따라가다 보면, 유물은 건조한 과거의 결과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누군가의 삶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오늘날 고고학은 첨단 과학기술과 만나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 등장하더라도 연구자가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은 여전히 중요한 연구 방법입니다. 실험고고학은 바로 그 사실을 가장 설득력 있게 증명하는 분야입니다. 고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새로운 세계로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고, 이미 고고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학문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는 즐거운 책이 될 것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고고학 유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더 섬세해졌음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인간의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도 한층 깊어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 2

작품 밑줄긋기

l************e 2026.03.23.
p.293
고대 이집트는 단지 오래된 유산이 아니라, 현재에도 의미를 지니는 과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집트학은 결국 과거를 통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성찰하게 만드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e 2026.03.23.
p.65
지리적으로 보자면 이집트는 분명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 놓여있었습니다. 동쪽과 서쪽에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 바로 사하라 사막이 있었으니까요.
l************e 2026.03.23.
p.47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다." 이 말은 이집트 문명의 본질을 딱 잡아낼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까지 담고 있습니다.
l************e 2026.03.23.
p.13
왕조 시대, 우리가 흔히 '고대 이집트 문명'이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시기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 왕조 시대는 다시 여러 세부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얼핏 보면 굉장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습니다.
l************e 2026.03.23.
p.5
그런데 왜, 우리는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요? 단순히 오래된 문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는 인간의 삶과 믿음, 사회구조와 문화가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고대 이집트 문명에 대한 공부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m********e 2026.02.23.
p.292
이집트학은 단순히 고대 유물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이 학문은 언어, 역사, 예술, 종교, 사회구조 등 고대 이집트 문명의 모든 면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려는 굉장한 지적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단순한 '과거의 탐구'가 아니라, 지금의 인류가 자신을 돌아보는 길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이집트학은 고고학과 언어학을 넘어서 첨단 과학기술과 결합하고 있습
m********e 2026.02.23.
p.289
이집트학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기 전에, 최근에 있었던 아주 반가운 소식 하나를 먼저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대이집트 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의 개관 소식입니다. 2025년 11월 1일, 드디어 대이집트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개관을 했죠.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규모의 고대 이집트 전용 박물관일 뿐만 아니라, 시설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m********e 2026.02.23.
p.261
이집트학(Egyptology)은 말 그대로 고대 이집트라는 시공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단순히 고고학만 다루는 게 아니라 문헌학, 미술사, 생물학, 인류학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가 협력해서 이루어지는 학문이죠. 최근에는 DNA 분석, CT 촬영, 인공지능 이미지 복원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도 이집트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의 이집트학은 '학문들의 융합체'라
m********e 2026.02.23.
p.121
파라오는 널리 생각되는 것처럼 모든 것을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절대 권력자이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널리 통용되던 파라오의 책무에 관한 문장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내용이죠. '마아트를 세우고, 이세페트를 물리쳐라.' 여기서 마아트는 우주적 질서와 정의를, 이세페트는 혼돈과 무질서를 뜻합니다. 즉, 파라오는 나라와 백성만이 아니라 세계의 균형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m********e 2026.02.23.
p.15
이집트는 아시리아, 페르시아와 같은 강대국의 침략을 받으면서 점차 쇠퇴했고, 결국 기원전 332년 알렉산드로스가 이집트로 들어오면서 그리스계 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Ptolemaios) 왕조 시대를 맞게 됩니다. 이 왕조의 마지막 파라오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클레오파트라(Cleopatra)였죠. 클레오파트라 7세(재위 기원전 51~30년)는 이집트를 다시 강대국의 반열에 올리기 위해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1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소장님 책 다 재미있어요. 🖤
지**8 2026.01.05. 오후 7:25:42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