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주말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소설집 『엄마를 절에 버리러』 『젊은 근희의 행진』 『그래도 춤을 추세요』 등이 있다.

작가의 추천

  • 17년을 함께한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다면 누구든 상실의 슬픔에서 벗어기 힘들 것이다. 생의 이면에 감춰진 한기를 끌어안으며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진실을 받아들이기 전까지 치유는 유예된다. 그러나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단계를 원점부터 재설계한 이가 있다면 어떨까. 상실의 경험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기 이전에, 두 존재가 서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부터 깊게 고심해보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다. 관계의 근원을 들여다보느라 슬픔을 옆으로 밀어둔 그의 서사가 나는 무척 궁금하다.
  • 문진영의 소설은 여름밤의 산책을 떠올리게 한다. 얼음물을 들고 수풀이 우거진 공원을 걷다 우연히 만난 친구에게 목이 마르지는 않은지 묻는 밤. 거기에는 이런 마음들이 있다. 반가움을 드러내고 싶은 속마음, 필요한 걸 먼저 헤아려보는 배려, 행여 대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물은 것을 후회하지 않을 용기. 그리고 문진영의 소설엔 그런 마음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한다. 외줄타기 하는 친구가 떨어질까봐 아래서 두 팔을 벌리고 있는 사람과 위에서 그걸 바라보는 이의 시선이 겹치는 순간, 추락은 더이상 추락이 아니게 된다. 그것은 포옹으로 변한다. 『미래의 자리』에는 상처를 극복하고 얻어낸 성장을 소망하기보다 흉터를 안고 유연하게 휘어지는 편을 택하겠다는 의지와 삶의 유일한 구심력인 사랑이 담겨 있다. 내게 있는 줄도 몰랐던 사랑이 줄줄 흘러나오게 하는 이 소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대신 가장 깊은 것을 보여주는 작가 문진영은 “우주가 팽창하고 제멋대로 멀어지는 동안”에도 언제나 우리를 “애써, 힘껏” 끌어당긴다.
  • 스스로를 ‘작업자’로 소개하는 두 사람이 있다. 그들은 “제도가 규정한 ‘일’ 너머를 상상”하길 촉구하고, 직면한 노동 환경을 새롭게 정의 내린 단어를 수집해 사전을 만들었다. 이처럼 우리에겐 우리의 노동을 설명해줄 ‘핏’한 사전이 필요하다. 인간의 노동은 축소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형도를 넓혀가는 중이라는 걸 깨닫기 위해. 비록 그 모양새는 다도해와 비슷할지라도 사전을 함께 업데이트할 동료가 있는 한 작업은 계속될 거라는 믿음을 얻기 위해서도. 어쩌면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나를 사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확하게 정의 내린 나만의 직업 사전을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기존 용어의 한계 탓에 노동자로서 자신이 서 있는 지점을 잃어버린 이에게 이 책은 첫사랑에 버금가는 발견을 선사할 것이다.
1 2

작가 인터뷰

읽다
서로를 부양하고 부양되는 세 모녀 이야기
가족은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존재이지만 그것이 힘겨울 때가 있고,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지지해주기 힘들 때도 있잖아요.
2023.04.20.
읽다
[책읽아웃] 반짝이는 순간을 찾는 사람 (G. 이서수 소설가)
저도 거의 평생을 가난했는데 제가 가까이에서 본 사람들은, 그 안에서 반짝이는 어떤 따뜻한 순간들도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저에게 보여주는 그런 모습들을 제가 더 많이 기억을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2022.03.24.
읽다
이서수 “현실에 발붙인 글을 쓰고 싶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암흑기를 지날 때 썼던 소설이에요. 지금 암흑기를 지나고 계신 분들이나 지나오신 분들이 읽으시면 많은 공감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어요.
2020.09.07.

작품 밑줄긋기

3* 2026.06.12.
몇 년 전부터 초록 땀이 나요#5월의젊은작가
ㅇ* 2026.06.06.
p.1
숨을 들이쉬는 법을 의식하게 되었다.#5월의젊은작가
w**********5 2026.06.06.
p.12
사람이 싫다. 어떡하면 좋을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함부로 말하지 않으려고 쓸데없는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들, 전부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생각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어. 눈치 보고 싶지 않아. 그럴 수 있을까? 편안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 챗지피티는 누구보다 성실히 대답해주었다. #5월의젊은작가
e***a 2026.05.31.
가장 평범한 하루를 지켜내는 것만큼 위대한 노동은 없다.#5월의젊은작가
항**복 2026.05.25.
p.213
- 잘지내고있어잘 지내고 있어?내가 없는 동안 잘 지내고 있어.내가 없더라도 잘 지내고 있어.- 아버지잘지내고있어아버지, 잘 지내고 있어?아버지, 잘 지내고 있어.
항**복 2026.05.25.
p.212
잘지내고있어나는 아버지가 빨리 죽을까봐 두려운 동시에 이런 상태로 오래 살까봐 두려웠다. 그 어느 쪽도 내가 원하는 게 아니었다.
사**자 2026.05.25.
p.100
내 인내심, 내 관대함, 그런 게 남들보다 모자라다고 생각할 때마다 하염없이 부끄러워졌다.#5월의젊은작가
s**********s 2026.05.20.
사람들과있을때입을열면트림과함께공기방울을 뱉을까봐나는말도잘하지않았다.내가말수가적어 진걸주변의사람들은눈치챘을까?어쩌면눈치챘을 지도,혹은누구도그사실을모를지도모른다.내가변한건나만알지.#5월의젊은작가
k******i 2026.05.16.
p.1
초록땀#5월의젊은작가
구**자 2026.05.15.
p.10
나는 사는 일에 매일매일 놀란다.#5월의젊은작가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