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rough the 2020 Dong-a Ilbo Spring Literary Contest.

작가의 추천

  • 이주영의 소설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자주 어른거린다. 이야기는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전해듣는 것으로 시작하곤 한다. 이를테면 발신인 자신의 장례식에 초대한다는 알쏭달쏭한 메일을 받는다거나,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생부가 시한부로 투병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니면 죽음에게 뒤통수를 맞기도 한다. 할머니의 심부름을 하다가 뜻밖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거나, 당일치기 캠핑에 멋모르고 따라나섰다가 추모공원에 캠프를 치게 되는 식이다. 그래서일까, 이주영의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두 가지 사실을 떠올리곤 했다. 하나는 우리의 삶은 어쨌거나 죽음으로 끝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그 사실을 필사적으로 모른 척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주영의 소설은 종종 모르고 싶은 진실을 자꾸만 일러준다. 우리는 황망한 얼굴로 누군가의 부고를 전해받을 거라고, 우리 자신도 주변의 누군가에게 그런 소식이 되어 전해질 거라고. 결국 이 모든 것은 다 끝이 난다고. 그런데 이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소설들은 어째선지 환한 빛을 품고 있다. 베란다 밖으로 내다보이는 벚꽃잎들, 글러브박스 안에 든 고양이 인형, 입안 가득 달콤하게 퍼지는 아이스크림…… 별것 아니지만 반짝반짝한, 삶을 삶답게 만들어주는 이 다정한 순간들을 이주영은 섬세한 시선으로 잡아낸다. 그래서 내게 여덞 편의 이야기는 무시무시하고도 반짝반짝했다. 반짝반짝하면서도 슬프고 웃겼다. 다 읽고 나서는 작품 속 누군가처럼 말하고 싶었다. “이제 조금 덜 무섭다”고.

작가 인터뷰

읽다
[젊은 작가 특집] 서장원 “인물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봅니다” | 예스24
4월에는 일곱 작가와 함께 끝없는 이야기 속으로. 서장 작가의 작업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6.04.13.
읽다
[오늘의 작가] 소설가 서장원, 문득 삶을 되돌아보는 순간
하나의 이야기에서 출발해도 주변 인물이 눈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 책에 실린 대부분의 소설이 다시 쓰인 이야기예요.
2022.03.07.

작품 밑줄긋기

t********g 2026.08.16.
p.22
나는 생산적인 일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냥 향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달**러 2026.06.07.
p.98
나는 사랑하는 데 재능이 있었다. 사랑받으며 자라지 않았는데 사랑하는 재능을 타고난 거야 이것이 대 유일한 자랑거리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사랑할 수 있었지 만. 사랑하기 위해 내가 유일하게 노력해야 했던 것이 야구였다.
달**러 2026.06.07.
p.74
행위가 실재했는지 와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 행위가 적법한 그 위법인지 이 세 가지는 한몸을 이루지 않고 각기 다르게 움직이며 겹치기도 하고 비껴가기도 하는 것 같다.지난 몇 년 동안 특히 2025년에 저 세 가지가 서로 충돌하는 서건들을 많이 목격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언 소설을 쓸 수밖에 없었다.
달**러 2026.06.07.
p.72
추도예배에서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하지? 죽은 사람을 위해 기 도해야 하나? 하지만 죽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 백부의 공장에서 일하다 죽은 스무 살 청년. 이삭 오빠가 들이받은 차에 타고 있던 아이. 그 사람들은 너무 쉽게 잊힐 것이었다. 내가 그렇게 만들테니까. 지저분한 것은 모두 편집해내듯이. 이삭 오빠와 백모, 백부의 찬란하게 빛나는 이미지를 위해서 아무것도 문제될 것은 없었다. 품위도, 가치 있는 죽음도, 주님의 뜻도 모두 금으로 만든다는 걸 알고 있지 않는가.
달**러 2026.06.07.
p.179
우리는 수진을 따라 이름 바깥의, 우리가 열어보지 않아 비밀에 부쳐진 면면에 머무르게 된다. 머무른다는 것은 멈춰 있다는 것과 분명 다르다. 끝끝내 어딘가에 이른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달**러 2026.06.07.
p.46
그동안 한국문학이 소중하게 보듬어왔던 '돌봄'과 '생태'라는 두 개의 키워드가 상상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교차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소설이 반복해 서 되뇌는 지극한 고마움 속에서 또하나의 새로운 윤리가 탄생 한다. 무척이나 고마울 것 그것이 여정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마지막 윤리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19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a****o 2026.07.12. 오전 3:27:57
응원합니다
d**********g 2026.07.12. 오전 12:07:26
투표합니다
s****7 2026.07.11. 오후 2:33:30
응원합니다
a****4 2026.07.11. 오전 6:58:32
투표
p*****1 2026.07.11. 오전 12:55:08
1 2 3 4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