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천선란
예스24 젊은작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93년 출생
출생지
인천광역시
공유하기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연작소설 『이끼숲』, 산문집 『아무튼, 디지몬』 등이 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스케줄 관리 실패로 쉬지 못한 지 몇 달, 심적으로 지쳐있던 찰나에 힘이 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뽑아주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의 이유가 생긴 느낌이었습니다. 이토록 행복한 에너지 충전이 또 있을까요! 앞으로 더 열심히 이야기를 꾸려 나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쓰지 않을 수 없어서 쓸 뿐인데, 그 이야기를 함께 좋아해 주고 기다려주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만으로 벅찬 행복과 두근거림을 느낍니다. 즐겁게 쓰겠습니다. - 2022년 예스24 젊은 작가 수상 소감

작가의 클래스24

『모우어』 천선란 북토크 with 김화진 작가
2024.11.28. ~ 2024.11.28. 노무현시민센터 행사종료
도서『아무튼, 디지몬』+  천선란 작가 북토크
2024.08.09. ~ 2024.08.09. 창비서교빌딩 50주년 기념홀 행사종료

작가의 추천

  • 특별할 것 없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토록 정겨운 안부와 인사는 마치 행복의 주문을 외우는 일상의 판타지 같다. 이 작은 빨래방에서 이뤄지는 서로를 향한 위로와 응원은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눈부시며, 케케묵은 빨래가 상쾌하게 마르는 것처럼 읽는 내내 내 마음의 묵은 때를 씻어주고 주름도 함께 말려준다. 녹진한 삶의 끝에 건네는 다정한 위로 같은 소설. 내 살갗에 온기가 필요해질 때마다 이 책을 몇 번이고 꺼내 읽게 되리라.
  • 나는 이래서 썩어버린 몸의 사랑을 좋아한다.
  •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될까. 삶은 필연적으로 아물지 않는 상처를 유년에 남긴다. 사건의 크기와 상관없이, 유년에 새겨진 상처는 나무의 테처럼 영원히 아물지 않고 남는다. 트라우마가 되어버린 유년의 상처는 언제든 폭풍우처럼 휘몰아쳐 잠잠했던 평화를 송두리째 뒤흔든다. 그렇게 가꾸어놓은 마음의 뜰이 엉망이 되면, 그렇게 누구도 어른이 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 같지만 사건의 가장 중심, 가장 깊은 내면에 서면 나를 감싼 트라우마 속의 고요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누군가는 진실을 끌어안을 테고, 누군가는 그 진실을 지울 테지만 주인공 ‘이다’는 글을 쓴다. 자신 안의 상처를 문장의 실로 뽑아낸다. 그렇게 자신의 상처와 진실을 선명한 문장으로, 고칠 수 없고 지울 수 없는 문장으로 직면하며 세상으로 흘려보낸다. 나만의 것이었던 문장이 너와 나의 문장이 될 때, 그렇게 우리의 문장이 될 때 그 고통은 더는 내 안에 고여있지 않게 된다. 평범하고 소소하게 나눠 가진 문장들. 그렇게 내게도 타인의 문장이 담길 때,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내 폭풍의 중심에 묻을 때, 멈추지 않고 휘몰아치는 사건 속에서도, 그렇게 지층처럼 쌓인 상처의 절벽 안에서도 고요를 느낄 때, 나는,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작가 인터뷰

읽다
[인터뷰] 천선란, 아름답고 강인한 좀비 이야기
천선란 작가는 좀비를 통해 인간이기에 끝내 버리지 못하는 감정을 온후하게 그려냅니다.
2025.11.03.
읽다
천선란, 디지몬, 렛츠 고! 렛츠 고!
디지몬은 떠나보냈지만, 저는 제가 만든 세계로의 새로운 모험을 이제 시작했어요! 같이 떠나주세요. 앞으로도 계속요! 『아무튼, 디지몬』이 제 세계로 들어오는 ‘천선란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2024.06.03.
읽다
천선란, 슬픔이 유별나도 되는 곳으로
「이끼숲」의 이야기는 「바다눈」과 「우주늪」으로 이어졌고, 그렇게 연작 소설 『이끼숲』이 세상과 만났다. 그 해의 가을로부터 반년이 지났다. 여전히 우리는 '슬픔이 유별나도 되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문장 앞에서 숨을 멈춘다.
2023.07.20.
읽다
[커버 스토리] 천선란,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살아남은 소설가
'글을 쓸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해요.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다가도 언제나 무언가가 떠오르면 바로 쓸 수 있는 상태요!
2022.09.30.
읽다
[커버 스토리] 천선란, 우주를 여행하는 소설가
『노랜드』는 천선란의 두 번째 소설집이자 여섯 번째 작품. 쓸쓸하고 고독한 정서가 깃든 열 편의 소설을 엮으며, 그는 “이유 없이 살아가자는 말을 너무 길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22.08.01.
읽다
2035년의 대한민국을 SF 미스터리로 탐구하다
SF와 미스터리 장르를 컬래버하여 익숙하고도 낯선 2035년의 대한민국 세상을 그려낸 작가 9인을 인터뷰했다.
2022.02.07.
읽다
소설가 천선란, 선한 마음을 끝까지 믿는 세계
누군가가 제 소설을 좋아해 준다면, 그 이유가 등장인물을 너무 사랑해서였으면 좋겠어요.
2021.11.02.

작가의 동영상

AI 시대 속 우리가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은? | 소캐팅 『천 개의 파랑』
2025.10.17.

관련상품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저자 인터뷰
2020.12.18.

관련상품

작품 밑줄긋기

B***y 2026.07.12.
p.278
어느 순간 끊겼지만 부모님은 아직도 비슷한 사람만 봐도 이름을 물어서 그래. 그걸 너무 오랫동안 옆에서 봐와서 그래. 나는 그래서 그래,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자신의 상처가 누 군가에게 원치 않는 피곤함, 또는 죄책감, 또는 미안함, 또는 거북함이 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대화의 참여자를 모두 상처받은 사람으로 만들 필요 는없없다. 공격한 사람이 없는데 상처 입은 사람만 존재하는 것 만큼 비참한 것이 없었으니까.
B***y 2026.07.08.
p.146
죽음이란 모두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모두에게 다르며, 볼수 없는 존재의 삶을 끊임없이 보고 있는 뼈의 아름다움과 같은 것이로구나.
B***y 2026.07.07.
p.142
이유가 없었다. 조금도."마음이...... 하는 일...몸이 그것을 따랐을 뿐입니다."' '거부할 수가 없어서. 몸은, 거부할 수가 없으니까. 마음이 시키면."'
B***y 2026.07.06.
p.128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튀어나오기 마련이지.
B***y 2026.07.06.
p.128
서채호의 몸이 로봇처럼 강했더라면 그렇게 무너지지 않았으리라. 서채호의 몸이 강한 철로 뒤덮여 있었다면 부딪힌 차가 망가졌으리라. "하지만 서채호님의 몸은 일 초에 백만 개의 적혈구를 만듭니다.""하나의 적혈구는 십오만번 몸을 순환하며 모든 세포에 산소를 전달합니다. 그건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몸에 서는 하루에도 수억 개의 세포들이 움직였습니다. 서채호님은 강인했습니다. 로봇은 가질 수 없는 강인함입니다.인간의 피부 진피층은 죽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세포 는 일 분에 이만 개 정도의 조각을 떨어뜨립니다. 인간은 그렇게 매 순간 쉬지 않고 자신의 조각을 뿌리며 삽니다. 그 조각 은 곳곳에, 당신의 옷과 숨과 머리카락에 뒤섞여 평생 이지구에 머뭅니다."
l*****2 2026.07.07.
p.199
"진화는 어쩌면 도태일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혐오로 인해 멸종하게 되니까.""아뇨. 그러다 어느 순간 돌연변이가 전체를 이기는 순간이 옵니다. 그렇게 비약적인 진화 단계를 밟게 되죠. 늘 급하게, 늘 갑작스럽게, 늘 고통스럽게..."
B***y 2026.07.06.
p.125
침묵은 위로와 공감을 품고 있다고 무영이 이야기해준 적 있다. 입을 경박스럽게 움직이지 않는 것, 섣불리 유가족의 말을 침범하지 않는 것, 심정을 쉽게 추측하지 않는 것, 거짓으로 공 감하지 않는 것. 이 모든 것의 의미로 로비스의 얼굴에는 입이 없다.
B***y 2026.07.05.
p.122
-누군가 아름다움을 이렇게 말했지모미는 로비스가 만든 나비의 그림자를 가리켰다.-그림자로는 모든 나비가 똑같아 보이는 동일성.그리고 로비스의 손을 가리켰다-하지만 결국 같은 나비가 아니라는 차별성.마지막으로 로비스의 손을 붙잡아 내렸다.-그리고 이 나비는 결코 진짜가 될 수 없다는 불가능성 그 것이 아름다움이지. 같고, 다르고, 불가능을 이야기하는.로비스가 무릎 위에 내려앉은 손으로 만든 나비를 바라보았 다. 조금 전까지 나비처럼 움직였던 그것은 카본과 알루미늄 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쉿덩이에 불과했다. 분명 나비의 꿈을 꾸었는데도.-그럼 저에게 아름다움은 뼈와 같습니다.-뼈?-네. 뼈는 모두가 가지고 있지만 모두 다르며, 존재하지만 볼 수 없다는 불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모미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웃었다.-재미있는 비유야. 아름다움에 대해 하나 더 말해줄까? -네. -아름다움에는 기준이 없다는 거야.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 있지. 설령 추악한 것이라도.-그렇다면 죽음도 아름다운 것입니까?-자네는 꼭 죽음이 뭔지 아는 것처럼 말을 해-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에 물어보는 것입니다. 죽음이 무엇입니까?-그건 알려준다고 알 수 있는 게 아니지.
B***y 2026.07.05.
p.113
이 건물은 바깥세상과 다 르다. 이 건물에 들어온 모든 인간은 바깥에서 어떤 인간이었 든 죽음이라는 미지의 현상 앞에 발가벗겨진 하나의 연약한 생물, 이라고 모미는 표현했다. 강한 척하지만 떨고 있고, 아 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외면하고 있는 것뿐이라고, 그 어떤 인 간도 태연하게 죽음을 바라볼 수 없다고 말이다. 로비스는 모 미에게 물었다. 죽음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모미는, 정체를 안다면 두렵지 않겠지, 라고 대답했다.
B***y 2026.07.05.
p.97
저들의 죽음 너머에는 반복되는 삶과 죽음만이 있을 뿐, 내가있는 이곳으로 올수 없다.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곳에 있다. 이곳이 진짜고, 저곳이 가짜다. 하지만 어쩐지 저들은 그걸 아는 것만같다. 우리를 잃은 저들의 공허한 눈빛이, 거짓된 세계의 천장을 본다. 저 너머에, 진짜 세계가 있다는 걸 안다는 듯이.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86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젊은작거 투표1위 축하드려요.
산*자 2025.12.08. 오후 11:23:05
축하드립니다!
k*****4 2022.09.01. 오전 12:20:37
젊은 작가 투표 1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작품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o****7 2022.08.31. 오후 11:52:00
천선란 작가님 작가 1위 선정 축하드립니다! 작가님만의 감성 가득한 글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2022.08.31. 오후 11:50:12
젊은 작가 1위 축하드립니다 늘 새로운 감각이 살아숨쉬는 그런 글을 쓰시는 것 같아 새로운 글을 볼때 기대감이 생기게 되네요 좋은 작품 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별 2022.08.31. 오후 11:46:07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