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정희성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5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
공유하기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시를 등단했다. 시집 『답청(踏靑)』,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 『돌아다보면 문득』, 『그리운 나무』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불교문학상, 만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육사시문학상, 구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추천

  • 이도윤은 독자를 현혹할 수 있는 달변의 혀를 가지지 않았을뿐더러 지독한 과작의 시인이기도 하다. 『산을 옮기다』 이후 실로 20년 만의 시집이 아닌가. 그렇다고 그가 세상을 잊은 것은 아니다. 시에서 호명하는 낯익은 이름들이나 사건들을 보면 그가 고난받는 사람들 곁에서 한시도 떠나 있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된다. 과연 이도윤의 시는 평생 언론에 종사한 시인의 시답다. 그의 시는 암울했던 시대의 기록이자 그 시대를 온몸으로 버텨낸 이들의 피맺힌 고뇌와 희망의 언어이다.
  • 난삽과 췌언에 지쳐 스스로 입을 닫고 말을 줄일 즈음 류미야 시인의 시를 대하게 되었다. “흔감한 혀의 언사 일생의 길 못된다면/차라리 사족은 지운다/가슴 하나 남긴다”(「토르소」) 는 시구에서 보듯 그의 언어는 군더더기 하나 없이 정갈하다. 과연 시조로 단련된 시인답게 조사법이 단정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시인은 “너무 맑은 물에는 깃드는 것 없다”는 걸 알기에 “때로는 아니 본 듯 외면하고 싶다가도/차마 눈 감을 수, 눈멀 수도 없어서/부릅떠 세상 지키는”(「거울」) 것이 또한 시인의 일임을 알고 있다. “저무는 것들의 이마를 짚어본다”(「어두워지는 일」)는 시인의 갸륵하고도 따뜻한 눈길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춥고 어두운 구석구석까지 미치기를 기대해 볼 만하다.
  • 내가 문철수를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의 시를 보며 ‘이건 육감의 언어’라고 말하고 싶어졌다. 그는 책상물림처럼 분석적이지 않다. 오히려 그의 언어는 장돌림처럼 활기에 차 있다. 펄펄 살아있다. 이건 아마 그의 타고난 기질과 생활에 연유할 것이다. 넘쳐나는 그의 에너지에는 시장골목 순댓국 뚝배기 바닥 긁는 소리 같은 슬픔도 배어 있지만 그는 타고난 자유인이다. “늘 주머니를 비운다”로 시작하는 그의 시 ‘육만원’을 읽으며 나는 새삼 무릎을 친다. 과연!
1 2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