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해외작가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해외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853년 출생
사망
1890년 사망
공유하기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화풍의 스승을 두지 않고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그려냈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작된 그의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 거친 붓놀림, 뚜렷한 윤곽을 지닌 형태를 통하여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생의 고통을 인상 깊게 전달하고 있다. 네덜란드 뇌넌에서 서른일곱 해의 짧은 생을 살면서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고독했던 그는 주로 파리, 아를, 생레미 등지에서 노동자와 농민 등 하층민의 모습과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네덜란드 뇌넌, 헤이그 시절에는 어두운 색채의 비참한 주제가 특징이었으나 1886~1888년 파리에서 인상파, 신인상파의 영향을 받은 뒤로 꼼꼼한 필촉과 강렬한 색채로 특유의 화풍을 전개했다. 1888년 아를에서 병의 발작에 의해서 자신의 왼쪽 귀를 자르는 사건을 일으켜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로도 입퇴원 생활을 거듭하다가 1890년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

종교적인 신념,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했던 고흐의 삶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은 채, 고독과 가난 속에서 온전히 예술을 위해 바쳐졌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후에야 그의 작품들은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그는 생전에 단 한점의 작품만이 판매되었지만, 현대의 미술계는 최고가를 자랑하는 비운의 화가가 되었다.

작품 밑줄긋기

s*******y 2026.05.23.
p.1
읽고싶어요
l************e 2026.05.08.
p.411
좋은 글을 쓰고, 세상에 좋은 글을 보여라.
l************e 2026.05.08.
p.111
불면의 뮤즈를 아는가? 챙박하고 깨어 있는 그녀가, 외로운 침상 곁에 앉아 있는 것을?
l************e 2026.05.08.
p.25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야 했던 대문호, 헤르만 헤세. 자신을 구우너하고자 글을 써야 했던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l************e 2026.05.08.
p.10
헤세에게 편지 형식은 순전한 자기 목적이 아니었기에, 그의 답장들은 언제나 상대방과 그 관심사를 향해 있다.
r********8 2026.05.06.
p.380
빈센트 반고흐 (테오에게 1880년 6월 22-24일, Letter 155) 새장 속의 새를 생각해봐. 봄이 오면 새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강하게 느껴. 하지만 할 수가 없지. 그게 무엇 인지 잘 기억나지 않고,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혼잣말을 해 다른 새들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고 새끼를 기르는데...- 그리고는 새장 창살에 머리를 부딪치지. 그런데 포로는 살아 있고 죽지 않아.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밖 으로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거든. 건강하고 햇살 아래서 그런대 로 밝기도 해. 그러나 철새의 계절이 와. 우울의 발작-하지만, 새 를 돌보는 아이들이 말하지, 새장 안에 필요한 건 다 있잖아- "저것 봐, 게으름뱅이 하나를." 지나가는 다른 새가 말해. 그 새는 이자로 먹고사는 부류야. 새는 밖을 내다봐, 폭풍을 머금고 부풀어 오른 하늘을, 그 리고 안에서 운명에 대한 반란을 느껴. "나는 새장 안에 있다, 나는 새장 안에 있다, 그러니 내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바보들아! 내게 필요한 건 다 있단 말이다! 아, 제발, 자유를, 다른 새들처럼 새가 되는 것을!"헤르만 헤세 『데미안』 Ich wollte ja nichts als das zu leben ver suchen, was von selber aus mir heraus wollte. Warum war das so sehr schwer? 나는 다만 내 안에서 저절로 나오려는 것을 살아보고 싶었 을 뿐이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Der Vogel ka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B eine Welt zerstoren. Der Vogel fliegt zu Gott. Der Gott heiBt Abraxas.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r********8 2026.05.06.
p.345
안부란 무엇일까요. 빈센트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수백 통 의 편지는 안부일까요, 구원 요청일까요. 아니면 정말 둘을 죽 음으로 내몬 방아쇠였을까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안부의 본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빈센트는 '지금 나는 괜찮 다'는 말을 쉽게 쓰지 못했습니다. 대신 바다의 색이 오팔이었 다고, 밤이 낮보다 풍요로웠다고, 해바라기를 그려서 고갱이 쓸 방에 걸었다고 썼습니다. 괜찮다고 말하는 대신, 자기가 본 아름다움을 건넸습니다. 헤세도 비슷했습니다. 정신적 위기가 가장 깊었던 1916년, 그는 처음으로 펜 대신 붓을 들었습니다. 치유를 위해서였습 니다. 그 이후로 평생 약 3천 점의 수채화를 그렸고, 그중 많은 그림을 카드에 실어 독자들에게 보냈습니다. 헤르만 헤세와 빈센트 반 고흐, 이 두 사람의 안부를 한 권 의 책 안에 나란히 놓고 싶었습니다. 서로 만난 적 없는 두 사 람이지만, 안부의 방식이 닮아 있었으므로. 아니, 닮은 듯 무언 가 묘한 차이가 있었으므로. 글을 쓰는 사람이 그림을 그렸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글 을 썼습니다. 둘 다 자신의 언어가 아닌 방식으로 안부를 전했다 는 것, 안부를 전했다는 것, 그 어긋남 속에 진심이 있었다는 것.
r********8 2026.05.06.
p.333
4만 4천 통의 안부헤르만 헤세는 평생 약 4만 4천 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이 숫자의 의미를 헤아려보십시오. 휴대전화 메시지도, 이 메일도 아닙니다. 손수 쓴 편지를 우체국에 찾아가 손수 부친 편지입니다. 그것도 소설을 쓰고, 시를 쓰고, 에세이를 쓰고, 수채화를 그리는 와중에 말입니다. 받는 사람은 다양했습니다. 독자들, 젊은 작가 지망생들, 전쟁으로 상처받은 병사들,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들까지. 전 쟁이 끝난 뒤, 무너진 삶의 한가운데에서 한 줄의 위로를 구 하는 편지들이 몬타뇰라의 작은 시골집으로 쏟아져 들어왔습 니다. 헤세는 그 편지들 모두에 일일이 직접 답장했습니다. 한 통 한 통. 정성스럽게. 때로는 수채화를 같이 그려 넣어서.
r********8 2026.05.06.
p.320
테오가 형에게 보낸 편지는 안부였습니다. 매주 보내는 돈이 안부 그 자체였습니다. 구필 화랑의 고 급 편지지에 정성스럽게 쓴 'Mon cher Vincent'. '형의 그림 이 좋다', '건강을 챙겨라', '곧 좋아질 것이다'라는 한 줄 한 줄 이 안부였습니다. 그 안부가 빈센트를 10년 동안 살렸습니다. 물감을 사게 해주었고, 캔버스 앞에 앉게 해주었고,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 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부가 너무 컸습니다. 빈센트가 갚을 수 없을 만큼 커져 버린, 갚으려 할수록 빚 이 쌓이는, 동생에게, 동생의 아내에게, 동생의 아이에게 피해 를 준다는 죄책감으로 변해버린······ 그리고 어느 날, 그 안부 의 뒤에서 '아직은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물리적 증거였던 양 각 로고마저 편지지에서 사라졌을 때, 빈센트는 더 이상 안부 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r********8 2026.05.06.
p.211
되는대로 떠오르는 걸 쓰고 있어. 네가 나를 쓸모없는 인간 말고 다른 무언가로 봐줄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다. 쓸모없는 인간에도 두 종류가 있거든. 게으르고 비겁하고, 본성이 저열해서 쓸모없는 인간. 좋다고 생각하면 나를 그런 사람으로 봐도 돼. 그런가 하면, 어쩔 수 없이 쓸모없는 자가 있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큰 갈망에 속이 좀먹히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무언가에 갇 혀 있으니까. 그런 사람은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 자신도 늘 알지는 못해. 하지만 본능으로 느껴-그래도 나는 무언가에 쓸모가 있어! 존재 이유가 있다는 걸 느껴! 내 안에 뭔가가 있 는데, 그게 대체 뭘까! 이건 전혀 다른 쓸모없는 인간이야. 좋 다고 생각하면 나를 그런 사람으로 봐줘. 새장 속의 새는 봄이 오면 강렬하게 안다-자기가 쓸모 있 을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강렬하게 느껴-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하지만 할 수 없어. 그게 뭔지 잘 기억나지 않아. 그러다 막연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중얼거려-"다른 새들은 둥지를 짓고 새끼를 낳고 키우는데." 그러고는 새장의 쇠창살 에 머리를 부딪쳐. 새장은 그대로 있고 새는 고통으로 미쳐. "저 기 쓸모없는 놈이 있군" 지나가는 다른 새가 말해-"저놈은 편 하게 사는 부류지." 하지만 갇힌 새는 살아 있어, 죽지 않아. 안 에서 일어나는 일은 밖에 나타나지 않아. 건강하고, 햇살 속에 서 다소 기분이 좋기도 해. 하지만 이주의 계절이 온다. 우울의발작이 - 하지만, 새를 돌보는 아이들은 말하지, "새장 안에 필 요한 건 다 있잖아." 하지만 새는 밖을 폭풍우가 가득한 부풀 어 오른 하늘을 바라보며 안에서 운명에 대한 반항을 느껴. 나는 새장 안에 있어, 새장 안에 있다고, 그러니까 부족한 게 없다고, 이 바보들아! 내게 필요한 건 다 있다고! 아, 제발, 자유를, 다른 새들처럼 새가 되게 해줘! 이런 쓸모없는 인간은 저런 쓸모없는 새와 닮았어. 그리고 사람들은 흔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 여-어떤 끔찍한, 끔찍한, 참으로 끔찍한 새장에 갇힌 채. 해 방도 있어, 알아-뒤늦은 해방이. 억울하든 아니든 망가진 평 판, 궁핍, 운명적인 환경, 불행-이것들이 사람을 가둬. 무엇이 가두는지, 무엇이 벽을 세우는지, 무엇이 매장하는 것 같은지 항상 말할 수는 없어. 하지만 어떤 쇠창살, 어떤 격 자, 벽을 느끼지. 이 모든 게 상상일까, 환상일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 러면 스스로에게 묻게 돼 - 하느님, 이것이 오래 가나요, 영원 한 건가요, 끝이 없는 건가요. 감옥을 사라지게 하는 건 깊고 진지한 모든 애정이야. 친구 가 되는 것, 형제가 되는 것, 사랑하는 것-그것이 지고한 힘 으로, 지극히 강력한 마법으로 감옥을 열어줘. 그것이 없는 자 는 죽음 속에 머물러. 하지만 공감이 되살아나는 곳에 생명이 되살아 나.너의, 빈센트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