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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2002년 <시사저널>에서 탐사보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시사IN>의 창립 멤버로 합류했으며 청와대, 검찰, 조폭, 삼성 등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탐사보도를 해오고 있다. 무수한 특종 보도와 의혹 제기로 인해 100여 차례의 고소·고발을 당했지만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를 진행 중이며, 주요 저서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주기자의 사법활극> <주기자> 등이 있다.

작가의 추천

  • 10년이 흘렀습니다. 우리 천사들 학교도 졸업하고 군대도 다녀 왔을텐데요… 교복 입은 아이들만 보면 마음이 아파오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국가는 왜 구조하지 않았을까요? 의문도 그대로입니다. 세월호가 정치적이라고 합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도 그대로입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들은 방송국 앞 차디찬 길바닥에서 눈비를 맞고 있습니다. 그때는 교통사고라더니 이제는 세월호를 논하지도 말라고 입을 틀어 막습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가만히 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도 부끄러움도 그대로입니다.
  • 양부남이어야 한다 양부남이어야 했다. 단군 이래 최대 채용비리 사건을 저지른 보수 실세들과 이를 비호한 검찰 실세들을 뿌리 뽑을 수 있는 사람은. 양부남이어야 한다. 검사들이 정치하고, 정치인들이 수사하는 혼돈의 시대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사람은. 양부남은 한다. 정치 검찰, 검찰 정치를 끝낼 수 있는 사람은.
  • 기억해야 한다. 기록해야 한다. 다시는 속지 않아야 한다.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법과 뻔뻔함을 방패로, 국정농단 세력의 범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다. 똑똑함과 집요함을 무기로, 국회의원 이재정은 캐비닛에 봉인된 진실을 구출하고 있다. 변호사 이재정이 구속 직전의 나를 구출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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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읽다
주진우 기자 “이 책은 이명박 수사 기획서”
MB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제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우리의 돈을 빼돌린 문제다. 또한 정치라는 게, 이명박과 정치라는 게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정치는 우리의 이야기다.
2017.09.18.
읽다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주진우 기자의 두 번째 책 『주기자의 사법활극』이 출간됐다. 소송이라면 웬만한 법률가 못지않은 경력(?)을 자랑하는 그가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소송을 앞둔 사람들에게만 유용한 이야기가 아니다. 상식대로 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다. 사실과 정의를 말한다는 이유로 기자가 소송의 달인이 되는 사회가 아니던가.
2015.02.09.
읽다
주진우, “기자가 이래도 되나요?”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
들여다보면, 그는 사실 이상한 기자다. 단순히 그가 팬레터나 선물을 제일 많이 받는 기자라든가, 팬들에게 사인해준다거나, 가는 곳마다 플래시 세례를 받기 때문만은 아니다. 중요한 사건의 기자회견장에서 그는 여느 기자들과는 다른 방향에서 나타났다. 단순히 옆에서 취재하고 사건을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진실을 파헤치거나, 수사를 진행하게 하거나, 사건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었다.
2012.04.09.

작가의 동영상

주진우 주기자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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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4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저도 기자님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조지오웰같아서요. 잘못 된 것이 틀리다고 거리낌없이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데 그러기엔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제 가치의 기준을 바꿔야 하는 거겠죠? 저는 권력있는 사람도 되고싶어요. 스스로 깨끗하고 힘 있는 사람 되고싶어요. 그래서 그냥 가진 것 없더라도 정직한 사람이 될래요. 보통 사람들의 가치가 평준화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게 자라고 싶어요. 기자님처럼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계속 더 많이 열심히 해주세요!!!!!!!!!
b*****r 2015.03.29. 오후 12:03:57
사회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만들어가는 주진우기자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직접나서지 못하고 뒤에 숨어 응원하는 것 밖에 못하는 비겁한 저이지만 주진우기자님을 응원하는 것은 절대 보기하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주기자님
k******o 2012.07.06. 오후 11:03:18
주진우기자 사랑합니다~~~
r*********4 2012.04.15. 오후 12:46:28
탐사 보도의 일인자 주진우 기자의 첫 책~ "이것이 팩트다" 완전 기대됩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약한 그런 인간적인 면모도 엿볼 수 있을거 같아요~
피*니 2012.03.16. 오후 8: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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