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정용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1년 출생
출생지
광주광역시
직업
소설가
데뷔작
굿나잇, 오블로
공유하기
2009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 《내가 말하고 있잖아》 《너에게 묻는다》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추천

  • “더 이상 길이 없을 때 길을 만드는 이야기. 한계와 불가능, 딱딱한 편견까지 녹이는 전개. 호랑이와 사람의 만남이 동화와 설화의 틀을 훌쩍 뛰어넘을 때 만나게 되는 세계. 투명한 그림자가 기어이 피부가 되고 무늬가 되는 이 자유로운 소설이 좋다. ‘자유는 멀리 가는 것’이니까.”
  • 몸 안으로 밀어 넣어야만 했던, 그만큼 뱉어낼 수밖에 없던, 자매들의 이야기를 떨치지 못하는 꿈처럼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다. 왜 사랑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바꾸는지. 왜 괴물이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지. 왜 타인의 심정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글이 아닌 몸이 필요한지. 독자들. 이야기에 모두 삼켜졌으면.
  • 안정적인 사람보다 안정에 이른 사람을 좋아한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제거하고 0을 유지하는 이보다, 불을 들고 얼음의 세계로 뛰어드는 이를 사랑한다. 모서리와 웅덩이를 지닌 사람. 언덕을 오르고 골짜기를 지나는 사람. 밤과 낮을 구분하지 않는, 심장과 진심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 자기가 쓴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작가가 있다. 형식에 갇히지 않는 시를 쓰고 삶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말하는 작가가 있다. ‘이해’의 뜻이 태양인지 앎인지 알 수 없었지만 이제는 알았다. 어둠 속에서 빛을 향해 걸음을 옮기는 작가의 글. 사랑과 사람이 뒤섞인 문장으로 가득한 이 책은 오래된 기도에 지친 영혼들에게 응답이 될 것이다.

작가 인터뷰

읽다
정용준 소설가의 첫 에세이 『소설 만세』 인터뷰
2009년 등단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정용준 소설가가 첫 에세이집 『소설 만세』를 출간했다. 그의 에세이에서 소설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8.30.
읽다
정용준 “소설을 70편쯤은 썼으면 좋겠다”
제 궁금증은 이거예요. 슬픔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 슬픔의 태도를 취할 수 없을 경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
2021.11.05.

작품 밑줄긋기

아**네 2026.08.02.
p.51
싸우는 데는 만 가지 언어가 동원 되지만 화해하는 데는 미안해, 나도 라는 다섯 글자만 사용될 뿐이다.
희*댕 2026.07.19.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 무서워 시도하지 못했고 나아가지 못했고 건네지 못했다. 내가 한 유일한 노력은 계속 0을 유지하는 것. 거슬러 오르지는 못하고 흘러가지도 않으려는 내 안간힘을 사람들은 안정감으로 느꼈다. 나는 친절한 사람, 따뜻한 사람, 다정한 사람으로 청찬받았다. 나의 웃음과 나의 열심은 사실 그런 것이 아니었다. 비겁하고 소득 없는 그야말로 제로게임. 후회하지 않도록 애쓰는 힘이란
크**5 2026.07.18.
p.34
개인적 저항의 언어가 사회적 무감각의 언어로 어떻게 전락하는지를 보여주고 -p.34김기태, <진취적 시민을 위한 15분 읽기>- 삶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나‘의 연인이었던 ’그 애‘는 빠른 배송, 빠른 요약 등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굳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 애‘는 안전 장치 설치에 ’굳이‘ 우리가(?)라는 시각을 갖는 사측에 의해, 공장 근무 중 기계에 빨려들어가 사망한다.’굳이’가 있어야 할 시간과 공간은 어디인가?#효율성 #사유
y******g 2026.07.13.
p.190
어서 깨어나서 나 좀 비웃어줬으면 좋겠다. 나 좀 괴롭혀줬으면 좋겠다. 나 좀 달래줬으면 좋겠고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고 나 좀 재워줬으면 좋겠다. 동아야. 나 너무 힘들다. 배고프고. 춥고. 외롭고. 죽을 것 같고. 죽고 싶기도 하고.
y******g 2026.07.13.
p.149
건네받은 소중한 마음도 다시 돌려줘야 한다. 나는 동아가 있어야 한다. 나는 아직 할 말이 많다.
y******g 2026.07.13.
p.93
나도 인하를 읽고 싶다. 나도 인하의 여백에 뭐라도 그려넣고 싶다. 그것이 못난이 괴상한 그림이라고 할지라도.
y******g 2026.07.13.
p.92
책의 내용보다 내가 그 책에 남긴 흔적들, 이를테면 문장 밑에 그은 밑줄과 여백에 쓴 메모들에 관심이 많았다. 나는 그것을 사랑으로 느꼈다.
y******g 2026.07.13.
p.79
둔한 인하는 내 품에 들어와 안겼다. 이상하다. 인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내 두려움을 가져간다.
y******g 2026.07.13.
p.35
내가 싫어하고 꺼려하는 것을 기꺼이 해내는 착하고 좋은 사람을 봤을 때의 불편함일까?
y******g 2026.07.13.
p.29
울면 양초처럼 몸이 녹아내리는 소년이 있다. 눈물을 흘릴 수 없던 소년은 슬플 때마다 반대로 웃었다. 항상 웃는 소년을 사람들은 사랑했다. 어느 날 소년은 엄마를 데리고 간 바다 앞에서 억눌렀던 눈물을 모두 터트린다. 소년은 점점 녹고 바다는 소년을 데리고 간다. 바다가 된 소년은 나중에 구름이 되어 하늘을 떠다닌다. 추운 겨울이 오자 소년은 눈이 되어 내리는데, 그 눈을 맞은 눈사람은 모두 사람으로 변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