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최진영 崔眞英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1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작가
공유하기
2006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원도』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단 한 사람』,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일주일』 『쓰게 될 것』, 산문집 『어떤 비밀』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06 《실천문학》으로 등단
2010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내 맘속의 A와 당신의 A가 조금은 맞닿아 있길. 긴장을 풀고 당신과 오랫동안 이야기 나누고 싶다. 그렇게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고 싶다. 서로의 진심을 모른다면 혹은 오해한다면, 그건 우리가 충분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는 뜻이고, 주눅든 내가 진심을 드러내길 주저했다는 뜻일 테다. 그건 곧 나 역시 당신을 오해했다는 뜻이고.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작가의 클래스24

2025 구미독서문화축제 TALK 2 책의 확장 : 김금희
2025.10.18. ~ 2025.10.18.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 모집종료
2025 구미독서문화축제 TALK 1 음악 소설 : 김연수x 편혜영
2025.10.18. ~ 2025.10.18.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 모집종료
『어떤 비밀』 최진영 작가 북토크 with 김현 시인
2024.12.07. ~ 2024.12.07.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오홀 행사종료

작가의 추천

  • 정용준 작가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부드럽게 나를 끌어당긴다. 『겨울통』 또한 그렇다. 사랑에 빠지면 기적을 바라게 된다. 어떤 사람은 바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기적을 향해 걸어간다. 그 기적은 믿음이다. 네가 나에게 오고 있다는 믿음. 내가 너에게 갈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우리 헤어지지 말자’. 사랑은 너와 나 사이에 있지 않다. 너와 나를 껴안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 아름다운 이 소설은 나에게 말한다. 사랑은 희극도 비극도 아니야. 손을 잡고 안녕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 이야기 전부야. 이 책을 껴안고 나아가고 싶다. 전부를 넓히며 사랑하고 싶다.
  • 홀로 감당할 수 없기에 너와 나를 이은 우리의 기억으로 모아서 서로를 지탱해 주어야만 가까스로 윤곽을 그릴 수 있는 일이 있다. 그와 같은 우리가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롭고도 충격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 사랑의 발생이 그렇듯 이별에도 이유는 없다. 이별을 예감한다고 막을 도리는 없다. 예감한 이별이라고 예상치 못한 이별보다 덜 고통스럽다고 말할 수도 없다. 죽음과 이별에 대하여, 민병훈은 소설을 쓰며 여러 가정을 해본다. 결말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다. 의미나 이유를 찾기 위해서도 아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다. 그래야만 비로소 미래를 묻고 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가정』은 죽음과 이별을 통과하며 돌아보는 방식으로 삶과 사랑을 가꾸는 소설이다. 두 팔 벌려 삶을 껴안을 때 죽음은 온전해진다. 돌이킬 수 없는 이별까지 받아들일 때 사랑은 완전해진다. 그 모든 과정을 담담하게 수행한 뒤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의 진심어린 이야기가 여기 있다.
1 2 3 4 5 6 7

작가 인터뷰

읽다
최진영 "혁명가, 예술가, 선구자, 개혁가였던 백신애 작가"
'그래, 백 년의 시간도 이렇게 왔는데, 우리는 더 천천히 오래오래 끝까지 갈 것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달라질 것이다'라는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했어요.
2023.01.26.
읽다
[책읽아웃] 내가 쓴 문장들이 나를 공격할 때 (G. 최진영 소설가)
어떻게 보면 제가 이미 살아봤지만 이해하지 못했던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다시 살 수는 없고. 그래서 그 시기에 대해서 계속 질문을 던져보는 것 같아요. ‘나는 왜 지금 이런 인간이 되었는가’에 대한 답도 거기서 자꾸 얻으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2021.11.18.
읽다
최진영 “이 소설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한 번은 제야랑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해봤다는 느낌이에요.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느낌이요.
2019.10.31.

작가의 동영상

죽은 애인의 시체를 먹고 있는 이 소녀의 사연은? | 소캐팅 『구의 증명』
2025.09.05.

관련상품

소설가 최진영 편
2021.11.18.

관련상품

작품 밑줄긋기

슬***딩 2026.09.07.
p.140
기억은 파편처럼 흩뿌려져 곳곳에 박혀 있다가 생각지도 못하는 때 솟구쳐서 나를 찌른다. 할퀴거 나 막힌 곳을 뚫는다. 깊은 밤 자려고 누웠을 때 느닷없 이 떠오르는 오랜기억들이 있다. 기억 속의 나는 내가 아닌 것만 같다. 남의 기억 속에 잘못들어간 것만 같다. 불과 이삼십 년 전 일인데도 백 년 전처럼 느껴지고, 실 제로 나는 수백 년 넘게 살아 있는 것만 같고, 때로는 이미 죽은 사람처럼 느껴진다. 나는 나의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것 같다. 기억 속에 태어나기억을 파먹고 살 다가 기억 속에서죽는 인간 같다. 과거의 일을 다 잊었 다고, 어릴 적 기억은 거의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그 건 절반 정도 거짓말이다. 정말 다 잊었다면 소설을 쓰 지도 않았을 것이다.
슬***딩 2026.09.07.
p.382
창밖으로 노을이 지면 안녕, 안녕. 한여름 쌍무지개를 만나면 안녕, 안녕. 초저녁 초승달과 샛별에게 안녕, 안녕. 매일 보는 나무에게 안녕, 안녕. 드넓은 바다의 돌고래떼에게 안녕, 안녕. 인사를 건네면 풍경은 천천 히 가던 길을 간다. 늘 같은 자리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사랑이란 대체 무엇일까.알 수 없어서 바라본다.이렇게 바라보고 있으면 언젠가는 당신이 말해줄 것만 같아서.
G*****u 2026.09.07.
p.195
목화는 자기를 둘러싼 나무에게 호소하듯 말했다. 숲속의 날개 달린 것들에게, 흙이 되어가는 죽은 것들에게, 가장 먼 곳까지 이동하는 바람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당신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 가서 그 나무에게 전해. 당신의 일을 대신하는 나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나를 도구로만 쓰지 말라고. 나 또한 한 번뿐인 삶을 사는 단 한 명임을 기억하라고.
슬***딩 2026.09.07.
p.341
신구간을 들어보셨나요. 제주도에서는 대한 후 오 일째 부터 입춘 삼 일 전까지를 신구간이라 부릅니다. 옛 신은 하늘로 올라가고 새로운 신은 아직지상에 내려오지 않아서 사 람의 세상에 신이 없는 시기. 그때에는 불길한 날도 길한 날도 따로 없기 때문에 이사와 집수리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슬***딩 2026.09.07.
p.340
대한24절기의 마지막 절기입니다.'큰 추위'라는 뜻이지만 오히려 소한보다 춥지 않아서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슬***딩 2026.09.07.
p.358
이 무렵 대문에 붙이는 입춘축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입춘대길 건양다경봄을 맞이하며올해 좋은 일이 햇볕처럼 쏟아지기를 기원하는 마음
슬***딩 2026.09.07.
p.332
나는 지금 춥지 않습니다.그러니 당신 추위를 조금 빌려도 될까요당신이 춥지 않을 만큼만 내게 주세요그럼 우리 온기는 비슷해질 거예요.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도가장 추운 밤 당신의 추위를 빌려가장 낮은 온도로 사랑을 전할게요
슬***딩 2026.09.07.
p.330
추위를 이겨냄으로써 어떤 역경도 감내해보자는 의미로 '소한의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슬***딩 2026.09.07.
p.314
엉엉 울고 일어나 글자를 씁니다.폐허를 아름다운 문장으로 채우자.불행과 비난을 쓰던 이 펜으로.꽃을 심으면 나비가 날아올 거야
슬***딩 2026.09.07.
p.299
나는 넘어지고 할아버지는 내가 다시 서도록 돕는다. 우리는 골목길을 아장아장 걷고, 시간도 우리 걸음에 맞춰 느리게 흐른다. 가장 어린 사람과 가장 늙은 사람을 공평하게 비추는 따스한 햇살.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4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최진영 작가 특유의 개성 있는 필체가 정말 소설을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y********8 2025.11.02. 오전 1:05:58
작가님의 글이 너무 좋아요. 매일 책장에 꽂혀있는 작가님 책을 보면서 내용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y********1 2025.03.16. 오전 12:04:30
제가 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서 정말 좋아요 제 마음이 저는 왜 작가님한테 받기만 할까요.... 죄송해요
요*이 2024.06.13. 오후 11:32:32
끝이난 걸 어떻게 아느냐고? 왜 모르겠나. 엄마의 구멍을 찢고 바깥으로 나왔던 그때 그 순간, 나는 이미 끝을 경험했는데... 처음 읽어본 작가님 소설인데 조금 충격적이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읽어 보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별* 2018.03.05. 오후 12:16:10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