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아이들』, 『밴버드의 어리석음』, 『식스펜스 하우스,』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사악한 책, 모비 딕』, 『이 문장은,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아웃런』, 『바다 사이 등대』, 『달빛 마신 소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페이퍼 엘레지』, 『몬스터 콜스』, 『가든 파티』 등이 있다.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과 『미스테리아』 등에 글을 실었다. 『밀크맨』으로 제14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한때 번역으로 생활비를 벌면서 학위 과정을 밟는다는 무리한 설계를 하기도 했으나 첫째를 가지면서 학업을 중단했다. 그래도 세 살 터울로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면서 번역 일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둘 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반일반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일을 하려면 아이들을 종일반에 맡겨야 하는데, 엄마들이 와서 반일반 아이들을 데리고 간 다음에 남아 있는 아이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안에는 양육자들이 운영을 나눠 맡아야 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때 같이 아이를 키운 사람들이 친구로 남은 것만은 분명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하루에 여덟 시간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일할 수 있다고 해서 꼭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 시간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가끔 글을 쓰고, 대학원에서 학생 들에게 번역을 가르친다.

작가의 추천

  • “처음 읽을 때는 ‘너’를 향한 집요한 이인칭 서술로 이루어진 소설의 제목이 왜 ‘너’의 이름이 아니라 서술자의 이름일까 궁금했다. 작가의 말을 읽고 마리아나라는 이 인물이 바로 사랑의 정의라는 걸 알았다. 사랑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체이며, 그걸 잔인할 정도로 들여다볼 때 내면에서 끄집어내게 되는 것은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우면서 동시에 무엇보다 농밀하고 숭고한 무엇이란 것을.”
  • “사랑이 수십, 수백 년 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믿기엔 어쩌면 우리는 너무 닳고 지쳤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오직 글자로만 이루어진 책을 읽으며 레몬 향기, 짭짤한 바닷물, 뜨거운 햇볕, 바닷바람, 풀 냄새, 까슬한 모래, 푸르타 델리라의 신비한 맛을 마치 직접 경험하듯 생생하고 관능적으로 느끼는 마법이 가능하다면, 자신의 영혼만큼 사랑한 사람을 다시 만나리란 것도, 믿을 수밖에 없다.”
  • 비엔 타인 응우옌의 소설 『동조자』는 “나는 스파이, 고정간첩, 비밀요원, 두 얼굴의 남자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서면 자백서 형식으로 이뤄진 이 소설에서 살인, 배신, 기만 등 온갖 나쁜 짓을 털어놓는 일인칭 서술자에 작가 본인을 겹쳐 읽었더라도 잘못 읽은 것은 아니다. 작가 본인이 『두 얼굴의 남자』라는 제목으로 이 소설과 자기 삶에 주석을 다는 회고록을 내놓았으니까.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그것도 한쪽에서만이 아니라 이쪽저쪽에서 스테레오로. 왼쪽, 오른쪽, 혹은 가운데로 정렬된 비엣 타인 응우옌의 문장들은 때로 슬픔으로 때로 웃음으로 때로 분노로 때로 충격으로 때로 죄책감으로 나를 두들긴다. 여러 갈래로 쪼개진 목소리를 ‘합창 혹은 불협화음’으로 동시에 들려준다. 그리하여 우리가 천천히 인지하게 되는 것은,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면에서 소수자이고 따라서 이곳에 온전히 속할 수 없는 난민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피해자이며 가해자다. 「지옥의 묵시록」을 보는 나는 학살자이면서 학살당하는 아시아인이다. 『두 얼굴의 남자』는 상처와 사랑, 동양과 서양,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등의 모순이 가득한 삶을 두 얼굴로 들려주는 충격적인 회고록이다. 기억해야 하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것, 잊어야 하지만 잊히지 않는 것을 가장 아름답게 이야기하는 방법을 찾아낸 눈부신 문학이다.
1 2

작가 인터뷰

읽다
[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흔히 '끝내 번역되지 않고 남는 것이 문학성'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문학성이 번역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3.04.24.
읽다
[책읽아웃] 책을 번역하며 고민하는 것들 (G. 홍한별 번역가)
지금 제 옆에 “번역가의 일은 탐정의 일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홍한별 번역가님 나오셨습니다.
2022.07.21.

작가의 동영상

외국 문학 번역은 어떻게 할까? (feat. 홍한별 번역가)[책읽아웃 오은의 옹기종기]
2022.07.21.

관련상품

작품 밑줄긋기

l************e 2026.07.13.
p.67
사실 작가의 삶은 온통 수정, 오직 수정 아닌가? 고치지 않고 어떻게 생각이 또렷해지고 작품이 깊어지나? 어떻게 통찰에서 지혜로 나아가나?
l************e 2026.07.13.
p.17
독립하면서 다이애나는 자신을 이전과 다른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센*블 2026.06.06.
펄롱은 빈주먹으로 태어났다. 빈주먹만도 못했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네 2026.06.04.
번역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번역된 책들을 읽을때마다 이 책이 더 생각날거 같다.
아**네 2026.05.10.
구입하고 읽지 않은 책 중 한권.
햇* 2026.04.27.
p.441
"저는 조시를 배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그래야만 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했을 거예요. 하지만 잘되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정확하게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머니, 릭, 가정부 멜라니아, 아버지. 그 사람들 이 가슴속에서 조시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는 다가갈 수가 없었을 거예요. 지금은 그걸 확실하게 알아요." "그래, 클라라. 일이 잘 풀렸다고 생각한다니 다행이다." "카팔디 씨는 조시 안에 제가 계속 이어 갈 수 없는 특별한 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에게 계속 찾고 찾아봤지만 그런 것은 없더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저는 카팔디 씨가 잘못된 곳을 찾았다고 생각해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분명히 있지만 조시 안에 있는 게 아니었어요. 조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카팔디 씨가 틀렸고 제가 성공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결정한 대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햇* 2026.04.27.
p.363
"물론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이런 것들을 어떻게 규제할지를 정하는 것은 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입법자들이니까요. 지금 저로서는 최대한 많이 배우고 제 지식을 다음 단계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햇* 2026.04.27.
p.314
"오늘까지는, 방금까지는, 조시를 구하는 게, 조시를 낫게 하는 게 제 의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쩌면 이게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햇* 2026.04.27.
p.312
그래서 너한테 부탁하는 거야.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줘 너희 가게에서 네가 대단하다고 했지. 내가 지금까지 널 보아 온 바로 그 말이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네가 전력을 다한다면 말이야. 될지도 몰라. 그러면 내가 널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몰라.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