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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이시형 Si Hyung Lee 李時炯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34년 04월 30일
출생지
대구
직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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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1953 경북고등학교 졸업
1959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68 예일대학교대학원 신경정신과학 박사 학위 취득
1968~1970 이스턴 주립병원 청소년 과장
1970~1975 경북 의대 정신과 교수 역임
1988 한국신경정신의학회 회장
1989 정신의학연구재단 이사장
1991~1994 제4대 고려병원(현 강북 삼성병원) 원장
1997 문화체육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현 삼성생명공익재단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현 동남정신과 의사
현 환경부 환경홍보사절
현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현 차움 명예원장
현 세로토닌문화원 이사장
현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CHA 의과학대학교 석좌교수
대경대학교 간호학과 석좌교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후회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꿈과 열정을 잃지 마십시오. 행복한 독종 신세한탄만 하고 있을 수 없다. 냉철히 분석해 봐야 한다. 지금의 위기는 내가 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내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일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그게 말이 되느냐고? 마음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고? 가능하다. 답은 우리 내부, 그중에서도 뇌 속에 있다. 세로토닌하라! 어떤 시대가 와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천후 요격기가 되어야 합니다. 멀티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구질을 가진 투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 한 방'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연구와 훈련,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구질, 그게 창조이고 공부입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수상경력

1995 대한신경정신학회 벽봉학술상
2011 제10회 산의 날 국민훈장

작가의 클래스24

『이시형의 행복노화』 이시형 박사 북토크
2026.06.24. ~ 2026.06.24. 청년문화공간JU 지하1층 다리소극장 행사종료

작가의 추천

  • 뇌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39년 임상 경험과 한의학적 통찰이 결합된 이 책은 몸·마음·뇌를 하나로 다루는 치매 예방의 정석입니다. 복잡한 의학 지식이 아니라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49가지 습관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습니다. 뇌와 마음을 평생 연구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 뇌 건강을 지키고 싶은 모든 분께 권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은둔형 외톨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사용한 나에게 이 소설은 각별했다. 그동안 치료했던 나의 환자와 같은 청소년이 주인공이다. 논리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심리 상태에 세상과 단절된 청소년의 내면을 섬세한 문학성으로 참 잘 표현했다. 은둔의 시간을 지나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소년에게 정신과 의사인 나는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보낸다. 이제 회복이 시작되었다!
  • “기기가 감각을 바꾸고, 바뀐 감각이 마음을 바꾼다는 이 책의 논증은 정신의학적으로 정확하다. 그리고 이 책은 처방전을 내리지 않는다. 의사로서, 그 절제가 오히려 독자를 치유한다고 생각한다.”

작품 밑줄긋기

s******2 2026.08.08.
p.203
나는 환자들에게 청소년 기관이나 성인 교육 기관, 공공 도서관 혹은 이와 비슷한 기관에서 봉사하도록 권유했다. 말하자면 그들이 엄청나게 남아도는 자유 시간를 비록 돈을 받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일에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자 경제 상황에 변화가 없고 전과 같이 굶주리고 있음에도 그들의 우울증이 사라졌다. 사람이 복지 정책에만 의지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진 셈이다.
s******2 2026.08.08.
p.201
사람이 일단 의미를 찾는 데 성공하면, 그것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준다
s******2 2026.08.03.
p.164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s******2 2026.08.03.
p.158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긴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취해야 할 삶의 잠재적인 의미를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성이 아니라 정신적인 역동성이다.
s******2 2026.07.31.
p.128
각각의 개인를 구별하고,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이런 독자성과 유일성은 인간에 대한 사랑처럼 창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대신할 수 있는 것리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일단 깨닫게 되면, 생존에 대한 책임과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한다는 책임이 아주 중요한 의미로 부각된다. 사랑으로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나, 혹은 아직 완성하지 못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된 사람은 자기 삶을 던져버리지 못할 것이다. 그는 ‘왜‘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고, 그래서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
s******2 2026.07.31.
p.125
만약 어떤 사람이 시련을 겪는 것이 자기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는 그 시련을 자신의 과제, 다른 것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 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s******2 2026.07.31.
p.118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기대를 갖기 위해 때때로 자기 마음를 밀어붙여야 할 때가 있음에도, 인간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을 때 그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s******2 2026.07.31.
p.118
인생이란 치과 의사 앞에 있는 것과 같다. 그 앞에 앉을 때마다 최악의 통증이 곧 찾아올 것이리고 생각하지만, 그러가 보면 어느 새 통증이 끝나 있는 것이다.
s******2 2026.07.31.
p.108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이 갈 수 없다는 것이다.
s******2 2026.07.31.
p.70
극단적으로 소외된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없을 때, 주어진 고통을 올바르고 명예롭게 견디는 것만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 일 때, 사람은 그가 간직하고 있던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으로 충족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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