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독서지도안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쓰레기에 관한 모든 것

[ 컬러, 양장 ]
게르다 라이트 글그림/서지희 역/배재근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17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4건) | 판매지수 3,471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82g | 172*230*15mm
ISBN13 9791190065597
ISBN10 11900655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1975년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할레의 부르크 비기헨슈타인 예술대학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쓰레기 -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옆집 소녀 미아』 『쌍둥이 도시 - 밤과 낮처럼 다른 두 사람』 등이 있어요. 1975년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할레의 부르크 비기헨슈타인 예술대학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쓰레기 -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옆집 소녀 미아』 『쌍둥이 도시 - 밤과 낮처럼 다른 두 사람』 등이 있어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얼음에 갇힌 여자』, 『아메리칸 걸』, 『마크드 포 라이프』, 『문문』,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릴리의 어느 멋진 날』, 『북극곰』,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치카치카 동물원 대소동』, 『코끼리』,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등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동경공업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변화와 녹색환경》《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 및 기술》 등이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동경공업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변화와 녹색환경》《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 및 기술》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잘 모르고 무심결에 한 행동이 쓰레기를 만듭니다. 쓰레기는 만들기는 쉽지만, 처리하기는 결코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우리가 마구 버린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알려 줍니다. 결국 쓰레기는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좋지요!
-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이해와 실천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쓰레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정보를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쓰레기와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배재근 (서울산업기술대학교 교수)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서울서울은정초등학교5-* 이*호 | 2022-09-0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하세요.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선생님이 국어시간에 환경에 대해 책을 갖고 오라 하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환경을 잘 보호해야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없고 등장인물들이 많습니다. 한국인도 했고 왜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제가 시체 대해서 쓰레기는 잘 분류 해야 한다 이런 거랑 쓰레기를 재활용 할 수도 싶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 내용은 환경을 위해서 쓰레기를 수리 자고 이런 쓰레기를 잘 분류 해서 버려야 한다 이거가 책 내용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환경에 대해 불만을 어떻게 잘 이해해야 하는 지도 몰랐어요. 씨의 책을 통해서 환경을 잘 보호 하고 쓰레기를 잘 분류 해야 한다 저는 이 책이 이렇게 설명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이 책에 대해서 궁금한 점도 많습니다 왜 책 제목이 쓰레기를 쓰레기 가 아니라 아니다일까요? 저도 그거 참 궁금해요. 근데 저는 오타가 조금 많을 수도 쉽습니다. 저는 외국인이라서 한국어를 잘 못 하고 잘 듣지도 못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해서 일고 한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 책에서 월호는 글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예요 그리고 제가 이 책에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국제 주인공은 누구 가 제일 궁금하고 이름은 왜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 싶어요. 저는 wooden 에서 궁금증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6시 유로 선택했어요. 이성으로서 안녕 계세요.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부산개원4-* 배*은 | 2022-08-2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의 내용은 쓰레기문제와 환경을 지킬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쓰레기가 많이 남아있다. 우리는 쓰레기를 얼른 바리고 완전히 잊고

싶어하고, 사람들은 더 쓸수 있는 물건을 버리기도 하고  못쓰는 물건은 남겨 놓기도 한다.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치있는 물건일수도 있고 아직 사용할수 있는 

물건을 버리기도 한다.

이런 쓰레기들은 처리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은 유리병은 녹여서 다시 쓰고, 종이는 5~7번 정도 다시 종이로 만들어 쓸수도 있다.  일반쓰레기는 쓰레기 매립장이나 쓰레기 소각장으로 보낸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온 해로운 물질들은 땅속에 묻기도 한다.

또한 사람들은 쓰레기를 많이 버리지 않도록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다. 쓰레기를 매우 

조금만 버리거나 쓰레기로 집을 짓기도 하고

그리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할수 있는 일은

음식을 도시락 통과 물병에 담아 식사를 하고 장을 볼때도 포장에 신경을 쓰며

과일과 채소는 포장없이 필요한 만큼만 살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면 된다 

고장난 물건은 고쳐쓰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먹을수 있으므로 확인후 먹거나

우리가 가장 쉽게 할수 있는 일은 종이를 아껴쓰는 일이다.

어쩌면 어제 버린 쓰레기가 몇십년후의 지구를 오염시키는건 당연할수 있다.

우리는 미래의 자신과 미래의 다른 사람들 그리고 지구를 위해서 쓰레기를 절약해야 한다는걸 알게되었고 쓰레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닐수 있다

쓰레기로부터 세상을 지켜야 겠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충남태안화동초등학교6-* 노*환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최근에 환견에 대한 영상을 보았어서 도서관에 있는 책 중에서도 쓰레기와 관련된 책인 "쓰레기는 쓰레기는 아니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쓰레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옛날 쓰레기를 보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우리가 무슨 쓰레기를 버리는지,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고 재활용되고 왜 버리고 그 쓰레기때문에 어떻게 되어가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아주 정확하게 알려준다.

 요즘에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는 생명들이 많다고 한다.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낀 거북이, 비닐을 먹고 죽은 고래,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고래 등 아주 많은 생물들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때문에 죽고 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이런 동물들을 먹는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쓰레기를 만들고 그것을 우리가 먹는 셈이다. 이것 말고도 쓰레기 때문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내가 자연이라면 인류가 쓰레기 같다고 생각될 것 같다.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자신을 파괴하니 말이다. 정말 내가 자연이었다면 온갖 재해를 이용해 인류를 쓸어버릴것 같은데 자연은 참 너그러운 것 같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변하면 된다고 한다.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 용기를 쓰고 필요없는 선물을 사양하고 물건을 아껴쓰며 불필요한 물건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벼룩시장에 내 놓으면 된다고 하였다. 요약하자면 필요한 것만 사고 아껴쓰고 필요없으면 기부하고 사용할 사람이 없으면 그 때 버리면 된다. 

 지구인들이 쓰레기를 많이 안 만들어서 내 자손 세대가 우리를 원망하지 않는 깨끗한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간도 쓰레기가 될 수 있어!
인천초은4-* 곽*윤 | 2021-08-0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인간도 쓰레기가 될 수 있어!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를 읽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택배를 많이 시킨다. 그때마다 보면 과대포장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포장지가 발생된다. 그것들이 모두 쓰레기가 된다. 우리가 분리배출을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 재활용되는 것이 많지 않다고 한다. 이 이야기에서는 현대 사회에 쓰레기가 많아진 까닭을 알려주고 재활용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옛날에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가정이 많지 않아서 해진 물건을 고쳐서 쓰는 것이 익숙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만 해져도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현대사회에는 쓰레기가 많아진 것이다. 우리 아빠는 뭐든지 새 것보다는 고쳐쓰는 습관이 있다. 좋은 습관같지만 가끔 헌 물건만 쓰는 아빠가 불쌍해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보니 우리 아빠가 바른 실천을 하는 환경운동가같다. 우리 아빠는 이 책을 안 읽었는데 오디오북으로 들은걸까? 아마도 고쳐쓰면 돈도 아끼고 추억이 많은 물건이라 내 손에 익어서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올바른 실천을 위해서는 물건의 포장지에 쓰인 마크들을 확실히 보고 분리해야 한다. 또 고쳐쓸 수 있는 물건들은 고쳐쓰고 중고물품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싸다고 새로운 물건을 쉽게 사지 말고 오래 쓸 물건들은 가격에 연연하지 말고 구매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싼 것을 순간의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사 보면 싼 물건은 금방 고장나거나 쓸 수 없게 되어 쓰레기가 된다. 나도 싼 것을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별로 필요없는데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물건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엄마가 "살 때 제대로 된 물건을 사야 해."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다.

 충격적인 것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다른 행성에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우주 탐험을 위해서 사용한 것들이 우주에서 쓰레기가 되어 떠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먼 미래에 우리가 화성을 가게 된다면 환경오염때문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벌써부터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다는 것은 인간들이 지구와 같은 행성을 몇 개나 만들려는 것인지 걱정되는 사실이었다. 인간들은 지구를 이렇게 오염시키고 버리고 다른 행성에 가서 다시 오염시키고 버리려는 것일까? 결국 우주 전체에서 인간들은 다 우주를 괴롭히는 쓰레기같다. 우리가 우주로부터 쓰레기같이 버려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먼저 가꿔야 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그 자리에서 포장을 뜯어버린 후 내용물만 갖고 온다고 한다. 내용물에 대해 돈을 지불하지만 쓰레기에 대해서는 지불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많은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제품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포장 외에 예쁘게 보이려는 포장은 안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예쁜 박스도 집에 오면 쓰레기다. 내가 좋아하는 스티커 작가인 뭉뭉작가님도 스티커 비닐 포장지를 안 쓴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깨끗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 쓰레기 관리를 잘 해서 인간들이 우주로부터 쓰레기 취급받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지구별을 아름답게 지키자!
서울대조3-* 손*희 | 2021-07-1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게르다 라이트 , 글 그림-

 

이 책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대하는 것, 쓰레기가 어디에 있다는 것, 그리고 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다시 쓸 수도 있다는것! 누구한테는 쓰레기가 쓰레기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신상으로 나오거나, 세일을 하거나, 1 1 아니면 저렴한 가격에 이끌려 사는 경우, 우주의 쓰레기, 바다의 쓰레기, 쓰레기를 1년에 한 유리병만큼만 쓴 이야기, 쓰레기를 자원으로 쓴 이야기, 재활용 쓰레기, 그리고 재생지 이야기 등등이다.

 

사람들은 참 쓰레기를 많이 버린다. 쓰레기 버리는 날이면 집 앞에 쓰레기가 산만큼 쌓여있다. 저 쓰레기를 하루만 안가져가도 동네에는 지독한 쓰레기 냄새가 풍겨 사람들은 코를 막고 다녀야 할 것이다.

 

내 꿈은 작가이긴 하지만, 대통령도 생각해봤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사회.경제 발달보다 환경에 더 신경을 쓰겠다. 아무리 경제가 발달해도 환경이 나빠지면 이 지구에서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더 중요한 것을 모른다. 나는, 특히 환경에 신경을 써서 쓰레기를 줄이고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 물론 국민들이 날 안 뽑을지 몰라도 나는 자연환경을 지킬 것이다.

 

TV 교육방송에서 본 말이 있다. ‘우리는 자연에 들른 손님입니다. 우리는 자연에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라고 들었다. 그 말에 정말 영감받았다. 사람은 정말 자연을 빌려 쓰고 있고, 우리는 그곳을 지키기는커녕 자연을 마음대로 쓰고 있다.

만화책에서 본 내용도 있다. ‘우주는 도전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지구의 자원에만 의존을 하면 언젠가 자원이 바닥날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에 가서 자원을 캐내야 할 것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적어도 천년, 아니면 만년 안에 지구의 자원이 바닥날 것이다. 우주의 자원을 쓰는 것은 힘들기에,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먼저 과학자들에게 부탁을 해야겠다.

쓰레기를 연료료 하는 기계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 말이다.

쓰레기를 연료로 하고, 비상연료도 쓰레기로 해서 지구의 쓰레기를 다 먹어치우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다. 다 먹어치워 나중에 지구가 깨끗해질 무렵, 과학자들에게 다시 한번 발명을 해달라고 할 것이다. 그 기계를 우주선 옆에 딸려가게 해서 같이 날려보낸 다음, 기계가 우주쓰레기까지 와삭와삭 먹고, 새로운 우주선 개발할 때 그 우주선에 그 우주선쓰레기가 쾅 부딪혀 사고가 나지 않게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우주정거장에서 가끔 사고가 나는데, 우주쓰레기 때문일때가 많다고 한다.

그러니 지구의 쓰레기 기계와 우주의 쓰레기 기계를 만들어 훗날에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내 생각엔 내년부터 만들어도 오히려 환경에 더 좋을 것 같다. 훗날이면 그때는 지구에 처리할 쓰레기가 더 많아져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니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 생각을 알아줄 사람이 많은 것 같지는 않다. 슬프다.

와삭와삭 깨물어 먹다가, 연료가 더 강해지면 쓰레기를 한꺼번에 10개도 먹어버리면 좋을 것 같다. 연료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적우적 먹어치운 다음에 아예 펄쩍펄쩍 뛰어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빵빵 경적을 울리며 쓰레기를 찾아 돌아다니기까지 하면 좋겠다.

물론 과학자들이 부작용이 없도록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부작용이 일어나면 사람을 먹어치울 수도 있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이 있다. 정말 쓰레기는 쓰레기도 아니기도 하다.

사람들!! 쓰레기 좀 줄여주시면 안되겠어요?

이 아름다운 지구가 나무 별이 아니라 쓰레기별이 되겠어요!!!! 

회원리뷰 (1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