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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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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심리학

윤현희 | 믹스커피 | 2019년 04월 08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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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1g | 153*225*21mm
ISBN13 9791189344627
ISBN10 11893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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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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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심리학자로 〈에피파니 심리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캐나다, 미국 3개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대학에서 가르치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진단과 심리치료를 진행했다. 사회의 공감능력은 각 개인의 공감능력이 얼마나 자라나는지에 달렸다고 믿으며 서울시민대학, 전국의 미술관과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그 치료와 공감의 방안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예술작품 및 화가들의 삶에 ...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심리학자로 〈에피파니 심리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캐나다, 미국 3개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대학에서 가르치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진단과 심리치료를 진행했다. 사회의 공감능력은 각 개인의 공감능력이 얼마나 자라나는지에 달렸다고 믿으며 서울시민대학, 전국의 미술관과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그 치료와 공감의 방안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예술작품 및 화가들의 삶에 대한 이해와 창작의 즐거움을 위해 휴스턴 라이스대학의 글래스콕 스쿨과 휴스턴 현대미술관의 아트 스쿨을 오가며 그림을 그린다.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휴스턴의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정부 산하 아동정신건강센터, 가톨릭 가정상담센터, 텍사스의 교육청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클리닉에서 자폐증과 ADHD, 학습장애를 비롯한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의 진단과 치료, 학교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입안하는 등 포괄적이고 다양한 현장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는 KPRC(한국아동인성검사) 개발과 연구에 참여하며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신경정신과 인턴을 거친 후 보건복지부 승인 정신보건 전문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한 바 있다.

저서 『미술관에 간 심리학』 『미술의 마음』은 시각예술과 화가들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심리적 접근으로 미술 교양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 주었고, 『미술관에 간 심리학』은 스테디셀러로 전국 도서관과 북 클럽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의 신경학적 원리와 공감불능의 심리학적 원인에 관한 글 모음 「치유를 위한 심리학」 매거진이 다음-카카오 제4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월간 「문학사상」, 더원 미술세계, 휴넷 daily CEO 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 에세이와 칼럼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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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306~307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저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이 캔버스에 펼쳐놓은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내면을 돌아보고, 성장하게 된 체험을 소개하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우리는 어디로 향해 가는지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삶의 무게와 일상의 분주함에 내몰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때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억눌렸던 내면의 에너지와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되찾게 될 것이다.

- 김은숙 (임상심리학자)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는 접근 방향은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뇌 과학이라는 다소 광범위한 이름하에 과학적 접근이 힘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심리학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행동과 말에 대해 인간의 다양한 표현방식을 관찰하고 있다. 미술과 관련된 기존의 심리 서적들은 단순히 숨은 그림 찾기처럼 그림 속에 숨은 심리학적 코드를 파헤치는 작업이었다. 반면 저자는 화가들의 인생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림에 담은 감정을 독자들에게도 전달함으로써 지친 우리 모두의 삶을 다독거려주고 있다.
- 조지현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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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도서 리뷰 [미술관에 간 심리학]
평점10점 | n******6 | 2019-04-21 | 신고

도서 리뷰 [미술관에 간 심리학]

 

- 서평단 당첨 도서 -

 

이 책의 장점부터 먼저 얘기할게요.

제목에 '미술관'이 들어갔으니 미술 작품이 많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구요.

본문이 끝난 후 332쪽부터는 참고문헌, 도판 목록, 인물과 용어 해설 등이 실려 있습니다.

 

참고문헌에는 책에 수록된 인물이 쓴 책이나 그 인물에 대한 평전(평론) 책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원서가 대부분이라서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유익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판 목록에는 책에 수록된 작가의 작품들이 책의 순서대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의 <블리자드>부터 시작해서 십여 명의 작가의 작품이 대여섯 편 이상씩 리스트가 있고, 마지막에 루이스 부르주아의 <꽃>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인물과 용어 해설에서는 화가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 뿐만 아니라, 심리학 용어 해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화가, 미술학사, 심리학 등에 문외한인 사람에게 아주 쓸모 있는 도움 자료인 것 같습니다.

게슈탈트 심리학, 애착 이론, 에릭 에리슨의 생의 발달주기, 칸딘스키의 색채이론, 큐비즘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에릭슨의 발달주기에 따르면 저는 현재 <자아통합 vs. 절망>시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평화롭고 고요하거나 불안감과 분주함으로 가득할 수 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미술 작품 속에 담긴 긍정심리학을 읽을 수 있습니다.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를 구축하든, 자기치유적인 창작물로 생산이 되든,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은 자기(화가들) 안의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활동이며 그런 일련의 행위와 과정을 통해서, 현실의 있는 자리에서보다 '위안'의 자리로 옮겨가기 때문입니다.

비록 화가들이 고통의 상황과 그 심정을, 피를 쏟아내듯이 아프게 창작한 작품들이라할지라도, 그 자체가 타자에게 전달이 되어 위안이 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나이브 아트(naive art, 혹은 원시 미술) 소개를 하면서, 그 범주에 속해 있는 화가로서 캐나다의 모드 루이스(1903~1970)의 이야기를 잠깐 언급해 주어서(p.17)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모드 루이스의 삶과 사랑,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모디 Maudie>(우리나라 제목 "내 사랑)를 두어 번이나 본 사람으로서, 그녀의 얘기가 나오니 너무나 좋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녀를 연기한 배우 샐리 호킨스는 정말 '사랑'입니다. (제 영화 리뷰- 내 사랑, 셰이프 오브 워터 - 등에서도 몇 차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또한 그림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지 않아도 괜찮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마네의 <발코니> 같은 그림 앞에서 긴장이 완화되는 것을 경험한다.(p.105) 모든 그림에 힘이 들어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림이 중요한 의미 전달의 수단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끔은 그냥 무심하게 그림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의 도달점 없이 '멍' 때리는 것도 좋기 때문입니다.

 

오늘 오후에 잠시 우울하여 커피집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이 책을 넘기며 무심하게 그림만 보았습니다. 어떤 그림에서는 평화와 동심이 보이고, 어떤 그림에서는 절규와 절망이 보이고, 어떤 그림에서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넘겨 보고 좋았습니다. 사람살이 인생사 '희노애락'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다가 몇 차례 시선을 집중한 것이 있습니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무르나우의 교회>입니다. (p.163) 어쩌면 오늘 찻집 테이블 표면에 있는 원색의 문양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배열없이, 그저 단순한 기하학적인 무늬가, 마치, 모르나우의 교회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닮아 보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닿으신다면, 아래 카페 사진과 책 속의 그림을 비교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다른 이들도 그런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니까요)

 

"칸딘스키는 예술은 감정과 영혼이라는 내적 속성과 형태라는 외적 속성으로 구성된다고 보았고, 외적인 형태보다는 내적 속성인 감정의 힘을 강하게 믿었다. 인간의 영혼은 색채의 건반으로 구성된 피아노였고, 화가의 손은 색채라는 감정과 영혼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였다." (p.163-164)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막귀, 막눈이라서 화가의 연주를 제대로 듣지도, 화가라는 연주자가 구현해낸 색채를 제대로 들여다 볼 수도 없겠지만. 어쩐지 영혼을 위로하는 색감이, 그런 위로의 연주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것은, 그냥 본능인가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몇몇 그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를 굳이 생각하지도 않았고,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찾아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은 좀 알 것만 같습니다.

 

 

"삼원색과 흑백만으로 표현된 몬드리안의 추상화는 시지각의 초기단계에서 일어나는 색채 지각과 더불어 시각피질에 존재하는 수직과 수평선, 그리고 모서리 탐지를 담당하는 최소한의 세포만 필요로 한다. 이에 반해 구체적인 형상이나 모호한 형상을 바라볼 때는 대상을 의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또는 대상이 구체적인 정보를 가진 것으로 인식하기 위해 뇌는 개인적인 기억과 감정의 연상작용을 동원해 정보를 보충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과정에서 기억이라는 정보의 저장소인 해마, 전두엽, 하측두엽 등 뇌의 전반이 자극되어 전기적 활동이 일어난다. 단순하게 요약된 조형의 기본 요소들을 볼 때는 두뇌의 다른 영역의 활성화가 차단되므로 칸딘스키의 그림을 볼 때 뇌가 쉬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p.182-184)

 

그랬구나. 몬드리안의 패턴을 보면서 내 뇌가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받으면서 쉬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었구나.

 

오늘 이거 한 가지만 배워도 저는 지적 충만함을 느낍니다. 하나 하나 배워가는 맛이 좋긴 하지만. 저는 정말 지금 휴식을 원하거든요. 몬드리안이 보여준 '차가운 추상' 저는 참 만족스럽습니다.

 

이 책의 5장에서는 여성화가의 정체성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메리 카사트, 수잔 발라동 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문성과 여성성 사이에서 여성화가들이 보여준 그림들이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전문 화가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어떤 강단있는 행위를 했던 화가들에게서는 경외심마저 보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할 얘기가 너무 많겠지만. 저는 여기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리뷰 하나로 마무리하기엔 그림과 화가, 그것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기에,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함께 읽은 이들과 함께 할 얘기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요근래, 자꾸만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깁니다. 저는 다독 스타일은 절대 아니고, 한달에 한 권이라도 각자 재밌게 읽은 후, 막수다 나누기를 좋아하거든요. )

 

4장에서 - 화가 내면의 상처와 표현주의 - 소개되었던 반 고흐.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 다시 나온 반 고흐의 그림과 편지 중에서 한 대목으로 이 리뷰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아를의 강에 비친 별빛 위에 예술과 죽음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투영하고 있는 반 고흐의 편지는 시보다 아름답고 무척이나 슬프다."(p.202) 라는 저자의 말에 완전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아를의 강변에 앉아 있어. 별들은 알 수 없는 매혹으로 빛나고 있지만 저 맑음 속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숨기고 있는 건지. 두 남녀가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고 있구나. 이 강변에 앉을 때마다 목 밑까지 출렁이는 별빛의 흐름을 느껴. 나를 꿈꾸게 만든 것은 저 별빛이었을까? ... 캔버스에서 별빛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테오, 나의 영혼이 물감처럼 하늘로 번져갈 수 있을까? 트와일라잇 푸른 대기를 뚫고 별 하나가 또 나오고 있어. - 1888년 6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p.203)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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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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