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연휴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내 생애의 아이들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2003 제1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바깥의 소설-25

내 생애의 아이들

MBC ! 느낌표 선정도서

[ 보급판 ]
가브리엘 루아 저/김화영 | 현대문학 | 2003년 07월 08일 | 원제 : Ces enfants de ma vie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71건) | 판매지수 23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03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386g | 140*205*30mm
ISBN13 9788972752646
ISBN10 8972752649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캐나다 문학의 큰 부인'이라 불리며, 깊이와 감동을 겸비한 문학으로 캐나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영미문학권, 유럽문학권, 제3세계 문학권에서도 그 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가. 1909년 3월 22일 캐나다 마니토바주의 생-보니파스에서 태어났다. 광활한 초원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1929년 위니펙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며 8년 동안 교사생활을 한다. 1939년... '캐나다 문학의 큰 부인'이라 불리며, 깊이와 감동을 겸비한 문학으로 캐나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영미문학권, 유럽문학권, 제3세계 문학권에서도 그 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가.

1909년 3월 22일 캐나다 마니토바주의 생-보니파스에서 태어났다. 광활한 초원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1929년 위니펙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며 8년 동안 교사생활을 한다. 1939년 몬트리올에 정착해 기자로 일하다가 1945년 『싸구려 행복』을 발표해 캐나다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의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일약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한다. 1954년 긴 침묵과 고통스러운 집필 과정을 거쳐 『데샹보 거리』를 발표하고 이 작품으로 첫 번째 캐나다 총독상을 받는다. 1977년 교사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여섯 편의 중,단편을 묶은 『내 생애의 아이들』로 또 한 차례 캐나다 총독상을 수상하며, 비평계의 찬사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는다.

일생 동안 같은 산을 그리는 독학의 화가 이야기인 『비밀의 산』 외에 『알타몽의 길』『휴식 없는 강』『즐거운 여름』『세상 끝의 정원』『지상의 여린 빛』『무엇 때문에 고민하나, 에블린』등의 작품이 있다. 1983년 7월 13일 74세의 나이로 운명했다. 사후에 미완의 자서전 『비탄과 환희』가 발표되었다.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린 왕자』 『섬』 『마담 보바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실비 제르맹의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밤의 책』, 그리고 모디아노의 『잃어버린 거리』 『신혼여행』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청춘 시절』 『팔월의 일요일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6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내 교실과 너무 닮은 이야기
평점9점 | m*********m | 2007-06-27 | 신고
  이 책과의 첫만남은 수 해전 주말, J와의 약속날이었다.  약속장소는 서점.  서점에 볼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서점 로비가 넓고 또 냉방으로 시원하기도 하고 그리고 책들도 한 번 둘러 볼 수 있어서 나에게는 일석삼조는 족히 될 만한 약속장소이다.  그러다가 눈에 띄 이 책.  '이제 막 청춘의 꽃가지를 교단에 올려놓는 모든 풋내기 교사들에게....(이하생략)' 책 뒷면에 적혀있던 소갯글에 냉큼 이 책을 집어들었다.  우리는 '이제 막' 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어찌되었건 우리는 여전히 터지지 않은 봉오리를 간직한 신참내기 교사였으니까. 
 
  이 책은 J에게 주었다.  그런데 J가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읽지 않았나보다.  가끔 나는 책을 선물하며 아주 작은 포스트잇에 "XX야, 이 책 어떠니?  이 부분 읽을즈음엔 내 생각도 한 번 해주고....  쭈욱~ 열심히 읽어~" 뭐 이런 따위의 메모를 붙이곤 한다.  그러면 책을 선물하고 얼마지 않아 "책 너무 좋다, 야" 라던가 "요즘 뭐하니?" 하며 문자나 전화가 오기 마련이다.  어떤 책은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연락이 오기도 하고, 더러 아무 연락이 없기도 하다.  이런 장난질(?)은 교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가끔 스케치북에 "사랑하는 XX야, 여기 그림을 그리려고 펼쳤겠지?  그림 그리기 전에 선생님께 와서 뽀뽀 한 방 날려줘" 이런 알콩달콩한 메모들을 적어둔다.  그리고 내게 달려와 느닷없이(?) "선생님 사랑해요" 하며 뽀뽀를 쪽 해주기도 한다.
 
  (가끔 나는 지나친 한담을 늘어놓는게 문제다.)  그러면 책 이야기를 해보자.  이 책은 '빈센토' '성탄절의 아이' '종달새' '드미트리오프' '집 보는 아이' '찬물 속의 송어' 이렇게 6편의 중단편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있는 곳, 교실 공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한 풍경을 자아내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 책을 펼치며 가장 처음 만난 '빈센토' 에는 완전 100% 공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 작가가 필시 교사시절을 가졌으리라 생각했는데 끝 부분 작가과 작품 소개를 보니 역시 그랬다.  '빈센토'는 아이들의 첫 등원을 그린 책인데 입학식이 있는 3월 한 달간의 교실 모습이 꼭 이러하다.  우는 아이들,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아이들, 경기하듯 드러눕는 아이들.  7세반은 덜하지만 5세반은 그야말로 여기 저기 곡(哭)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과 일과를 마치고 나면 교무실에서 의례 하는 이야기가 '아, 누가 보면 우리가 애들을 잡아먹는 줄 알꺼야' 하며 한 숨을 내쉰다.  이 '빈센토'는 그런 첫등원의 풍경이 얼마나 잘 살아있었는지. 
 
  그리고 두 번째 '성탄절의 아이' 역시 우리 아이들 그리고 내 교실의 이야기다.  물론 이야기속처럼 교사와 아이들간의 물질적인 교류가 많지는 않다.  이를테면, 학부모님의 선물같은 것은 대개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라면 무어든 주고 싶어 한다.  이걸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솔직한지 알 수 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는 것이다.  '이걸 주면 날 더 좋아하겠지?' 하는 배후의 계산이 전혀 깔려있지 않은 솔직한 감정이다.  그런 아이들이 가져오는 것이 편지, 색종이로 접은 것, 그림, 스티커, 학종이 같은 것들이지만 말이다.  '성탄절의 아이' 역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생님께 무언가 주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었다.
 
  세번째 '종달새'는 지금의 우리 반 아이와 참 닮았다.  이 아이 역시 정말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잘 하는 아이인데 가끔 교실에서 노래를 할 때면 정말 소름이 돋으면서 머리칼을 쭈뼛하게 만드는 아이다.  '종달새' 역시 노래를 잘 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았다.  아이들의 노랫소리란 해맑기 그지 없다.  피아노를 치는 나는 슬쩍슬쩍 눈물을 흘리는 졸업식 노래마져 그들의 입에서는 경쾌하고 밝기만 하다.  "얘들아~ 감정을 담아서~" 해보면 아이들은 목소리만 작아질 뿐 슬픈 곡조를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그런 아이들을 보노라면 동요는 희망차야 하고 아름다워야 하며 한없이 즐거워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네번째 '드미트리오프'는 아이의 부모가 촛점이다.  교사를 곤혹스럽게 하는 학부모들.  그 분들에게는 교사란 그저 반나절 내 아이를 잘 봐주는 사람 정도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차없다.  메모나 전화나 편지나 면담의 과정은 필요치도 않은 듯 다이렉트콜을 날린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원장실 더 나아가 교육청의 수화기에는 담임교사에게 불만이 넘쳐나는 그들의 볼멘소리로 귀가 따갑다.  물론 원성을 쏟아놓는 그들이 문제라는 것은 아니다.  교사는 아이들에게는 친절과 사랑으로, 학부모들에게도 이 못지 않은 정성을 쏟아주어야 하고 '내가 당신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는 느낌을 가슴판에 아로새겨주면 어떤 문제도 문제 삼지 않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아이들과 학부모를(또 교장, 원장을 ^^) 동시에 만족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드미트리오프' 에서는 이미 교사들에게는 피해가고픈 대상이 되어버린 이런 학부모에게 지레 겁내지 않고 그 아이의 장점을 발견해주고 용기있게 나아가는 교사의 모습도 담고 있다.  그래, 학부모님이나 아이들이나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사랑' 이다.  그것일 뿐이다.
 
  다섯번째, '집보는 아이' 는 몇 해전이 떠올랐다.  우리 반에는 해마다 고아원에서 오는 아이들이 서넛 있었다.  시설에 보호중인 7세 유아들에게는 유치원 교육비가 전액 무상이다.  7세반 담임인 나는 버려졌거나 부모가 없거나 혹은 부모가 보호하고 있지 못한 아이들을 많이 맡아왔다.  '집보는 아이'는 내가 맡아온 아이들처럼 고아는 아니지만 가정 형편이 몹시 어려워 학교를 더 다니지 못하고 집을 보아야 하는 딱한 아이들의 이야기였다.  교사라면 그들을 정말 품어주어야 하고 부모의 따뜻한 가슴을 나눠 줄 수 있어야 한다.  그 때 우리 반 아이가 한 가슴 아픈 이야기에 나는 울고 말았다.  그래서는 안되었는데....  그 아이를 위해서라면.  그 아이가 하는 말이 "전요...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없더라고요.  아빠가 엄마는 집나간거래요.  근데 백밤을 자도 아빠는 일어나니까 계속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라는 말에 나는 정말 울고 말았다.  그러나 결손가정의 아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아서는 안되지만 역시 적지않은 문제들을 일으키는 건 사실이다.  과격하고 폭력적이거나 거짓말이나 도벽을 보일 확률이 높다.  이 말에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조금 높은 확률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한 번은 교실에서 자지러지는듯한 울음소리가 나서 그 곳으로 가보았더니 바늘로 아이를 마구 찌르고 있는 그 아이를 발견했다.  그 바늘은 교실 환경판에서 빼낸 시침핀.  그 아이를 호되게 야단쳤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하면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라 안스럽기 그지 없었다.  졸업을 하고 나서는 그 어떤 졸업생보다 인사를 잘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교사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을 넘을 수는 없겠지만 반드시 그 사랑을 흉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 '찬물 속의 송어'는 젊은 여교사에게 연정을 품게 되는 한 어린 소년이 등장한다.  첫사랑을 말하라면(짝사랑도 첫사랑이 된다는 전제하에) 학창시절 선생님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그런 기억이 있고. ^^  여교사가 다른 곳으로 발령받아 떠나는 기차를 자전거로 쫓아오며 그 무릎위에 들꽃으로 묶어만든 꽃다발을 던져주는 장면은 정말 아름다웠다.  젊은 시절 피끓는 연인에 대한 사랑에 비할 수야 있겠냐만은 사제지간의 사랑은 항상 포근하고 따사로운 것인가 보다.
 
  교사는 한 없는 기쁨과 설레임을 가져다 주는 이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해야 할 것이며 그 만큼의 사랑으로 화답해 주어야 할 것 같다.  유난히 까만 빛의 눈동자 아이들에게 '솔직한 사랑'을 이토록 누리는 직업이 몇이나 되겠는가?  책을 덮으며 아이들 앞에서 허둥대던 초년시절의 내 모습이 떠오름과 동시에 조금은 그들의 사랑에 안일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4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