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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매슈 배리 저/박중서 역 | 현대문학
    10% 10,800 12,000
    리뷰 총점 8.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v******k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하도 원작 내용이라며 주장하는 것들이 다 다르기도 했고 동화 원작을 비튼 ~죽이기 시리즈를 읽으려면 원작을 읽어야해서 찾아서 읽기 시작했는데...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어린 시절에 읽던 얇은 동화책과는 달랐던 캐릭터 성격들과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나와서 놀랐다. 후일 세월이 흐르고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짤막하게 나오는데 씁쓸하기까지 했다.매년 봄맞이 대청소를 할 때 웬디를 데리러 오겠다고 했던 피터지만 그동안의 추억인 후크나 팅크에 대한 것도 피터는 다 잊어버리고ㅜ 웬디는 매년 성장하지만 피터에게 그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고... 봄맞이 대청소 시간에 계속 오지 않고 있다가 웬디의 딸인 제인을, 그리고 제인의 딸인 마거릿을... 그렇게 딸들에게 계속 될 피터의 어머니라는 역할이란 것도ㅠㅜ 어른이 되서 그런건지 성장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보다는 아이의 순진함과 무정함이 무서워진다.
  •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 현대문학
    10% 15,120 16,800
    리뷰 총점 8.0
    YES마니아 : 골드 f******7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얼마전에 히가시노게이고의 100번째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추리소설은 손도 안대고 살다가 대학 때 히가시노의 책을 보고 그 해 여름 방학에 히가시노의 책만 10권 정도 읽었던거 같다. 그 뒤로는 의식적으로 히가시노의 책은 띄엄 띄엄 읽고 있다. 왜냐하면 너무 재밌어서 읽기 시작하면 히가시노 책만 읽으니까... 처음 히가시노를 접했던 책은 '동급생' 이었는지 '붉은 손가락' 이었는지 헷갈린다. 하지만 추리소설의 정석을 깨버렸다고 느낀 그 충격은 아직도 기억한다. 히가시노의 추리소설에서는 범인이 중요하지 않다. 내가 범인을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하면 초반에 쉽게 맞출 수 있다. 책에서도 범인은 금방 나온다. 하지만 그 뒤에 범인의 트릭이 두 번, 세 번 꼬여있거나 진짜 범인은 따로 있거나. 처음 접했을 땐 너무너무 신선해서 재밌었는데 한꺼번에 때려 읽고 나니 히가시노의 스타일이 또 명확해서 조금 질렸던거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그 작가의 모든 책을 독파하는 것도 나의 책읽기 취미중에 하나인데, 히가시노는 독파 시도했다가 포기했다. 책이 계속 계속 나오는데 이게 최근작인지 예전에 나왔던게 다시 재
  •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 현대문학
    10% 15,120 16,800
    리뷰 총점 8.0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l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한때는 코난 도일, 아가사 크리스티,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에 푹 빠져 시리즈별로 모았더랬다.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범죄의 동기를 분석하면서 삶의 지혜나 교훈도 조금은 얻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추리소설이 시들해졌는데, 아마 그 첫 계기가 케이블 채널에서 봤던 범죄드라마였던 듯하다. 쌍둥이 자매 중 하나가 연쇄살인으로 가장해 자신의 자살을 숨기고 자매에게 자신의 신분을 넘겨주는 내용이었는데, 그 복잡다단하고도 힘든 방법을 보면서 정말 개연성은 말아먹은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그냥 조용히 자살하면 굳이 연쇄살인 수사팀이 그 죽음을 분석하고 파헤칠 일이 없었을 것을, 굳이 복잡한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수사팀의 주목을 끌었으니 말이다. 이렇듯 범인을 추리하도록 유도하는 범죄드라마를 볼 때마다 극적 효과를 위해 비현실적 설정을 억지로 꾸며대는 것에 질려서, 이 소설의 경우에도 처음엔 억지스럽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피해자 유족이 복수에 나선다는 설정은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얘기이고 실제로는 찾아보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작중의 크리스마스 이브가 금요일인데다가 코로나 팬데믹이
  •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 현대문학
    10% 15,120 16,800
    리뷰 총점 9.0
    h****u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같은 고등학생 출신, T대학의 일곱 명의 친구들. 졸업을 앞두고 저마다 분주하던 시기에 한 명의 친구가 자신의 자취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문과 창문이 잠겨있어서 처음에는 자살로 추정되었지만 동기를 알 수 없고, 몇몇 친구들은 그녀의 죽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어서 또 한 명의 친구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점점 혼돈으로 치닫게 되는데... "과연 우리가 다른 친구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거 아닌가?" 밀실 살인이라고 하면 거의 추리소설의 왕도!!라고 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 [졸업] 속 밀실은 다소 '언페어 한' 부분이 없지 않다. 물론 작가는 언페어 하게 보이지 않게 나름의 복선을 깔아놓기는 했지만 사실 그 복선을 보고 이 답을 유추해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복선이 없는 게 더 트릭을 알아채기 쉽고, 이걸 트릭으로 쓰면 욕 먹을 것 같은 정도이지만 출간 시기가 있으니까..) 그래서 두 번째 사건의 트릭에 더 기대가 커야하지만 사실 이쪽은 이미 다른 책에서 비슷한 트릭을 본 적이 있어서..ㅠ 더군다나 이 트릭을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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