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1,000원 |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절판
발행일 | 2009년 03월 10일 |
---|---|
쪽수, 무게, 크기 | 85쪽 | 280g | 184*234*15mm |
ISBN13 | 9788901092423 |
ISBN10 | 8901092425 |
2024년 05월 07일 ~ 2024년 05월 14일
2024년 04월 30일 ~ 2024년 05월 22일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고약한 녀석이야”에 나오는 주인공들과의 대화
현지 기자: 네. 자 이제부터 “고약한 녀석이야”에 나오는 주인공들과의 대화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차례 3가지 중 마지막 차례인 “가시 덩굴이 잡아간 능청이”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시간이 있겠습니다.
재롱이: 제 이름은 “재롱이”입니다. 제 취미는 잡동사니 같은 물건을 모으는 것 입니다
초롱이: 제 이름은 “초롱이”입니다. 재롱이 친구이고, 재롱이가 만들어 준 씽씽카 타는 것을 좋아 합니다.
반달이와 깔끔이: 저희도 마찬가지로 재롱이 친구입니다.
능청이: 저는 집이 없어 여행을 합니다.
현지 기자: 네, 이제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 하겠습니다!
재롱씨 왜 능청이에게 주운 약도를 보여 주지 않았죠? 보여 주었다면 능청이가 그 약도를 금방 찾았을 텐데요.
재롱이: 저는 능청이의 약도 인지 몰랐습니다. ‘만약 그게 능청이 것이 아닌데 보여 주었다가 자기도 보물을 찾기 위해 거짓말로 내 것 이라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주지 않았습니다.
현지 기자: 그렇군요. 그럼 초롱씨는요?
초롱이: 저도 재롱이와 같은 생각 이였습니다.
현지 기자: 그럼 반달씨는 초롱씨와 재롱씨에게 왜 머루 나무를 찾고 있는지 안 물어 보았나요?
반달이: 저는 그냥 그땐 ‘목마르다’라는 생각 밖에 없어서.......
현지 기자: 능청씨는 얼마나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나요?
능청이: 저는 여기 나온 친구들과 친구가 되었으면 했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혼자 여행을 해서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나를 안 믿어 주어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기자: 나머지 분들, 들으셨죠? 그런데 왜 능청이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나요?
능청이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 저희들은 능청이를 못 믿었던 이유가 계속 거짓말을 했기 때문 이였습니다. 능청이가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할 때 가시덤불 쪽에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로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현지 기자: 어! 7시 30분이네요.
자 이제 특별 게스트들을 모시겠습니다!
능청이와 친구들: 누구지?
<음악 소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짠!>
현지 기자: 네, 특별 게스트들은 능청이의 할머니와 두더지 아저씨 입니다!
능청이: 와! 할머니께서도 나오셨네요!
현지 기자: 자자, 이제 진정들 하시고 다시 이어서 대화를 하겠습니다.
저, 능청이 할머님, 언제부터 가시덤불 속에 집을 지어놓고 살았나요?
능청이의 할머니: 나?
현지 기자: 내 할머님이요.
능청이의 할머니: 나는 아주 작고 아담한 집에 살았는데 나가면 다른 짐승들이 헤칠까봐 집에서만 살고, 밖에는 절대고 나가지 않았지, 근데 언제 부턴가 가시덤불이 자라가지고 그렇게 집을 덮었네.
현지 기자: 그렇군요.근데 왜 헤칠 동물이 없는데 집에만 계셨죠?
능청이의 할머니: 아 그게....... 내가 기억이 가물감물 해서 말이야....... 흠.......
두더지 아저씨: 난 집에 갈란다.
현지 기자: 갑자기 왜요?
두더지 아저씨: 나한 테 물어 보지도 않는데 왜 여깄어?
현지 기자: 가지 마세요. 어차피 이제 물어 보려고 했는데.......
두더지 아저씨: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현지 기자: 두더지 아저씨는 옛날에 가시덤불 안에 능청이의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언제부터 알고 계셨나요?
두더지 아저씨: 나야 뭐, 옛날에 가시덤불이 어떤 너구리의 집 밖에 자라는 것을 보았지, 하지만 이제 죽은 줄로만 있었는데, 능청이 친구들과 같이 들어가보니 집이 딱 있었지.
능청이 친구들: 네! 맞아요! 들어가서 조금 더 가니까 집이 하나 보였었어요! 그런데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 볼 수 있나요?
현지 기자: 네! 그럼요! 다른 사람에게 마음꼇 물어 볼 수 있는 시간 10분 드리겠습니다.
능청이와 친구들: 와! 신난다!
현지 기자: 휴~ 아 목말라 얘기를 너무 많이 했나?
능청이와 친구들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한다.
현지 기자 네, 이제 10분 물어보기 시간이 끝났습니다!
능청이와 친구들: 벌써요?
현지 기자: 네, 자 이제 모두 제자리로 와 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끝에 다른 사람들은 아니, 다른 동물들은 가시덤불 속에 집이 있다는 것에 대해 믿었었나요?
모두: 아니요!
현지 기자: 아고고! 깜짝이야!
네 하하하 자 이제 “고약한 녀석이야”에 나오는 등장인물과의 대화가 끝났습니다.
이 대화를 듣고, 여러분들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제목; 진짜 고약한 녀석은 누굴까?
오늘은 [고약한 녀석이야]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소설책이라서 안에 차례가 3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꼬마 목수 반달이, 두 번째는 건망증 할아버지, 마지막은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가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 라는 부분을 가장 재밌었고, 인상이 깊은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3가지의 차례 제목 중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 를 보고 느낀 점을 쓰려고 한다.
그 마지막 차례의 내용은 ‘능청이’ 라는 꼬마 너구리가 있는데, 할머니 집으로 가는 약도를 잃어버려 찾고 있던 중, 꼬마 토끼인 재롱이와 초롱이가 능청이가 흘린 약도를 찾아낸다. 하지만 재롱이와 초롱이는 그것이 보물지도인 줄 알고 능청이가 2번 접은 종이를 보았는지 물을 때 못보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나는 이 장면을 볼 때 재롱이와 초롱이가 보물지도라는 믿음에 능청이에게 그 약도를 주지 않는 것을 보고, ‘만약 저 일을 능청이가 알았다면 무척 화가 났을 거야, 나라면 아예 속상해서 재롱이와 초롱이를 때렸을걸? ’ 이라는 생각까지도 해 보았다. 그리고 재롱이와 초롱이는 가는 길에 꼬마 반달곰인 반달이를 만나 능청이가 흘린 약도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반달이는 “나도 같이 찾아줄까?” 라고 말한다. ‘내가 만약 반달이라면 차라리 그 약도 주인을 찾아 주었을 텐데....... 주인이 누군지도 알면서......’ 라는 생각까지 하였다. 아니 왜 물건의 주인도 거의 누군지 대충 알았으면서 일부로 안 갖다 주는지 모르겠다. 혹시나 “이것이 너의 물건이 맞니?” 라고 물었을 때 “응. 맞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만약에 재롱이가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이 사라졌다. 그런데 그 물건을 초롱이가 주웠다. 초롱이는 그 물건이 누구 것 인지 대충 안다. 하지만 자기가 가지고 있었다. 그럼 그 사실을 안 재롱이는 화가 난다” 와 똑같은 상황인 것 같은데....... 난 걔네들이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다른 사람 입장을 한 번도 생각을 안 해 볼 수 있을까? 뭐, 동물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나도 가끔씩은 남의 입장을 생각 안하지만......) 어쨌든 재롱이와 초롱이는 반달이를 만나고 나서 능청이가 나타난다. 능청이는 걔네들이 숨박꼭질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이번에는 내가 술래 할께.” 라고 말한다. 재롱이와 다른 친구들은 능청이가 안보일 때 까지 뛰어가서 능청이를 마구 욕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초롱이가 큰소리로 “게다가 초롱꽃 등도 가져갔다며? 고약한 녀석이야!”라고 소리칠 때 능청이가 와서 “난 고약하지 않아!”라고 소리를 친다.(능청이는 어떻게 알고 왔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그러면서 재롱이와 다른 애들이 왜 고약한 녀석인지 알려줄 때에 깔끔이도 와서 거든다. 나는 그런 친구들을 보고, 순간 학교가 생각났다. 학교에서 이렇게 다른 친구들에게 대접을 받으면 왕따인 것 이다. 마찬가지로 능청이가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나쁘고, 고약한 녀석이라고 하고, 같이 놀지도 않는 것을 보면 능청이도 동물 친구들 중에서 왕따인 거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능청이 속이 상하여 “난 그저....... 친구가 되고 싶었는데.......” 라고 말하자 능청이가 많이 가엾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나는 능청이가 아주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거나 왕따가 된 적도 없지만 능청이의 기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자 우리들과 친구가 되고 싶으면 가장 위험한 가시덤불 가까이에 갔다오면 친구가 되어 줄 것 이라고 재롱이와 친구들이 말을 하자 능청이는 정말로 위험한 가시덤불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기 시작한다. 나는 이것을 보고, ‘이렇게 용감한 친구를 따돌리다니’ 라는 생각을 하였다. 가시덩굴 안으로 아예 들어간 능청이가 조금 있어도 안 나오고, 계속 기다려도 안 나오자 결국 재롱이와 친구들은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그러면서 재롱이가 우리 잘못이라고 얘기한다. 그 때 두더지 할아버지가 와서 무엇을 하는 것이냐고 묻자 4명은 이때까지 있었던 일을 다 말해드린다. 그러자 두더지 할아버지는 능청이를 찾으러 재롱이와 친구들을 데리고, 가시덩굴 안쪽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면서 두더지 할아버지는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 주신다. 이 곳에 예쁘고, 아담한 집이 있었다고. 그런데 앞에 정말 예쁘고, 아담한 집 앞에서 능청이를 만나는데, 능청이 옆의 할머니도 손자가 찾아올 줄은 몰랐다며 기뻐하셨다. 그래서 마을 동물들은 그 작은 집에서 축제를 벌인다. 나는 또 한 번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능청이가 친구들이 자기한테 나쁜 말을 하고, 자기 물건을 안 돌려주고, 등등 자기에게 나쁜 짓을 많이 저질렀는데도, 그 친구들을 용서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만약 능청이라면 그때동안 나에게 저질렀던 나쁜 짓을 100배 1000배로 갚아 주었을 텐데........진짜 고약한 녀석은 능청이가 아니라 친구들인데... 앞으로는 능청이처럼 친구들이 아무리 괴롭히거나 놀려도 언젠가는 나에게 사과를 할 것이고, 그때에는 친구를 용서해 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나는 능청이가 친구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해 주는 것은 나한테는 어려울 것 같으니 나는 아예 그런 친구들을 사귀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끝에 능청이가 가시덩굴 속에 들어갔는데 안 나온다며 두더지 할아버지께 울음을 터트리며 말한 것 은 용서 해 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친구는 절대 안 사귄다고 하지 말고, 꼬마 너구리 능청이처럼 친구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나도 가져야겠다.
책 제목이 고약한 녀석이란다. 좋은 말도 많을텐데 왜 하필 고약한 녀석이라고 했을까?
나는 그 고약한 녀석이 얼마나 고약한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얼른 책을 펼쳐 보았다. 책속에는 세가지의 이야기로 되어 있었다.
첫번째는 아빠처럼 척척 고쳐내는 꼬마 목수가 되고픈 반달이의 이야기
두번째는 건망증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이웃과 친구에 소중함을 알아가는 다람쥐 깔끔이에 이야기
세번째는 친구들을 괴롭히던 능청이가 할머니를 만나고 친구들과도 어울리게 되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 이모든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가 바로 너구리 능청이다
능청이는 길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반달이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하며 잘못된 길을 알려주고 건망증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 먹을 것을 달라고 해서 깔끔이에 기분을 상하게 한다
능청이는 친구들의 물건을 망가트리고는 사과는 하지도 않고 자기 잘못을 감추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고약한 녀석이여서 친구들이 엄청 싫어한다.
능청이는 고약하고 나빳지만 사실 능청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를 찾아가는 길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한 행동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고약하게 보인것이다
능청이는 친구가 필요해서 그랬던 거였는데 이 책을 보며 우리 엄마가 늘 하시는 말이 떠올 랐다 바로 양보와 배려 능청이는 다른 친구들 생각은 안하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준거 같다 .
알고 보면 능청이는 착한 아이인데 나도 능청이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또 능청이 같은 고약한 친구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 주고 싶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세상에는 나쁜 친구는 없다고 본다.
고약한 녀석의 이름은 능청이다.
친구들의 물건을 자기 것처럼 빼앗아간다.
길도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해서 친구인 반달이를 힘들게 했다.
길을 가르쳐 준다고 하면서 친구의 것을 빼앗아 가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능청이를 보고 고약한 녀석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능청이는 건망증 할아버지한테 가서도 허락도 없이 고구마를 마구 먹었다.
그런데 능청이에게는 지도가 있었다.
친구들은 능청이의 지도를 주웠는데 그것을 보물지도라고 생각해서 자기들끼리 찾으러 가기로 했다.
돌려주지도 않았다.
친구 없이 외롭고 불쌍한 능청이에게 친구들은 가시덤불 가까이 가면 친구가 되어 준다고 했다.
아이를 잡아가는 가시덤불 가까이 가다니 능청이는 정말 용감하다.
그리고 서로 용서해주고 친하게 지내면 되는 건데 가시덤불에 가보라고 한 친구들이 너무 미웠다.
착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이 녀석들도 고약한 녀석들이다.
가시덤불에 다가가 잡아먹힌 줄 알았던 능청이는 가시덤불 속에서 그동안 찾고 있었던 할머니를 발견하게 되었다.
할머니는 능청이랑 많이 닮은 모습이었다.
능청이의 지도는 보물지도가 아니라 능청이의 아빠가 준 할머니 집 지도였던 거다.
모두들 파티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친구들에게 고약하게 굴어서 친구가 되지 못한 능청이도 이제는 친구들이 생겼으니 더 이상 고약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도 능청이에게 나쁜 행동을 했고, 사과를 했으니 더 이상 나쁘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짐을 가지고 다니는 능청이는 할머니랑 이제 같이 살면 되니까 친구들과 더 자주 같이 놀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더 친해지겠지?
능청이는 더 이상 고약한 친구가 아니라서 행복하다.
책을 다 읽고 다시 능청이의 모습을 보니 처음 책을 보면서 느껴졌던 나쁜 마음이 사라지고 없었다.
친구가 되고 싶어서 못되게 구는 능청이가 이렇게 착한 모습이 되니까 보기가 좋다.
나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3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