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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2년 0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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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컬러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84쪽 | 344g | 152*220*12mm |
ISBN13 | 9788936448134 |
ISBN10 | 8936448137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나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4권을 읽었다. 4권의 제목은 ‘눈썰매장을 씽씽 달려라’이다. 눈 오는것도 좋아하고 눈썰매를 타는것을 좋아해 책 표지부터 마음에
들어 읽기 시작했다.깜냥은 너무 추워서 눈썰매장 사무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안전 요원 아저씨와 함께 아침을 먹고 아저씨를 도와드리기 시작한다. 깜냥이가 어묵을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깜냥이 썰매 타기를 무서워하는 도현이를 도와주는 것을 보고 깜냥이 너무 착하다고 생각했다. 썰매를 처음 탈 때 무서워서 엄마한테 안탄다고 했지만, 막상 한 번 타 보고나니 너무 재미있어서 저녁이 될때까지 계속 탔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저씨가 썰매를 한 번도 못 타봤다는 것은 너무 웃겼다. 어른이 썰매 타는것을 무서워하다니 너무 의외였다. 그래도 이제는 깜냥 덕분에 썰매를 잘 타게 되었다. 누구나 놀이터에 눈사람, 눈고양이를 만들어놓은 것이 귀여웠다. 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착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출처] 깜냥 초등 저학년 독후감 독서록 쓰기|작성자 민트샘
깜냥이는 까만 털이 있는 귀여운 고양이다.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싶은데 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한다. 깜냥이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아니라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고양이이다. 나는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길고양이를 좋아한다. 내가 만나는 길고양이들은 항상 숨어잇고 도망을 가는데 깜냥이는 사람들이랑 말도 하고 도움도 주고 한번 배우면 다 잘하는 척척해결사이다. 그래서 참 신기했다.
처음에는 엄마의 소개로 1권을 읽었는데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다음 책을 기다리며 순식간에 5권까지 다 읽어버렸다. 특히 4권은 눈썰매장에서 아이들이 노는 것이 너무 재밌고 부럽기도 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눈을 좋아하는데 이 곳 부산은 눈이 잘 오지 않아 겨울이 되어도 슬프기때문이다.
썰매장에서 놀이터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장면은 꼭 내가 같이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자꾸자꾸 웃음이 나왔다. 이번 겨울에는 나도 꼭 썰매장에 가서 깜냥이처럼 눈썰매를 500번쯤 타고싶다. 나는 용감하니까 썰매를 무서워하는 친구가 있으면 깜냥이처럼 도와주고싶다. 깜냥이책 6권은 우리 동생이 좋아하는 야구장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
신선한 가을바람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흔들었어. 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잎이 낮잠 자는 고양이 머리로 사뿐 내려앉았지. 고양이는 꼼짱하지 않고 눈만 끔벅거렸어. 간밤에 동네 구석구석을 탐험하느라 몹시 피곤했거든.고양이는 은행잎을 왕관처럼 머리에 쓴 채 다시 잠을 청했어
신선한 가을바람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흔들었어. 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잎이 낮잠 자는 고양이 머리로 사뿐 내려앉았지. 고양이는 꼼짱하지 않고 눈만 끔벅거렸어. 간밤에 동네 구석구석을 탐험하느라 몹시 피곤했거든.고양이는 은행잎을 왕관처럼 머리에 쓴 채 다시 잠을 청했어
신선한 가을바람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흔들었어. 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잎이 낮잠 자는 고양이 머리로 사뿐 내려앉았지. 고양이는 꼼짱하지 않고 눈만 끔벅거렸어. 간밤에 동네 구석구석을 탐험하느라 몹시 피곤했거든.고양이는 은행잎을 왕관처럼 머리에 쓴 채 다시 잠을 청했어
언니가 고양이 해결사 깜냥4를 추천해 읽게 되었다,
깜냥은 추워서 들어갔는데 거기가 스키장 사무실이었다,
처음에는 사장이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깜냥을 좋아하게 되었다
처음에 직원이 문제가 있다고 무전기로 말했는데 깜냥이 듣게 되어 가게 되었다.
직원은 고양이가 와서 싫어했다.
그런데 문제가 도현이라는 친구가 무서워서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데
뒤에 사람들이 화를 내서 더 무서와 했다.
깜냥은 자신이 아끼는 돌고래 앤형을 주고 내려갔다.
근데 크리스마스여서 산타처럼 생긴 얼음을 만들었는데
부서져서 깜냥이 고쳐서 깜냥이 직원이 된 이야기다,
나는 자신이 아끼는 걸 주고 도와주는 깜냥이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내가 지은이었다면 깜냥이 다른 친구들도 도와주고 그 친구들이 깜냥을 도와주고 선물을 주고 끝나는 이야기로 할것 같다.
나도 깜냥처럼 스키장 직원이 되어보고 싶다.
이부분은 책소개에서 나온 부분
겨울을 맞은 떠돌이 고양이 깜냥이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향한 곳은 시내의 자그마한 눈썰매장이다.
깜냥은 야간 근무 중인 안전 요원 덕분에 따뜻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다음 날, 눈썰매장에 성가신 일들이 하나씩 터진다. 깜냥은 고양이 해결사로서 능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을까? 눈썰매장 곳곳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깜냥의 눈부신 겨울이 시작된다.
깜냥시리즈 모두 다 보았지만 특히 4편이 기억에 남는다.
한 겨울에 눈썰매장에서 일어난 이야기인데 지금 더운 여름이라 시원해 보였다.
깜냥이가 해결사가 되어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다.
책에 나와있는 그림들이 너무 귀여웠다.
때론 어른들 보다도 더 문제를 잘 해결하는 깜냥이 다른이야기들도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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