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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시호
오가닉 요리 전문가. 1972년 니가타현 출신. 베트남 식당과 오가닉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오가닉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06년 ‘foodmood’라는 이름으로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과자 공방을 열었다. 현재 각종 이벤트, 워크숍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폭신폭신한 시폰, 바삭바삭한 쿠키, 촉촉한 케이크』, 『초코간식』, 『매일 먹고 싶은 밥 같은 시폰케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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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다쿠로
의학박사. 수면의료 전문의.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다. 스탠포드 대학, 취리히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공부했다.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조교,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 강사를 거쳐 현재 수면클리닉 초후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2007년에는 수면클리닉 긴자를 개설했다.
아오야마 뇌병원의 부원장이던 조부가 불면증 치료를 시작했고, 부친은 일본항공의 협력을 받아 최초로 시차 부적응 문제를 연구했다. 3대에 걸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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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타 야스코
일본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성복 만드는 일에 종사하다가 수예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손뜨개와 자수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며, 잡지·서적· TV 등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NHK 문화센터 강사, NHK ‘멋쟁이 공방’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서적으로 '예쁜 코바늘뜨기''기본 코바늘뜨기로 다양한 것을 뜰 수 있다' 등이 있다. 2008년 요코하마모토마치에 수예잡화점 ‘Nelie Rubina’를 오픈해 손뜨개 레슨을 비롯해 각종 워크숍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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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가와 가즈미
1970년 도쿄 출생. 무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잡화 제품의 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상품기획에서 상품 진열에 이르기까지 잡화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환하여 잡화 기획 디자인, 서적이나 잡지 등의 삽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손으로 만드는 문방구》《핸드메이드 팬시용품》《일상이 즐거워지는 팬시용품 만들기》가 있다.
http://www.udagawa-f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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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노 메구미
1961년 오사카 출생으로, 미야기 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재학 중에는 PTA 회장을 역임했다. 육아의 가장 큰 원칙을 ‘즐기는 것’으로 삼고 있는 그는 육아와 교육 분야의 칼럼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또한 『선배 엄마의 임신, 육아 110』, 『매일매일 육아 100배 즐기는 법』, 『엄마가 알고 싶은 초등학교는 어떤 곳?』, 『육아 가이드 시리즈』 등 다수의 육아 관련 책들을 기획,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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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다카코
1968년 12월생, 궁수자리 B형. 맛있는 음식과 음악, 드라이브를 더없이 사랑하는 먹보 주부.
홈페이지 ‘CARAMEL MILK TEA(http://takako.presen.to)’를 운영하며 과자 만들기에 관련된 테마를 비롯해 요리, 부엌 도구 등을 아우르는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과자 만들기를 좋아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원칙에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새롭고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 중이다. 기술을 닦는 것보다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강조하며 매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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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그나로
이그나로 박사는 일산화질소(nitric oxide, NO)의 역할을 발견한 공로로 1998년도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다. 일산화질소와 심혈관 건강에 대한 그의 연구는 ‘인간 건강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그나로 박사는 연구 약리학자이자 UCLA 의대 약리학과의 특훈교수이다. 그는 베스트셀러 『심혈관질환, 이젠 NO(NO More Heart Disease)』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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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준이치로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노무라 준이치로는 현재 노무라 동물병원 V센터의 원장이다. 100마리 이상의 동물들과 함께 살며 누구보다 동물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 일본에서 유명하다. 애완동물을 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주인들의 가장 좋은 친구이기도 하다. 노무라 선생님의 병원은 일본 전국에서 하루에 200명 이상의 환자가 다녀갈 정도로, 그 친절함과 배려는 물론 전문성까지 인정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렁이에게 비웃음 당하지 않는 삶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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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유키코
발 반사요법(존 테라피)과 최면요법 전문가, 리딩 카운슬러. 저자는 15년간 종아리와 발 치료를 통해 사람들의 몸과 마음 상태를 읽어내고, 발과 다리를 자극함으로써 치유력을 높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길을 연구해왔다. 현재 일본의 발 반사요법 분야에서 최고의 지명도와 인기를 누리며, 지금까지 저자가 시술한 환자만도 2만 명이 넘는다. 1996년에 일본 발반사요법협회를 설립하고, 2001년에 학원을 병설한 살롱을 열어 기술 전달과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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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히로토
고이케 종합 의료 클리닉 원장. 군마대학 의학부 의학과 졸업. 2001년 군마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내과학계 수료, 의학박사. 군마대학 의학부 문부과학학교관 조수, 동의학부 강사로서 통합의료 및 임상생리학의 교육 및 연구에 종사하면서 통합의료의 세계적 지도자 앤드류 와일 박사가 이끄는 미국 애리조나대학 통합의료프로그램으로 유학. 도쿄여자의과대학 부속 아오야마 자연의료연구소 클리닉 의사로서 통합의료 외래 의사 역임했다. 일본통합의료학회 지도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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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타 에미코
온도리 수예아카데미를 졸업, 니트 회사에서 근무한 후 ‘루비니에’라는 아틀리에를 열었다. 나트 잡지에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영화 및 CM의상을 제작하고 있다. 문화교실, 니트카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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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준
일명 남극의 셰프. ‘음식을 통한 웃음의 전파’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인 불량 중년 요리사. 해상보안청에서 일하던 중 제30차(1989년), 제38차(1997년) 남극 관측대에 요리사로 파견되어 두 번의 월동 생활을 했다. 제38차 때는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인 ‘돔 후지 기지’에서 1년여를 보냈다.
“음식을 만들어 누군가와 함께 먹는 것이야말로 인간 생활의 기본”이라는 정신으로 남극의 추위마저 맛있는 음식으로 녹여 버리고 돌아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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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스스무
1933년 오사카 출생.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졸업하고 도쿄 의과 치과대학 대학원에서 신경정신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쓰쿠바 대학 국제의료복지대학 데츠카야마학원 교수를 엮임했고 현재는 쓰쿠바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1999년부터 재단법인 사회경제생산성본부 멘탈 헬스 연구소장으로도 재직중이다.
동양과 서양, 의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박식함을 바탕으로 사회병리 현상을 진단하며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저서로 『독재자의 심리학:역사를 바꾸는 심층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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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테 자베르스키
영양학자이며 저널리스트. 소비자 잡지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잡지 《브리기테》, 《그린피스 매거진》, 《에코 테스트》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특히 음식과 어린이 건강을 주제로 하여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품질 위조 ― 부작용이 있는 시장보기》, 《건강하고 건강하지 않은 어린이 영양 사전》, 《식품산업이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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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랠스톤
12살에 미국 서부 콜로라도로 이사한 후 스포츠 애호가가 되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 기계공학부에 입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인텔사의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자신의 내면이 요구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5년 만에 직장을 그만두고 스포츠 용품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03년 4월, 유타주의 말발굽 협곡에서 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6일간 사막에 갇혀 갈증과 추위에 싸워야 했다. 결국 스스로 자신의 오른팔을 끊고 사막을 횡단한 끝에 병원으로 옮겨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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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리파
존 브리파는 의사이자, 저술가이자, 국제적인 강연가다. 런던대학교 의과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생물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과 〈옵저버Observer〉의 칼럼니스트로, 〈맨즈 헬스Men’s Health〉의 객원 편집자로 활동했었다. 국제적으로 발행되는 100여 종의 신문과 잡지에 기사를 기고하고 있으며, 영국 올해의 기자상 건강 부문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또한 찰스 황태자가 설립한 ‘종합의료재단상Integrated Health Awards’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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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이치로
1954년생. 일본항가령의학회 이사이자 안티에이징 의학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도쿄 의과치과대학 난치질환연구소 조교수 등을 거쳐 2002년부터 츠루미대학 치학부 교수를 맡았으며, 2008년부터는 츠루미 대학 부속 병원장도 역임하고 있다. 일본의 몇몇 치학부, 의학부 및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하고 있는 기초 생의학연구를 초점으로 한 의학 연구소)에서 구강건조증을 보이는 쇼그렌 증후군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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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타 사토시
약학박사이자 뇌 교육학자. 도쿄약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에서 화학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암, 당뇨병, 유전자 연구로 유명한 미국 시티오브호프 연구소(City of Hope Research Institute)와 UCLA, UCSD 등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현재는 일본에서 생화학, 의학, 약학 등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뇌와 교육, 뇌와 영양에 관한 연구 및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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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라 에키켄
에도시대 초기의 철학자, 식물학자이며 기행문 작가다. 1630년 후쿠오카(福岡)에서 출생했다. 19세에 구로다번(黑田藩)에 출사한 후 번주(藩主)의 노여움을 사서 수년간 낭인 생활(浪人生活)을 한 후 교토로 나와 기노시타 준안(木下順庵),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齋) 등 많은 학자와 교류하며 본초학(本草學)이나 주자학(朱子學)을 배운다. 1664년 번의 유관(儒官)으로서 후쿠오카로 돌아가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번주나 번사에게 유서를 강의한다. 경험적 실학을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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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무라 케이타
미국에서 티칭 프로 유학을 마친 후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코치 활동을 시작한 저자는 최근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슨 프로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의 인기몰이 비결은 골프에 대한 상식이나 기초가 부족한 초보 골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레슨 방식에 있다. 복잡한 골프 원리와 원칙을 보다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여 많은 초보 골퍼들 사이에 골프 전도사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 골프투어 프로들의 코치와 ‘K's Island Golf Academy’의 대표로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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