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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주요 사상들이 깃든 배경 속에서 한 인간의 기막힌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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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저 |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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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 국내도서 > 전문가 추천 4탄(편집장 편)- 내마음 속의 그림책
만희네 집
우리네 사는 집과 생활 속 친근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 할 이야기가 많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이제는 유명작가가 된 작가의 첫 작품인 만큼 많은 정성과 애정이 담겨 있어 볼수록 정감이 느껴집니다.
 
뭐하니?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 곰돌이가 뭐하고 있을까? 표지만 봐도 궁금합니다. 까꿍! 하고 아기와 함께 놀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물 캐릭터를 봉제 인형으로 그려서 유아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구름빵
‘구름으로 만든 빵을 먹으면 구름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재미있는 상상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가 나오면 나는 항상 즐겁습니다. 아빠들도 그림책과 가까워지면 좋겠지요.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작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관찰한 내용이 아름답고 세밀한 그림과 함께합니다. 민물고기에 대해서 공부하는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오랜 시간과 정성이 좋은 결과물을 남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혹시 모르죠. 우리 아이가 최기철 박사님처럼 민물고기 박사가 될 지도.
 
나비를 잡는 아버지
고집 세고 퉁명스러운 바우. 조금 산다고 으스대는 경환이. 그림만 봐도 등장인물의 성격을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더할 말이 없을 정도로 잘 그리는 그림작가의 작품입니다.
할머니가 남긴 선물
죽음에 대해서 이토록 따뜻하고 애틋하게 말할 수 있을까, 그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 먹을 수록 더 무뚝뚝한 손녀가 되었던 나.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후회를 했었는지 모릅니다. 죽음을 차분하게 준비하는 할머니와 그 곁의 손녀는 독자를 울리는 동시에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또한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도하고, 삶의 소중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누구 그림자 일까?
그림자 놀이는 상상력 놀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이들의 흥미가 이어지도록 꼬리를 무는 캐릭터들이 책장을 넘기도록 재촉하여 집중력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평면으로 접할 수 없는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채색기법이 질감을 느낄 것만 같은 효과를 주고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마들렌카
마들렌카가 살고 있는 뉴욕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도시. 작가 피터 시스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이지요. 마들렌카는 아무런 편견 없이 뉴욕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납니다. 우리는 마들렌카와 함께 티베트의 고원, 베니스의 운하, 상상의 세계를 접합니다. 그러면서 둥근 지구에 사는 우리는 모두 하나임을 새삼 깨닫게 된답니다.
 
오른발 왼발
할아버지와 손자 이야기입니다. 오른발 왼발 하면서 손자의 걸음마를 이끌어주었던 할아버지가 뇌졸중으로 몸이 불편해지자 이번엔 손자가 오른발 왼발 하며 할아버지의 불편한 걸음을 돕습니다. 굳이 같은 상황이 아니라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의 존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러줄 수 있습니다. 토미 드 파울라는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이기도 합니다.
 
세 가지 질문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말년에 쓴 단편을 그림책으로 풀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답을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얻게 됩니다. 세 가지 질문은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랍니다. 철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으며 수채화로 이루어진 일러스트도 이야기와 잘 어울립니다.
나비 엄마의 손길
프랑스 소시에르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매우 독창적이고 기발한 표현 방식의 그림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를 슬픔도, 비극도 없이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마법 같은 그림책이지요.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나를 따라하는 고양이, 고양이를 따라하는 나'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 친구와 함께 쓸쓸함을 달래고, 새로운 세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권윤덕 선생님 작품입니다.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시각장애인인 주인공 토마스가 느끼고 인지하는 세상과 색깔의 모습을 형상화한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기존의 한계와 틀을 깨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입니다.
 
수레를 탄 해
열두 별을 통해 각 계절과 24절기를 이야기하는 창의적인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위로 넘기면서 열두 별을 여행해야 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세트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100만 년 생활사를 총체적으로 되살려낸 역작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는 단조로운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박물관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지요.
아델과 사이먼
칼데콧이 살아왔나 싶을 정도로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책! 19세기 파리의 아름다움과 잃어버린 물건 찾기의 재미, 그리고 마지막 장의 반전이 오랫동안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괜찮아
누구나 부족한 점은 있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주는 책! 아이들에게 자주 자주 말해 주세요. ‘괜찮아!’라고.
 
아주 아주 큰 고구마
분명 내 손 안에 쏙 들어오던 작은 고구마가 책을 읽는 동안 점점 커지더니 저를 압도해 버렸습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꼭 직접 읽어 보세요.
 
뻥쟁이 왕털이
사람들 사는 곳으로 내려온 대왕여우족의 왕자 왕털이는 단짝 친구도 만들고, 인기도 얻고 싶어 거짓말을 시작하는데……. 단숨에 읽히면서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
 
클라리스 빈의 우승컵 구출 작전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로렌 차일드가 쓴 동화. 그림책 작가가 동화를 얼마나 잘 쓰겠냐 싶지만, 정말 잘 썼습니다. 즐거운 책읽기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책!
별이 되고 싶어
쉽고 간결하지만 풍부한 의미를 지닌 문장과 아이가 그린 듯 편안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자연과 생명, 꿈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여섯 나라 문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저씨 우산
비가 오면 “퐁포로롱”, 비가 오면 “핏짱짱”! 우산을 펼치고 비 오는 날에만 나는 멋진 소리를 들어 봐요.
 
라이카는 말했다
우주선을 탄 첫번째 개 라이카를 아시나요? 강한 쪽보다는 약한 쪽에 희망이, 희망이 있는 곳에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낙원섬에서 생긴 일
‘새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통해 우리들만의 낙원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사람인 찰스 키핑의 작품입니다.
 
도착
2007년 볼로냐 라가치 특별상, 호주 CRC 문학상 수상작. 낯선 곳에 정착하는 이주자들의 마음을 글자없이 841개의 그림으로만 그려낸 아름다운 책입니다.
교양있는 고양이 많이있어와 루돌프
인간의 글을 알 뿐 아니라 내 것을 나누고, 약자를 배려할 줄도 아는 교양 있는 고양이의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는 모험담입니다.
 
누구야?
단순하면서도 리듬감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요. 읽어 주면서 책에 없는 의성어를 말해주었더니 수선쟁이 병아리 하면 “삐악삐악” 아이가 먼저 말해요.
 
빨간꽃 초록잎
그저 무심히 꽃은 아름다운거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빨간 꽃 중에서도 이렇게 다양하고 저마다의 빨간색을 지녔다는 경이로운 사실을 알려 줍니다.
 
까마귀 소년
까마귀 소년은 늘 혼자이지만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까마귀의 여러 소리들을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어눌하지만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후 3시 베이커리
이혼, 재혼, 폭력 가장, 동성애 등 세상의 복잡한 문제들이지만 주인공 상윤이의 시선을 통해 기존의 틀을 벗어나 보니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입니다.
혹부리 할아버지
혹부리 할아버지의 맛깔스런 노랫소리만큼이나 흥겹고 강렬한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은 휘둥그레지고 어깨는 절로 덩실거리게 하는 신명나는 그림책.
 
달님 안녕
노란 달님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표정을 달리하면서 어른보다 먼저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습니다. 짙은 감청색의 밤하늘과 노란 달의 색상 대비가 간결한 글과 어울려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엄마 마중
코가 빨개지도록 아무리 기다려도, 전차 차장 아저씨에게 물어봐도 알 수 없는 엄마의 귀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절절함이 오래도록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책.
 
지각대장 존
매일매일 지각하는 아이 존. 존이 지각하는 이유를 설명해도 선생님은 듣지 않아요. 거짓말을 한다고만 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그림책.
 
나비를 잡는 아버지
대나무 펜의 섬세한 터치와 먹색?황색을 주조로 한 모노 톤의 그림이 가슴 아린 감동의 깊이를 더하는 그림책.
우리 몸 털털털
너무 많아도 탈, 너무 적어도 탈, 그간 눈여겨보지 못했던 우리 몸 곳곳의 '털'을 과학적 관점에서, 인류학적 관점에서, 또 생활의 관점에서 한 올 한 올 재치있게 파헤친 그림책. 다이어리 일러스트레이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승임 씨의 위트 넘치면서도 세련된 일러스트가 과학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한다.
 
다음 분!
아기들과 친숙한 장난감을 고치는 병원, 간호사가 ‘다음분’ 외칠 때마다 상처 입은 장난감 친구들을 차례로 등장한다. 단순한 놀이 같지만, 낡은 장난감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하는 따스한 그림책. 밝은 색상으로 그려진 또렷한 그림이 아기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다.
 
코알라와 꽃
꽃을 피우는 방법을 찾아가는 코알라의 모습을 통해, 독서의 의미, 진정한 앎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다소 진지한 주제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식 구성으로 경쾌하고 쉽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무지의 상태는 흑백으로, 앎의 상태는 화려한 색상으로 표현한 메리 머피의 그림 구성이 돋보인다.
 
노란 양동이
누구나 무언가를 간절히 바랐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노란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여우의 간절한 마음이 잘 그려진 책이다. 일주일 내내 노란 양동이를 살펴보며 간절히 기다리는 아기여우의 동심이 잔잔하며 따사롭게 다가온다. 아이들이 아기여우의 심리에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성장 동화다.
 
엉뚱이 소피의 못말리는 패션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고, 하고 싶은 일도 다른 법. 그러나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자기 생각대로만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 책 속의 소피는 자기 생각대로, 엉뚱한 패션을 구사한다. 주체성을 지키며 자기 가치를 확립하는 시기에 읽으면 좋은 명랑 쾌활한 책으로, 소피의 독특한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병풍 그림책 장날
책으로 만나는 조선 시대 장터! 장터에 가면 놀랍고 신기한 일들이 많아요. 시간 여행을 하듯 장터에 들러 옛날 사람들도 만나고, 병풍놀이도 할 수 있게 꾸민 책입니다.
 
누구야 누구
아기 동물들이 엄마를 따라가는 그림이 살갑습니다. 아이도 밖에 나가자고 조를 것만 같지요. 책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창밖의 사람들
추운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 마음도 느껴 보세요. 손난로 같은 그림책입니다.
 
부러진 부리
참새 하나가 있습니다. 부리가 부러졌네요. 모이를 못 먹습니다. 빵 부스러기가 참새 부리에 와 닿아요. 누가 도와주었을까요?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맹물 하나로 배고픔을 달랠 줄 아는 지혜가 참 부럽습니다. 가난하지만 돈 많고 탈 많은 부자보다 더 행복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건 언제나 뭐든지, 전부 다 사랑하는 거예요. 웃을 때나 울 때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 보세요.
 
뽀뽀손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어요. ‘뽀뽀손’으로요! 그리고 이 중요한 사실은 살아가는데 큰 힘과 용기를 주지요.
 
세상에 태어난 아이
사랑은 바로 삶의 이유!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 않았던 아이가 엄마의 사랑이 부러워 세상에 태어나기로 결심합니다. 작가 사노 요코는 역시 멋지죠!
 
무지개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교감이 무지개빛 세상을 만드는 것처럼요. 책을 덮으면, 마음 속에 무지개가 뜹니다.
 
에리카 이야기
사랑은 희생과 생명의 또다른 이름. 로베르토 이노센티의 수려한 그림에, 부모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유대인 소녀의 감동적인 실화가 담겨 있어요.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나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단색의 섬세한 동물 그림으로 아이들의 심정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길로 길로 가다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글과 우리 정서가 묻어나는 그림에, 유머까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기에 좋은 책입니다.
 
우리끼리 가자
서사의 재미를 알기 시작하고 자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나이의 아이들에게 이야기의 재미와 생명에 대한 철학을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부엉이와 보름달
고요한 겨울밤의 특별한 밤 외출……. 자연 속에서, 가족의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시린 겨울 풍경과 절제된 시어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전쟁의 본질을 가장 쉽고 명료하게, 깊이 있게 다룬 그림책. 조그맣게 그려진 두 병사를 둘러싼 그림의 여백, 그 공간은 생각의 무게로 가득 채워집니다.
아씨방 일곱동무
옛수필 [규중칠우쟁론기]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옛이야기 그림책. 프랑스, 일본에도 출간된 이 책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묘사를 통해 다른 이도 자신만큼 소중하다는 진리를 담았다.
 
넉 점 반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가 윤석중의 동시가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그림체로 되살아났다. 천진한 아이의 시선을 따라 가다 보면 반복해 읽어도 매번 새로운 느낌을 준다. 행복을 전염시키는 그림책.
 
하지만하지만 할머니
늘 “하지만 난 아흔여덟 살인걸.”이라며 소극적으로 살아온 할머니가 아흔아홉 살이 되면서 용기를 갖게 된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다. 일본 전국 학교도서관 협의회 선정도서.
 
월요일 아침에
칼데콧 수상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책.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에 아이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켰다. 글과 그림의 교감을 제대로 보여준 그림책의 백미.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다람쥐가 보낸 편지
관계에 대한 진실성을 생각하게 되는 선물 같은 26편의 편지. 다양한 동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는 때로 단순한 낙서 같기도 하고 욕심 많은 소망 같기도 하다. 네덜란드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유머가 책 속에 녹아 있다.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평생토록 행상을 하며 자식들 뒷바라지를 해 오신 팔순의 노모께 초로의 화가가 만들어 바친 그림책! 온 가족이 함께 보아야 할, 부모와 자녀를 잇는 사랑과 소통의 그림책!
 
안아 줘!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기 고릴라의 아기다운 마음과 말로 다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과 종을 초월하여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안아 주자는 작가의 어여쁜 마음이 한 가득!
 
곰 사냥을 떠나자
노래 같은 문장과 실감나는 흉내말, 앞을 막아선 난관과 그것을 극복하는 힘찬 여정을 흑백과 천연색의 화면에 실어 반복하는 명쾌한 구성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뛰어라 메뚜기
소심하고 허약한 메뚜기, 하지만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 수는 없지! 굳세게 마음먹는 순간 자존감이 꼿꼿이 되살아난다. 약자에게 격려를! 약자의 용기에 박수를!
 
부러진 부리
육신의 부리가 부러진 참새와 영혼의 부리가 부러진 떠돌이 노숙자, 그 둘이 서로를 위로하며 부리가 반듯한 채로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꿈꾸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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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동화책 5~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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