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은 원래 도시에  살다가 갑자기 득산리로 가게 되었다. 왜냐하면, 준영이의 아빠가 교회의 목사님이 됐기 때문이다. 원래 아빠의 옛 선생님이 목사님이 셨는데 목사님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아빠가 대신 목사님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준영이는 새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득산리도 싫었다. 왜냐하면 도시가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중에 준영이는 득산리가 점점 더 좋아지게 되었다. 그것은 그 동네의 전설 때문이었다.그 동네의 전설은 아주 무시무시했다. 첫째,학교에서 득산리까지 갈때 방앗간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는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산다. 근데 그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간을 빼았는다는 전설이 있다. 둘째, 뱀산에는 여자의 영혼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왜냐하면 그 여자는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얼마가지 않아 죽었기 때문이다. 셋째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의 혼이 있다는 전설이다. 마지막은 돼지 할아버지에 대한 전설이다. 돼지할아버지는 아이들을 잡아 가둔다.

 준영이는 애들이 진지하게 말하니까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다가 친해졌다.

 나는 준영이가 처음엔 친구들이랑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전설로 인해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다행인것 같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전설이 있어서 내가 모르는 새로운 친구들이랑 친해지면 좋겠다.

준영은 원래 도시에  살다가 갑자기 득산리로 가게 되었다. 왜냐하면, 준영이의 아빠가 교회의 목사님이 됐기 때문이다. 원래 아빠의 옛 선생님이 목사님이 셨는데 목사님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아빠가 대신 목사님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쩔수 없이 득산리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준영이는 새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득산리도 싫었다. 왜냐하면 도시가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중에 준영이는 득산리가 점점 더 좋아지게 되었다. 그것은 그 동네의 전설 때문이었다.그 동네의 전설은 아주 무시무시했다. 첫째,학교에서 득산리까지 갈때 방앗간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는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산다. 근데 그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간을 빼았는다는 전설이 있다. 둘째, 뱀산에는 여자의 영혼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왜냐하면 그 여자는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얼마가지 않아 죽었기 때문이다. 셋째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의 혼이 있다는 전설이다. 마지막은 돼지 할아버지에 대한 전설이다. 돼지할아버지는 아이들을 잡아 가둔다.

 준영이는 애들이 진지하게 말하니까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다가 친해졌다.

 나는 준영이가 처음엔 친구들이랑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전설로 인해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다행인것 같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전설이 있어서 내가 모르는 새로운 친구들이랑 친해지면 좋겠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동네에도 전설이 있을까? 나는 궁금증이 든다.

나는 학교수업으로 인해 ‘우리 동네 전설은’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니 뭔가 굉장히 신비롭고 엄청난 모험을 떠나는 굉장히 모험적인 책일 것 같았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았는지 앞표지도 어떤 사람이 풀 안에 무언가를 보고있는 그림이었다.

하지만 뒷표지를 보자마자 이 책의 내용의 대한 내 생각이 싹 뒤집어졌다.

뒷표지의 적힌 글은 전설의 대한 글인데 굉장히 무섭고 잔인한 글이었다.

뭐 ‘누가 누구를 납치한다,어떤 사람이 매일 어디서 무섭게 운다.’ 막 이런식으로 글이 써져있었다.

나는 이 글을 보자 굉장히 모험적이고 신나는 책인 줄 알았던 이 책의 무섭고 잔인한 책이라는 걸 알았다.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준영이라는 주인공이 도시에서 살다가 득산리라는 시골로 이사를 왔다.

준영이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득산리 애들은 다 안다는 득산리의 전설을 학교 친구들에게 의해 알게 되었다.

그 전설의 반은 실제로 있는데 득산리에서에 새로운 일상과 함께 그 전설을 조금씩 파헤치는 내용이다. 그리고 무서운줄만 알았던 전설의 반전이 있어 놀라웠다.

이 책의 등장인물 중 돼지할아버지라는 인물이 있는데 준영이가 가장 무서워하고 준영이와 친구들이 서리를 하면서 마지막의 자연스럽게 친해진 인물이다.

돼지할아버지가 거의 마지막의 이른 아침의 준영이를 불렀는데 준영이가 용기를 내어 돼지 할아버지의 집을 가게 되는데 거기서 돼지 할아버지와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밤이 떨어지는 소리를 함께 듣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그 일을 계기로 돼지 할아버지와 준영이가 친해졌기 때문이다.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밤소리를 듣고 밤을 까기도 했다.

인상 깊은 대사가 있는데 전설 중 방앗간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인물이 있는데 방앗간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방앗간 할아버지가 돼지 할아버지랑 “이젠 우린 같은 처지야”라고 했다. 너무 비참하고 슬픈 말이었다. 아직 죽지 않았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그럼 비참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여기서 대부분 전설 중 인물을 준영이가 다 만나지 못했지만 무섭지 않고 착하고 재미있다. 준영이는 무서워도 궁금증을 풀기 위해 용기를 냈다. 그런 점을 본받고 싶다.

이 책에 작가님도 만나봤고 득산리가 지금은 득산동이지만 실제로 있는 곳이라는게 정말 놀라웠다. 마지막에 전학생이 오는데 그 전학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이 책은 낯선 시골 마을에 이사온 한 아이의 전설에 대한 많은 경험을 담은 책이다. 정말 좋고 재밌는 책이다.

<우리 동네 전설은 을 읽고>

난 우리 학교에서 <우리 동네 전설은>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제목을 봤는데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한번 책을 읽어보니 준영이가 득산리 로 이사 가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 득산리에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상깊은 장면은 준영이가 득산리 로 가다 본 무릉도원을 본 장면이 인상깊었다 인상깊엇던 이유는 나 무릉도원을 한번 보고싶고 우리 동네 전설은을 쓴 한윤섭 작가님을 만나서 더 <우리동네 전설은>을 더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윤섭 작가님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셨어 재미있었다 역시 무서운 이야기는 재미있다

알게된점은 돼지 할아버지는 착한 사람인걸 알았다 그리고 준영이가 돼지 할아버지한테 씩씩하게 말하는 걸 나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낀점은 마지막에 방앗간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안타가웠다 그리고 또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서 놀랐다 또 새로운 친구가 와서 재미있었다 우리 동네 전설은 은 4학년한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4학년한테 잘맞는 책이고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리고 나도 한번 서리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 우리집에는 감나무가 있는데 나는 밤을 해보고싶다

우리동네전설은’을 읽고

나는 우리동네전설은 을 읽었다.

책제목을 보고 ‘전설이라니 흥미해보인다.’라고 생각했다.

뒷표지를 보았을 때 방앗간할아버지,할머니가 아이들에 간을 빼앗는다니 무섭다.아기잃은

여자의 영혼이 떠돈다는 뱀산이 더 무섭다.

아이들이 돼지할아버지의 밤밭에 가서 밤을 훔쳤다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기억에남는다.

내가 준영이라면 돼지할아버지밤밭에가서 밤을 훔치지않을 것이다.난 마음이 착하다.

그래도먹고싶긴하다...

나는 작가님을 만나서 좋았다.또만나고싶다.

나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레식장에 갔는데슬펐다. 방앗간할아버지도 이런 느낌일 것이다.

잘 읽어보니 방앗간 할아버지,할머니가 아이들에간을 빼앗지앗는다.

무서운건 없었다. 그래서 좋았다.

방앗간할머니가 죽으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