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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진심이 열리는 열두 번의 만남

이진순 | 문학동네 | 2018년 08월 06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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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8g | 145*210*30mm
ISBN13 9788954652612
ISBN10 89546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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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82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 1985년 직선에 의한 첫 총여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으로 20대를 보내고 30대 이후 방송작가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썼다. 마흔 살에 미국 유학을 떠나 럿거스 대학에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올드도미니언 대학 조교수로 시민저널리즘을 가르쳤다. 2013년 귀국해서 희망제작소 부소장으로 일했... 1982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 1985년 직선에 의한 첫 총여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으로 20대를 보내고 30대 이후 방송작가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썼다. 마흔 살에 미국 유학을 떠나 럿거스 대학에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올드도미니언 대학 조교수로 시민저널리즘을 가르쳤다. 2013년 귀국해서 희망제작소 부소장으로 일했고, 2015년 8월 이후 시민참여정치와 청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며 재단법인 와글을 설립했다. 2013년부터 6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에 ‘이진순의 열림’을 연재하며 122명을 인터뷰했다. 사람 사이의 수평적 그물망이 어떻게 거대한 수직의 권력을 제어하는지,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함이 어떻게 얼어붙은 세상을 되살리는지 찾아내는 일에 큰 기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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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꺾어진 이순……’
그의 나이 서른이 되었을 때, 우리 중 막내급이었던 그에게 누군가가 놀림조로 했던 말이다. 이제 그도 정말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으니 지나간 시간은 늘 빠르다. 앞서 말한 ‘우리’는 당시 MBC 사람들이 만들었던 역사연구모임이었는데, 그는 그 일원으로 함께했다. 그후로 그가 해낸 일들이야 저자 약력에 나올 것이고, 아마도 이진순을 가장 그답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이 책에 모아낸 인터뷰들임에 틀림없다. 많은 인터뷰집들이 나오지만, ‘사람’에 천착하면서 사회를 읽어내는 인터뷰들은 그리 많지 않다. 매번 긴 호흡의 인터뷰를 하면서도 관성의 늪에 빠지지 않고 ‘사람’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그의 인터뷰에 감사하고 감탄해왔다. ‘꺾어진 이순’의 그에게서 훗날 이런 결과물이 나올 것을 미리 알 순 없었지만, 그래도 그에 대한 믿음은 있었다는 것을 전한다.
- 손석희 (「JTBC뉴스룸」 앵커)
이진순의 글은 ‘열린 인터뷰’라는 제목처럼 이미 인터뷰이의 선택에서부터 우의와 연대를 전제하고 있다. 나는 그녀가 이 작업을 시작한 초창기부터 기사를 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선택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내 차례가 와서 장시간의 질문과 추궁을 당했고 미심쩍은 사항들은 다시 두번째 보충 인터뷰로 점검당하고 나서 세상에 알려진 작가로서의 ‘나’라는 객관성이 무엇인가를 배웠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내 숨겨진 과오들이 드러나는 고통과 자책도 느낄 수 있었다. 사흘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진순은 어느 결에 황석영의 내면에 틈입했다가 나간 것이었다.
- 황석영 (소설가)
이진순은 자신의 짧은 글로는 삶과 죽음에 대한 표현이 정밀하게 나아가질 못한다고 답답해했지만, 나는 이진순이 써내려간 글 행간의 날카로운 단면에서 진정성 있는 그녀의 목소리를 느꼈다. 나는 진실로 이진순이 진정성을 가지고 보낸 많은 시간들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이진순의 원고를 들고 의자에 파묻히고는 했다. 이진순의 시간과 고뇌가 인물들에 투영되어 일부는 날카롭게, 일부는 깊게 그리고 일부는 새털구름처럼 허무하게 세상 속으로 날아갔다. 이진순이 더이상 사람에 대한 글을 연재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만년필로 재생용지에 꾹꾹 눌러서 쓴 것만 같은 이 원고는, 내용과 무관하게 내 마음에 자리잡았고, 내 책상에서 치워지지 않았다.
-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중증외상센터장)
인터뷰어는 인터뷰이를 무장해제해 내면의 소소한 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명확하고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해내는 것이 핵심일 것이다. 나의 평범한 답변에 의미와 윤기를 넣어 아름답게 채색해준 이진순의 인터뷰는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 임순례 (영화감독)
인터뷰이로서 이진순의 인터뷰에 응했고 독자로서 이진순의 인터뷰를 읽었다. 그리고 스크랩해서 붙여두었다. ‘발견당한’ 기분을 오래도록 음미하고 싶었다.
- 손아람 (소설가)
어쩜, 이렇게 내 얘기를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른이 되면」이 우리 자매와 이진순 선생님을 연결해주었다면, ‘열림’은 또다시 우리의 이야기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어주었다. 참으로 감사하다.
- 장혜영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감독)
인터뷰를 하고 2년이 지났다. 첫 인터뷰였다. 신문에 나가는 게 옳을까 걱정이 많았다. 아빠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많이 편해졌다.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나도 바쁘게 하루하루 살았다. 멈춰서 슬퍼할 겨를은 없었지만, 웃을 일은 많았다.
- 김혜연 (고 김관홍 잠수사의 아내)
타인의 인생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구술생애사 작가로서, ‘이진순의 열림’을 챙겨 읽는 맛이 각별했다. 주인공들의 생애와 실천의 맥락을 따라가는 글을 통해 한 사람씩 한 세상씩을 거듭 만나며, 내 삶을 돌아보고 다짐할 수 있었다. 이제 마감 압박에서 탈출하심을 축하드린다.
- 최현숙 (작가)
인터뷰 이후 2년이 지났다. 당시 성소수자부모모임 인원은 10명 남짓이었지만 지금은 70여 명에 이른다. 성소수자의 입장을 진정으로 전하려는 첫 시도였다. 성소수자부모모임에 대한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된 인터뷰였다. 성소수자의 부모가 숨어 있지 않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에게 용기가 되었다. 모든 성소수자와 그 부모들께 감사드린다.
- 이은재 (뽀미·성소수자부모모임 활동가)
원고를 다시 읽어보니 이진순의 글이 나한테는 황송할 정도로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진솔한 글이 나를 살렸다. 나의 이야기가 많은 여성들에게 힘을 주면 참 좋겠다.
- 윤석남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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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반짝이는 사람을 위하여 [인문-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6 | 2018-08-20 | 신고

책을 받아 펼치면서,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한 사람씩 고단했을 기억들에 아주 조금씩 공감하면서 나는 아팠고 불편했고 거북했고 미안했고 부끄러웠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고작 이런 곳밖에 되지 않는구나 탄식했다가 그래도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이구나 안도했다가 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 물어보다가 앞으로 뭘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막막해 하다가 책 속 인물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랬다. 

 

행복이라는 감정은 나만 편하고 즐겁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했다.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 내 이웃들, 내 동료들,... 나아가 동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함께 평온할 수 있어야 그걸 알아야 진정으로 내 행복도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주 많다는 뜻이 된다. 이 책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아직도 억울하고 서러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만 같은데, 어쩌자고 나 혼자만의 행복을 구하겠다고 전전긍긍하고 있었던 것인지. 

 

화도 나고 욕도 나오고 그랬다. 어떤 사람은 정말 사람도 아니구나 여겼다. 그럼에도 같은 시대에 같이 살고 있는 정녕 나쁜 사람들, 돈도 많고 권력도 있으면서 비겁하고 치사하고 욕심많고 어리석고 더러운 성격을 가진 사람들. 화는 나는데, 어떻게든 벌 주고도 싶은데 내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으니 무기력해지기만 하고. 내가 또 뭐라고 자기비하도 했다가, 내 일 아니니 모른 척하자 했다가, 이들을 모른 척 하는 한 내게도 진정한 행복은 절대 없으리라 경고도 했다가,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럽기만 했다. 이 노릇을 어찌한단 말인가. 

 

소외되고 낮은 곳에서도 사람은 산다. 이곳에 사는 사람도 나와 같은 사람이다. 앞으로의 세상에 공감과 연민이 왜 필요한 덕목이 되어야 하는지 이만큼의 역사를 이어 왔으면 알만한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게, 출간될 수 있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 시대인가. 자칫 출간될 수 없을 뻔 하기도 했으니까.(생각도 하기 싫지만)

 

예전보다 물질적으로 살기 좋아진 건 분명히 맞지만, 정서적인 부분에서는 예전 그대로이거나 예전보다 못해진 것도 맞는 것 같다. 나만, 내 가족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속성의 발휘로 공동체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소홀해진 게 분명해 보이니까 말이다. 이제는 위가 아니라 옆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인 것이다. 

 

인터뷰를 하고 책을 쓴 작가뿐 아니라 열두 분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런 분이 있어 내가 깨닫게 된다. 알아야 할 것을 몰라서 제대로 판단을 하지 못하고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이건 온전히 내 책임이 된다. 알았다고 해서 당장 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고 할 수밖에 없기는 하지만, 관심은 넓어지기는 할 것이다. 이전까지 무심했던 일에 주목하게 될 것이고, 그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줄도 알게 될 것이고, 소소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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