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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졸업

소설가 8인의 학교 연대기

장강명, 김아정, 우다영, 임태운, 이서영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창비 | 2016년 10월 24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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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10g | 128*198*30mm
ISBN13 9788936437435
ISBN10 893643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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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8명)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 단편 「현수동 빵집 삼국지」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소설집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논픽션 『당선, 합격, 계급』, 『팔과 다리의 가격』, SF소설집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를 썼다.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일은 놀이처럼, 놀이는……」을 수록했다.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쓴다.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나 크고 작은 도시들을 전전하며 자랐다. 열다섯 살 때 강원도로 이사를 가면서, 도시의 빌딩숲 대신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강원도라고 옥수수만 먹고 자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등하굣길에 늘 지나던 옥수수밭은 생각이 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201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로 등단했으며 앤솔러지...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쓴다.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나 크고 작은 도시들을 전전하며 자랐다. 열다섯 살 때 강원도로 이사를 가면서, 도시의 빌딩숲 대신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강원도라고 옥수수만 먹고 자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등하굣길에 늘 지나던 옥수수밭은 생각이 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201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로 등단했으며 앤솔러지 『미니어처 하우스』에 참여했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라면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행히 졸업』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착각임을 깨달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믿으며 다행히(?) 어른이 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으며, 앤솔러지 『열다섯, 그럴 ...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라면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행히 졸업』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착각임을 깨달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믿으며 다행히(?) 어른이 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으며, 앤솔러지 『열다섯, 그럴 나이』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등에 참여했다.
작가가 즐거운 꿈을 보여주면 독자가 기막힌 해몽을 해낸다고 믿는 편이다. 2007년 장편소설 『이터널마일』로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2016년 『기어몬스터』로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태릉좀비촌』『화이트블러드』,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등을 펴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당신의 간을 배달... 작가가 즐거운 꿈을 보여주면 독자가 기막힌 해몽을 해낸다고 믿는 편이다. 2007년 장편소설 『이터널마일』로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2016년 『기어몬스터』로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태릉좀비촌』『화이트블러드』,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등을 펴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위하여』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SF라는 냄비 안에 B급 코드와 찌질한 인물들, 대소동, 마지막으로 휴머니즘을 들이부어 소설을 끓여 내고 있다. 혀는 짜릿하게, 위장은 뜨끈하게 만드는 부대찌개 같은 글을 쓰고 싶다. 『장르의 장르』,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에 참여하며 SF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여성의 경제적 위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주로 과학소설을 쓰지만 무슨 글을 써도 빈곤의 그늘을 떨치지 못해서 서글픈 사람.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 필명 앤윈으로 「종의 기원」과 「성문 너머 코끼리를」 게재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은 끝이 아니야』, 『이웃집 슈퍼히어로』, 『여성 작가 SF 단편집』,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 『인어의 걸음마』에 「데자뷔」를 수록하는 등의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혼자 쓴 책으로 『유미의 연인』, 『악어의 맛』,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있다.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책에 갇히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작품 속 장르적인 세계관을 현대의 세계와 연결시키려는 시도를 지속해왔으며 안정적인 필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자유로운 장르 선택으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이 붕괴될 때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꿈꾸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로 진학, 1998년에 12권짜리 장편 판타지를 써서 데뷔했다. 판타지 작가 모임 커그(... 작품 속 장르적인 세계관을 현대의 세계와 연결시키려는 시도를 지속해왔으며 안정적인 필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자유로운 장르 선택으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이 붕괴될 때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꿈꾸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로 진학, 1998년에 12권짜리 장편 판타지를 써서 데뷔했다. 판타지 작가 모임 커그(www.fancug.com) 출신으로, 1998년 『탐그루』로 한국 판타지계에 한 획을 그었다. 그 후 『네크로폴리스』, 『정약용 살인사건』, 『대무신왕기』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을 출간했고, 최근에는 이완용 암살 사건을 다룬 팩션 『이완용을 쏴라』를 출간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모교에서 장르문학 강의도 했다.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보다 같이 놀아 주는 학생을 더 좋아하는 선생이었다.
저 자 소 개
김아정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쓴다. 서울에서 태어나 크고 작은 도시들을 전전하며 자랐다. 열다섯 살 때 강원도로 이사를 가면서, 도시의 빌딩숲 대신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강원도라고 옥수수만 먹고 자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등하굣길에 늘 지나던 옥수수밭은 생각이 난다. 201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로 등단했다. 우다영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세계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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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장강명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

급식의 질은 낮았고, 어른들은 훈계했고, 학생들은 억울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전혀 책임지지 않았다. 급식 비리 사건을 맞닥뜨리고도 지지 않으려 애썼던, 그리고 내내 유쾌했던 싱싱한 아이들 이야기.

김아정 「환한 밤」

여고생 ‘나’는 가세가 기울어 전학을 해야 했지만, 자기 가난을 숨기고 싶다. 항상 식판만 내려다보며 혼자 밥 먹는 점심시간을 견디던 사람, 그렇게 ‘다행히 졸업’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신비로운 단편.

우다영 「얼굴 없는 딸들」

도시의 낙후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여중생들의 방황하는 삶. 사회와 가족들에게서 소외된 아이들의 공허한 심리, 자각하지 못한 채 벌어지는 폭력 등이 잘 살아난 쓸쓸한 소설.

임태운 「백설공주와 일곱 악마들」

축구냐, 공부냐 그것이 문제로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를 배경으로 거리 응원을 가려는 남학생들이 벌이는 유쾌한 소동.

이서영 「3학년 2반」

학교에서 대놓고 ‘이반 검열’을 하던 시절. 그 당시 성 정체성을 고민하던 청소년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상처받은 월야와 한빈의 이야기로 느껴 보는 그때의 아픈 순간들.

전혜진 「비겁의 발견」

삼풍백화점 사고가 일어났다. 대입 때문에 극한의 경쟁 상황에 놓여 있던 아이들은 같은 반 친구의 죽음조차 제대로 애도하지 못한다.

김보영 「11월 3일은 학생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기념하지만 학생의 날은 안된다?! 고등학교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도 현수막 하나 내걸지 못했던, 꽉 막히고 답답했던 1992년, 그 시절 이야기.

김상현 「나, 선도부장이야」

1990년 전교조 해직사건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선도부장 김유신의 활약. 유쾌하면서도 위악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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