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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

그린펜(GreenPen) 저 | 판퍼블리싱 |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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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288g | 140*203*1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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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2명)

저 : 그린펜 (GreenPen)
기후변화와 환경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모임. 기후변화와 환경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모임.
경향신문 기자. J(계획형)이지만 우연의 힘을 믿는다. 처음 배치된 부서에서 우연히 기후·환경을 취재하면서 기후 위기 보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우리 모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받을까 걱정하며 산다. 문제 해결도 우연히 이 책으로 만날 독자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거라고 낙관하고 싶다. 경향신문 기자. J(계획형)이지만 우연의 힘을 믿는다. 처음 배치된 부서에서 우연히 기후·환경을 취재하면서 기후 위기 보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우리 모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받을까 걱정하며 산다. 문제 해결도 우연히 이 책으로 만날 독자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거라고 낙관하고 싶다.
한국일보 기자. 2021년 기후대응팀에서 처음 환경을 취재했다. 기업의 플라스틱 감축 의무, 도시 탄소 중립, 그린워싱 관련 기획 기사에 참여했다. 정부, 기업, 소상공인, 농어민, 국제사회 등 온갖 이해관계자를 어떻게 조정해야 인류가 공멸을 피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여름에 결국 에어컨을 찾는 내 모순에 대해서도 생각만 많이 한다. 한국일보 기자. 2021년 기후대응팀에서 처음 환경을 취재했다. 기업의 플라스틱 감축 의무, 도시 탄소 중립, 그린워싱 관련 기획 기사에 참여했다. 정부, 기업, 소상공인, 농어민, 국제사회 등 온갖 이해관계자를 어떻게 조정해야 인류가 공멸을 피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여름에 결국 에어컨을 찾는 내 모순에 대해서도 생각만 많이 한다.
세계일보 기자. 정부가 ‘2050년 넷제로’를 선언한 직후인 2021년 환경 분야를 취재하며 이 분야에 관심이 커졌다. 그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현장 취재를 가 보니 기후 문제에 열정적인 사람이 많아 놀랐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느끼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해 보자고 생각하는 시민이고 싶다. 세계일보 기자. 정부가 ‘2050년 넷제로’를 선언한 직후인 2021년 환경 분야를 취재하며 이 분야에 관심이 커졌다. 그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현장 취재를 가 보니 기후 문제에 열정적인 사람이 많아 놀랐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느끼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해 보자고 생각하는 시민이고 싶다.
1944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동아일보」 기자로 출발해 워싱턴 특파원, 「중앙일보」 경제담당부국장, 중앙일보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 창간본부장, 「중앙일보」 논설고문을 거쳐 현재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글로벌 게임』(1994)이 있다. 1944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동아일보」 기자로 출발해 워싱턴 특파원, 「중앙일보」 경제담당부국장, 중앙일보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 창간본부장, 「중앙일보」 논설고문을 거쳐 현재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글로벌 게임』(1994)이 있다.
전자신문 기자. 5년 동안 에너지 산업과 기술, 정책에 대해 취재했다. 국내와 프랑스, 덴마크, 미국 등 해외의 에너지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당면한 기후 위기 문제를 고민했다. “우리가 지구를 지킬 때, 지구가 우리를 지킨다.”라는 말을 믿는다.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해 조금이나마 쉽게 풀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전자신문 기자. 5년 동안 에너지 산업과 기술, 정책에 대해 취재했다. 국내와 프랑스, 덴마크, 미국 등 해외의 에너지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당면한 기후 위기 문제를 고민했다. “우리가 지구를 지킬 때, 지구가 우리를 지킨다.”라는 말을 믿는다.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해 조금이나마 쉽게 풀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한국일보 기자. 몽상가로 태어났지만 조금은 현실적인 사람이 되고자 기자가 됐다. 현재 미래기술탐사부에서 기후와 과학, 기술에 대해 취재하고 있다. 기후 위기 해결책을 전달하고, 그린워싱을 파헤치는 데 관심이 많다. 틈새를 들춰내는 기사, 시민 참여를 끌어내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일보 기자. 몽상가로 태어났지만 조금은 현실적인 사람이 되고자 기자가 됐다. 현재 미래기술탐사부에서 기후와 과학, 기술에 대해 취재하고 있다. 기후 위기 해결책을 전달하고, 그린워싱을 파헤치는 데 관심이 많다. 틈새를 들춰내는 기사, 시민 참여를 끌어내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현 한국풍력산업협회 팀장. 전 전기신문 기자. 책 집필 중에는 재생에너지 담당 기자였으나 산업 현장과 더 가까운 곳에서 재생에너지의 발전을 돕고자 10년 간의 기자 생활을 마감하고 최근 이직했다. 하나의 풍력발전기가 돌기까지 정치, 경제, 산업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많았다. 이 문제를 쉽게 풀어 시민들에게 잘 설명해야 하는 고민은 기자 때와 다름이 없다. 현 한국풍력산업협회 팀장. 전 전기신문 기자. 책 집필 중에는 재생에너지 담당 기자였으나 산업 현장과 더 가까운 곳에서 재생에너지의 발전을 돕고자 10년 간의 기자 생활을 마감하고 최근 이직했다. 하나의 풍력발전기가 돌기까지 정치, 경제, 산업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많았다. 이 문제를 쉽게 풀어 시민들에게 잘 설명해야 하는 고민은 기자 때와 다름이 없다.
뉴스핌 기자. 학부에서 영어를 전공하며 언어에 담긴 힘을 믿기 시작했다. 2020년부터 대학·스타트업을 취재하다 국내 최초 ESG 전문 매체인 한경ESG의 창간 멤버로 합류하면서 지구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처음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자동차와 철강, 조선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의 이야기를 쓰느라 마음이 따끔거릴 때가 있다. 환경 이야기를 하는 것이 ‘유난스럽지 않은’ 세상을 꿈꾼다. 뉴스핌 기자. 학부에서 영어를 전공하며 언어에 담긴 힘을 믿기 시작했다. 2020년부터 대학·스타트업을 취재하다 국내 최초 ESG 전문 매체인 한경ESG의 창간 멤버로 합류하면서 지구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처음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자동차와 철강, 조선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의 이야기를 쓰느라 마음이 따끔거릴 때가 있다. 환경 이야기를 하는 것이 ‘유난스럽지 않은’ 세상을 꿈꾼다.
헤럴드경제 기자. 2022년 산업부에서 석유화학과 에너지산업을 취재했다. 2023~2024년에는 ‘지구, 뭐래?’라는 연재 기사를 썼다. 인간과 지구의 ‘억년해로’를 꿈꾼다. 기후 환경 문제를 고민하는 시민들이 영역을 넓히는 데에 기사와 책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 최근에는 관련 입법 및 정책 등 정치에서 해법을 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기자. 2022년 산업부에서 석유화학과 에너지산업을 취재했다. 2023~2024년에는 ‘지구, 뭐래?’라는 연재 기사를 썼다. 인간과 지구의 ‘억년해로’를 꿈꾼다. 기후 환경 문제를 고민하는 시민들이 영역을 넓히는 데에 기사와 책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 최근에는 관련 입법 및 정책 등 정치에서 해법을 구하고 있다.
한겨레 기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환경과 동물, 에너지와 경제, 국제 뉴스를 주로 쓴다. 책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공저 『인권으로 살펴본 기후 위기 이야기』 등을 썼다. 별과 꽃과 바다, 그리고 복잡한 갈등을 풀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믿고 보는 과학저널리스트이고 싶다. 한겨레 기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환경과 동물, 에너지와 경제, 국제 뉴스를 주로 쓴다. 책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공저 『인권으로 살펴본 기후 위기 이야기』 등을 썼다. 별과 꽃과 바다, 그리고 복잡한 갈등을 풀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믿고 보는 과학저널리스트이고 싶다.
기후환경전문기자. 학부에서 대기환경과학을 공부했고, 기자 생활 중 연세대 기후변화에너지융합기술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기후 위기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제4회 기후변화언론인상, 세계 환경의 날 환경부장관 표창, 기상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뉴스통신사 뉴스1의 기자로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기자협회보 「이슈 인사이드, 환경」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 기후환경전문기자. 학부에서 대기환경과학을 공부했고, 기자 생활 중 연세대 기후변화에너지융합기술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기후 위기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제4회 기후변화언론인상, 세계 환경의 날 환경부장관 표창, 기상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뉴스통신사 뉴스1의 기자로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기자협회보 「이슈 인사이드, 환경」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공저)가 있다. 그 외에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방송에 출연하였고, 중·고등학교는 물론 한국언론진흥재단, 멘사코리아 아카데미 등 여러 단체에서 환경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대중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대응의 필요성을 전하고 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모두에게 더 나은 세상이 올 수 있다고 믿는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이야기

“언제부터, 왜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가졌나요?” 2022년에 ‘아기 기후 소송’에 참여한 뒤로 이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대답을 고민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제 삶에 늘 존재했던 현실이고, 날마다 참기 힘든 더위와 폭우 같은 극단적 날씨를 경험하니까요.

뉴스와 댓글을 보면서 기후 소송을 비난하거나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아주 중요하게 여기지만, 사실은 덜 중요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이야기를 가리는 게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진짜 이야기,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 문제의 진실을 알려 줍니다. 빙하가 빨리 녹는 게 유튜브 보기와 관계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이 책의 특별한 점입니다. 기후 환경 전문 기자님들이 쓴 글이라 더 특별합니다.

‘나는 무얼 해야 할까?’ 이 책을 읽고 나서 또 고민했습니다. 기후변화가 단순히 자연현상이 아니라 우리 미래와 깊이 연결된 문제라는 걸 더 분명히 알았으니까요. 저는 진실을 바로 알고 그걸 알리는 일부터 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으로요.
- 한제아 ( ‘아기 기후 소송’ 헌법 소원 청구인, 흑석초등학교 6학년)
기후변화에 대해 폭넓고 체계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책

2024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었으며, 산업화 이전과 비교했을 때 연평균 기온이 처음으로 1.5℃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비록 일시적 현상이라고 해도 1.5℃ 지구온난화를 넘어서는 시점이 머지않았음을 시사합니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재 겪고 있으며 앞으로 마주하게 될 막대한 위협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의 출간은 매우 반갑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전반적인 현황부터 배출량 감축, 기후 위험 적응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노력까지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그린워싱, 신기후기술, 기후 정의와 정의로운 전환, 그리고 시민 실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슈들을 알기 쉽게 풀어냄으로써 독자들에게 체계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이 우리 사회가 기후변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합니다. 기후 위기는 곧 우리의 문제이며, 그 해결을 위한 행동 또한 지금 우리 손에 달려 있음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 이준이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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