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백민석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1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소설가
데뷔작
내가 사랑한 캔디
공유하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문학과 사회』여름호에 「내가 사랑한 캔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가장 낯설고 또렷한 시선과 문체로 1990년대 한국문학계의 독보적인 흐름이었던 그는 10년간의 침묵을 깨트리고 다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며 오래도록 그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대표작으로 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수림』, 『혀끝의 남자』, 장편소설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 『목화밭 엽기전』, 『러셔』, 『죽은 올빼미 농장』, 『공포의 세기』, 『해피 아포칼립스!』, 『교양과 광기의 일기』, 『버스킹』, 『플라스틱맨』 등이 있다. 에세이 『리플릿』, 『아바나의 시민들』, 『러시아의 시민들』, 『헤밍웨이: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를 썼다.
1971 서울출생
1995 문학과 사회 '내가 사랑한 캔디'로 등단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이 책에도 내 삶의 육성들이 담겨 있다. 물의 터널 속을 지나는 듯 살아온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오늘처럼 햇볕이 쨍쨍한 날에도 뼛속까지 젖어 출렁이는 기분으로 살았던 한때가 있었다. 요즘도 내 삶의 한 귀퉁이에서 뚝뚝 떨어지는 검은 낙수 소리를 듣는다. 이 연작은 이어달리기처럼, 앞선 단편의 주인공이 이어지는 단편의 인물에게 주인공 자리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쓰였다. 삶의 순환, 인연의 고리를 표현하고자 내가 만들어낸 순환의 서사형식이다. 나중에 업보를 갚듯이 이야기는 결국 첫 편의 주인공에게로 다시 돌아가 끝난다. 내 다른 소설들처럼 이 『수림』에서도 비도덕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나는 인간의 선량함이 그냥 주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선량함은 자기와의, 그리고 자기를 둘러싼 환경과 사회와의 투쟁을 통해 어렵사리 얻어지는 결과물이다. 수림 개인적으로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가난하게 살았다. 반사회적인 그런 게 조금씩 있을 수밖에 없었다. 퍼슨웹

작가의 추천

  • 공모전 심사를 하며 이처럼 즐겁기는 어렵다. 나는 『시트콤』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원고를 온갖 곳에 들고 다니며 읽었다. 어설픈 것 같으면서도 치밀하고, 천진난만한 것 같으면서도 성숙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 인류는 더 이상 자신이 태어난 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삼지도, 한 지역에 정착해 살지도 않는다. 그렇더라도 그 삶이 윤택하고 행복하다면 괜찮을 텐데, 이 책의 인물들처럼 실은 많은 이가 위험과 위협, 차별에 휘둘리며 살고 있다. 이를 세계화의 비극이라고 불러도 좋을까. 우리는 보통 외국으로 이민 간 지인들의 행복한 소식을 듣곤 하지만, 『유럽식 독서법』은 역시나 세상엔 불행이 훨씬 크고 많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우리는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 관심을 쏟지만, 한국과 그 주변만을 배경 삼아 모든 부조리를 낱낱이 제대로 말하기는 어렵다. 어느 사회나 부조리는 비슷비슷하면서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김솔 소설이 세계 지도에 볼펜으로 점을 찍듯 온 나라를 옮겨 다니며 이야기를 그려 보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 『누운 배』는 흔하게 보는 리얼리즘 계열의 소설이 아니다. 이 소설이 가진 디테일의 정확함과 정교함, 세밀함은 단순히 리얼리즘이라고 부르기에 아까울 정도다. 디테일의 세밀한 묘사는 소설 전체에 걸쳐, 페이지를 더해갈수록 조금씩 중첩되고 축적된다. 그리고 그 축적의 효과가 어느 순간 일정한 수준을 넘어설 때, 거대한 힘이 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축적의 효과가 독자를 향한 힘으로 전환되는 순간, 그 임계점이 바로 누워 있던 배가 일으켜 세워지는 순간이다. 그 순간에 지금까지 감춰져 있던 일그러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소설은 우리 인생이 누운 배와 같다는, 우리 사회가 누운 배와 다름없다는 보편성을 획득하게 된다. 『누운 배』가 그저 리얼리즘이기만 했다면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 소설이 보여주는 디테일 묘사의 극단적 추구가, 리얼리즘적 양식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문학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 곳곳에서 리얼리즘이 다시 돌아오는 현상을 보게 된다. 리얼리즘이 돌아온다. 지난 세기에 우세했던 한 경향이 돌아온다면, 이 시대가 그 경향을 다시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리얼리즘의 회귀가 어디까지, 얼마나 이어질지 궁금하다.
1 2

작가 인터뷰

읽다
소설가 백민석 “세상의 몰이해 따위엔 눈길도 주지 마시길”
말 그대로예요. ‘아름다움’의 범위를 예술 작품들로 한정하긴 했죠. 그림이나 영화나 소설을 보면서 어떤 경우엔 정말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대부분은 왜 제가 아름답다고 느끼는지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때가 많아요.
2021.09.24.

작품 밑줄긋기

아**네 2026.08.08.
박완서 작가의 덕후인 고아성 배우의 추천도서. 박완서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29명의 소설집. 29인중 내가 작품으로 만나본 작가는 백서린, 이기호, 정세랑. 세명뿐~~ 한국 소설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
아**네 2026.08.05.
p.189
내면의 사소한 트리블 정도는 감기 같은 것과 비슷한 셈이다.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는데 무슨 문제라는 말인가?
아**네 2026.08.02.
p.51
싸우는 데는 만 가지 언어가 동원 되지만 화해하는 데는 미안해, 나도 라는 다섯 글자만 사용될 뿐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2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수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선배님!
W*********n 2022.05.25. 오전 2:07:49
며칠전 뜬금없이 백민석님은 요즘 뭐하시나 생각했었는데 오늘 아침 신작소개기사를 봤네요.. 다시 돌아와서 너무 반갑습니다.
w****u 2013.11.30. 오전 10:40:16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