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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비올라와 블루』의 후속작인 『사과 반쪽』 『로즈마리는 겨울을 이해하지 못 해』 『집에 갈 시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베로나에서 파트너, 세 딸,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8.14.
p.126
새로우면서도 오래된 색이 뒤섞인 마법 같은 말이었어요. 그 색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그 말을 할 때에만 볼 수 있답니다. 아빠는 엄마에게 그 한마디를 말했어요. "고마워."
달**러 2026.08.14.
p.120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는 성별로 결정되는 건 아니야. 우리는 매일 우리의 삶을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색들로 색칠을 할수 있어."
달**러 2026.08.14.
p.119
"우리 모두 분홍색과 파란색을 조금씩 가지고 있어. 어떤 면에서는 여자 같기도 하고, 도 다른 면에서는 남자 같기도 하지. 그래서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은 전투적인 것과 시적인 기질, 단호함과 섬세함, 용기와 인내심, 힘과 부드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거야.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 여자의 자리와 남자의 자리를 누군가가 결정해 주지 않아. 이런 다양한 성질들 중에 여자만의것 혹은 남자만의 것은 없으니까.
달**러 2026.08.14.
p.116
"맞아. 하지만 우리는 무엇보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모습대로 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지. 사람들은 우리가 정해진 상자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심어 주려고 해. 가끔은 부모인 우리조차 자식들에게 그럴 때가 있어."
달**러 2026.08.14.
p.105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의 일을 둘로 나눠서, 그것들이 서로 반대라고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야.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 옳은 것과 그른 것. 밝은 것과 어두운 것. 여자와 남자. 분홍색과 파란색. 우리는 그 중간에 있는 것을 쉽게 보지 못해. 하지만 다행히도 인생은 그보다 훨씬 더 풍부하단다."
달**러 2026.08.14.
p.99
그래서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게 되면서 여러 가지가 바뀌었어. 엄마 아빠가 미리 옷과 아기침대와 장난감 같은 결 다 준비할 수 있었으니까. 아기방을 무슨 색으로 칠할지도 결정할 수 있었지. 그리고 병원에서는 남자아기와 여자아기를 편하게 구별하기 위해서 남자아기에게는 파란색 옷을, 여자아기에게는 분홍색 옷을 입혔어. 아기 요람에까지 똑같은 재 리본을 달 았단다 이게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어.
달**러 2026.08.14.
p.86
"여자아이들은 더 예의 바르고 말을 잘 듣고 행동도 부드러워야 해. 울고 싶을 때 울 수도 있어. 남자아이들보다 더 강해서도 안 되지. 인형 놀이나 소꿉장난을 하고 공주나 요정처럼 옷을 입어."
달**러 2026.08.14.
p.86
"아주 많아. 예를 들어 볼까. 남자아이들은 힘세고 혼자 서도 잘해 내야 하며 용기가 있어야 해. 장난꾸러기여도 괜찮지만, 울면 안 돼. 장난감 자동차나 권총을 가지고 놀거나 축구를 할 수 있지."
달**러 2026.08.14.
p.78
"늘 그래 왔기 때문이지. 모두가, 때로는 우리 자신조차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바꾸기가 쉽지 않아. 그게 옳지 않을 때도 말이야.
달**러 2026.08.14.
p.76
다른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 스스로 만들기도 해. 사실 그 감옥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우리가 그 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조차 모릂 때가 많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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