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he International Neurootological & Equilibriometric Society, 국제평형신경과학회) 이사장인 사카타 히데아키 박사와 이명?난청 치료의 한의원 네트워크인 이내풍의 황재옥 대표가 만나 교류를 이어오던 것이 계기가 되어 결성되었다. 황재옥 대표는 30여 년 전부터 이명, 난청의 고수가 있다는 정보를 들으면 누구든 만나러 다니곤 했다. 그가 처음 일본에서 만났던 권위자는 사카타 에이지 박사로, 현 NES 이사장의 부친이었다. 그로 인해 연결된 교류가 25년이 넘어오면서 NES에는 이명, 난청 환자들에 대한 한의사들의 한의학적 치료와 소리재활훈련 임상 사례가 많이 보고되었고, NES 한국지부의 결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국지부에서는 국제 학회에서는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는 이명, 난청, 어지럼증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임상 사례를 공유하면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동서의학의 결합으로 보다 입체적인 치료법을 정립하고 임상교본을 확립하기 위한 학술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황재옥 | 이내풍한의원 본점 원장?NES 부이사장
대한맥진학회 회장, 대한뇌파진단학회 회장, 이내풍 대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30여 년 전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괴로워하는 이명 환자를 만난 뒤 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청각 관련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진료해오고 있다. 저서로 『맥진, 몸과 마음을 읽다』, 『이명 한의학』(공저) 등이 있다.
강혜영 | 송파 세종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 박사. NES 한국지부 학술위원장. 우석대?원광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40년 가까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명, 난청, 비염, 수면무호흡 등 귀?코?목 질환 치료에 매진하고 있으며, 침도요법을 통한 귀 질환 회복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오랜 노하우와 꾸준한 연구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리와 호흡의 자유를 되찾아주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김태엽 | 만보발 인제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 한의과대학원 신경정신과를 전공했다. 40년간 과학적 방법을 한의학에 접목하여 뇌신경병증, 족부질환 등 난치성 질환을 연구해왔다. 현재 대한뇌파진단학회 부회장, NES 한국지부 편집위원장이며, 이명?난청?어지럼증의 한의학적 치료법 개발, 기?혈?중초 장부상통, K재생의학에 매진하고 있다.
이경윤 | NES 한국지부 지부장
침구의학과 전문의로 21년간 동수원한방병원에서 근무하며 병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NES 한국지부 지부장과 대한뇌파진단학회 부회장을 맡아 이명?난청?어지럼증 분야의 임상과 연구를 이끌고 있다. 특히 한의학을 현대 뇌과학 이론과 접목하여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에 힘쓰고 있으며, 대한한방병원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한의계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이내풍한의원 강남점 대표원장이다.
맹유숙 | 이내풍한의원 강남점 원장
한의학 박사로, 오랜 기간 이명?난청?어지럼증 분야의 임상 연구에 매진하며 현재 이내풍한의원 강남점을 이끌고 있다. NES 한국지부 학술이사, 대한뇌파진단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며, 국제학술대회에서 ‘재발된 돌발성 난청 환자의 치료’ 사례를 발표하는 등 난청의 한의학적 치료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강남구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백승태 | 백승태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침구과 전문의로 네이버지식인 우수 상담 한의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대한침구의학회 추나교육위원, 동국대학교병원 임상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NES 한국지부 부지부장, 대한뇌파진단학회 학술이사로 세 차례의 국제학회 논문 발표를 포함해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이명?난청?신경계 질환에 대한 학술교류, 논문 발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현 | 은율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NES 한국지부 총무이사이며, 대한맥진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하남시에서 장기요양, 통합돌봄 통합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난청?어지럼증 분야의 임상과 연구를 위해 국내외 학술활동을 하며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이명?난청?어지럼증 외에도 만성 소화기질환, 대사질환, 만성통증의 치료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