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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리처드 도킨스 Clinton Richard Dawkins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41년 03월 26일
출생지
케냐 나이로비
직업
생물학자
데뷔작
이기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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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진화생물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술가.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를 지냈고, 이후 뉴칼리지의 펠로로 있다. 왕립학회와 왕립문학원의 회원이다. ‘이성과 과학을 위한 리처드 도킨스 재단’을 만들어 대중의 과학적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헌신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공헌한 바를 기려 새로운 어류 속명을 ‘도킨시아’라고 짓기도 했다.

1976년 첫 책 『이기적 유전자』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만들어진 신』(2006)으로 과학계와 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몰고 왔다. 그 외에도 『확장된 표현형』(1982), 『눈먼 시계공』(1986), 『에덴의 강』(1995),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1996), 『무지개를 풀며』(1998), 『악마의 사도』(2003), 『조상 이야기』(2004), 『지상 최대의 쇼』(2009),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2011), 『영혼이 숨 쉬는 과학』(2017), 『신, 만들어진 위험』(2019)과 두 권의 자서전 등을 펴냈다.
왕립문학원상,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 인간과학에서의 업적에 수여하는 국제 코스모스 상, 키슬러 상, 셰익스피어 상,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 영국 갤럭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 데슈너 상,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 상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1962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
1966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동물학 석사/박사 과정 수료
옥스퍼드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
오늘날 진화론은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다는 사실과 같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다윈 혁명이 뜻하는 모든 것은 아직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대학에서 동물학은 아직도 작은 연구 분야이며 동물학을 선택하는 사람들조차도 그 깊은 철학적 의미를 인식하지 않고 결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나의 목적은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생물학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기적 유전자

수상경력

1987 왕립학회 문학상 『눈 먼 시계공』
1987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눈 먼 시계공』
1990 마이클 패러데이상
1994 나카야마 프라이즈상
1996 올해의 휴머니스트상
1997 제5회 국제 코스모스상
2001 키슬러 상
2001 이탈리아 대통령 훈장
2007 갤럭시 브리티쉬 북 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작가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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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밑줄긋기

s*****c 2026.07.30.
만들어진 신 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읽어보기 시작.크리스찬 기업에 다니면서 아침 큐티 예배 등을 하고있는데, 저자의 말처럼 무신론을 지지하는 관점이 궁금하다.
s*****c 2026.07.30.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대략 내용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미뤄둔 책.이번엔 읽어야지.
P**4 2026.06.14.
성공한 유전자에 대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성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비정한 이기주의라는 것이다
q*****3 2026.06.14.
우리가 전생애 동안 반드시 그 유전자에 복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o****7 2026.06.06.
p.317
이솝 우화에서 사냥개가 산토끼를 뒤쫓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약하다는 핀잔을 받자, 사냥개는 대꾸한다. “비웃어도 상관없지만, 서로 걸리는 게 달랐잖아요. 토끼는 목숨을 걸고 달렸지만, 나는 그저 저녁거리를 얻기 위해 달렸을 뿐이에요.”
o****7 2026.06.06.
p.250
돌연변이는 결코 개선 쪽에 치우쳐 있지 않다. 돌연변이는 어느 방향이 개선인지 판단할 방법이 아예 없다. 개선은 나중에 돌아보면서 판단하는 것이다. 자연선택을 통해서다.
o****7 2026.06.06.
p.239
고통은 일종의 경고다. “다시는 하지마. 다음에 더 높은 절벽에서 떨어진다면 죽을 거야.” 고통은 죽음의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체물, 일종의 대리다. 고통은 학습과 자연선택 사이의유추에서 죽음에 상응한다.
o****7 2026.06.06.
p.219
궁극적으로 정자가 난자보다 더 작고 더 수가 많기(“더 저렴하기”)때문에 암컷은 수컷보다 더 까다로울 필요가 있다. 암컷이 수컷과 짝짓기를 “원하는”것보다 수컷이 암컷과 짝짓기를 “원할” 가능성이 더 높다. 수컷이 잘못된 암컷과 짝짓기를 할 때 치르는 비용이보다 암컷이 잘못된 수컷과 짝짓기를 할 때 치르는 비용이 더 크다. 잘못된 암컷 같은 것이 아예 없는 극단적인 사례도 있다.
o****7 2026.06.06.
p.133
너무나 친숙해서 굳이 상세히 설명할 필요가 없는 수렴 진화의 가장 잘 알려진 사례를 두 가지 꼽자면 비행과 눈이다. 에너지를 써서 원하는 만큼 공중에 떠 있는 것은 물리 법칙으로 가능하며날개는 독자적으로 다섯 차례 발명되어 수렴 진화했다. 곤충, 익룡, 새, 박쥐….그리고 인간의 기술을 통해서다.
o****7 2026.06.06.
p.89
데이비드 흄의 저서에 등장하는 클레안테스 말을 빌리자면, 나는 “그것들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탄복하게 될 만큼” 황홀한 인상적인 모든 생물학적 설계는 군비 경쟁의 산물이라고 본다. 빙하기나 가뭄을 비롯한 기후 변화에의 적응은 비교적 단순하기에 탄복할 만치 황홀함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더 낮다. 기후는 당신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포식자는 해친다. 먹이도 그렇다. 간접적인 의미에서, 먹이가 잡히는 것을 피하는 데 성공할수록, 포식자가 굶어 죽을 가능성이 보다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후는 생물 진화에 반응하여 위협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포식자와 먹이는 그렇다. 기생생물과 숙주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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