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경남 밀양 태생으로, 밀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평생 정치를 하기로 결심하고 준비하다가, 대학원 졸업과 함께 정치권에 입문했다. 1992년부터 2007년까지 15년 동안 박찬종, 이회창, 이명박 세 분의 지도자를 모셨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2008년 총선 때 18대 국회의원으로 등원했다. 18·19·21대 국회의원으로 3선을 하면서 당 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당 비대위원, 국회 교육위원장, 정보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22대 총선 때 당의 결정에 따라 기존 지역구인 밀양의령함안창녕을 떠나 김해로 가서 출마했고, 현재 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에게 정치는 직업이기 이전에 신앙적 바탕 위에 세워진 소명(召命)이고 천직(天職)이다. 이런 가치관과 확신 때문에, 누구보다도 정치를 잘 아는 전문가이면서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힘들고 고단한 여정을 걸어왔다. 그의 역정을 옆에서 지켜봐 온 세 딸 중 두 명이 전공을 각각 사학과 음악에서 정치학으로 바꿨고, 나머지 한 명도 공공 영역에 대한 꿈을 계속 좇아 왔다. 보수정당의 부침을 30년 동안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보수 정치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오래 계속해 왔다. 제대로 된 보수 정치를 정립하고, 그 기초 위에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세계 일등 자유민주복지문화국가로 세우는 것을 필생(畢生)의 과업으로 생각하고 있다.
[약력]
ㆍ밀양시 무안초, 무안중, 밀양고, 서울대 법대 및 동 대학원 졸업(헌법 전공)
ㆍ박찬종 대표 보좌역(1992~1998), 이회창 총재 보좌역(1998~2002)
ㆍ한나라당 상근부대변인(2003~2004)
ㆍ이명박 서울시장 비서관, 이명박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2005~2008)
ㆍ18, 19, 21대 국회의원
ㆍ한나라당 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ㆍ국회 상임위 간사(문방위, 미방위, 운영위, 정개특위)
ㆍ이명박 대통령 특사, 박근혜 대통령 특사
ㆍ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ㆍ경남도당 위원장
ㆍ비상대책위원회 위원
ㆍ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부위원장
ㆍ국회 교육위원장, 정보위원장
ㆍ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장
ㆍ한-중(韓中) 의원외교협의회 간사장
ㆍ한-이스라엘 의원친선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