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필은 인천 영종도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토박이입니다. 대학에서는 영어영문학과 분자생물학을 공부하며 넓은 시야를 키웠고, 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여 ‘사람을 위한 복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현재는 박사과정을 밟으며 초고령사회에 맞는 복지정책과 지역 주민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발걸음은 늘 지역과 함께했습니다. 어르신을 돌보고,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실천해왔습니다. 사회복지사와 평생교육사를 두 축으로 삼아 환경기사, 자원봉사 지도사, 노인교육지도사, 웰다잉 지도사 등 다양한 전문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증서가 아니라 주민 곁에서 삶을 돌보고 배움을 나누기 위해 쌓아온 발자취입니다.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었고, 지역 주민들과는 평생학습·디지털 시민교육·문해교육을 함께하며 서로의 삶을 밝히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학습 모델을 개발하며, 복지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배움과 성장의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배움은 자존을 세우는 힘이며, 나눔은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기독교 침례회 안수집사로서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려 애쓰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학부모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의 행보는 연구자이자 이웃, 교육자이자 봉사자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공부와 봉사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배우고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일, 그것이 저의 길입니다. 글과 강의, 그리고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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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성경적 효(孝)의 7대 이론을 배우고 연구하며 신앙 교육과 사회복지와 ,평생학습 교육을 통해 효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연구자이자, 목회와 교육 현장에서 부모 공경과 신앙 계승의 의미를 탐구하며 지역 사회와 교회를 연결하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교육자입니다.
서로 다른 길에서 출발했지만, 효가 단순한 전통의 덕목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밝히는 빛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영원한 유산이라는 확신을 품게 되었습니다. 학문과 현장의 경험이 하나로 이어지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되었고, 효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불러내야 한다는 소명을 안고 이 책을 함께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두 저자의 배움과 사역이 만나 이루어낸 결실이며, 독자들에게 효의 빛을 새롭게 발견하고 삶 속에서 그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따뜻한 초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