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박민규 朴玟奎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8년 출생
출생지
울산광역시
직업
소설가
데뷔작
지구영웅전설
공유하기
1968년에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직후,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제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 일약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박민규는 30편의 단편을 신춘문예에 지원했지만 예심을 통과했던 것은 「카스테라」뿐이었는데, 등단 후 예전에 신춘문예에 떨어진 작품들이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고 감회를 밝혔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 소설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을 썼다.

그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어릴 때부터 학교 가기가 싫었다. 커서도 학교 가기가 싫었다. 커닝을 해 대학에 붙긴 했지만 여전히 학교 가기가 싫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먹고 살기가 문학보다 백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다. 회사 가기가 좋을 리 없었다. 해운회사, 광고회사, 잡지사 등 여러 직장을 전전했다.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불현듯, 소설이 쓰고 싶어졌다. 직장 생활을 접고 글쓰기를 시작했다. 꼴에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쉬엄쉬엄 밴드 연습도 하며, 밥 먹고 글 쓰고 놀며 나무늘보처럼 지내고 있다. 누가 물으면, 창작에 전념한다고 얘기한다. "말로는 뭘 못해"라고 모두를 방심시킨 후, 정말이지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는 '키치'를 지향하는 듯한 표지나 떠벌떠벌대는 작가의 문체에서 가벼운 유쾌함을 얻을 수 있지만, 곱씹어 보는 뒷맛은 꽤 씁쓸한 작품이다. "주변인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경쟁과 죽음을 부추기는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로 이어진다.

그가 기억하는 1982년은 "37년 만에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중·고생의 두발과 교복자율화가 확정됨은 물론, 경남 의령군 궁유지서의 우범곤 순경이 카빈과 수류탄을 들고 인근 4개 마을의 주민 56명을 사살, 세상에 충격을 준 한해였다. 또 건국 이후 최고경제사범이라는 이철희·장영자 부부의 거액어음사기사건과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이 일어난 것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고, 팔레스타인 난민학살이 자행되고, 소련의 브레즈네프가 사망하고, 미국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가 발사되고, 끝으로 비운의 복서 김득구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레이 '붐붐' 맨시니와의 WBA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사망한 것도 바로 그해의 일이었다." 이런 시대에 '삼미슈퍼스타즈'가 1982년, 프로야구의 출범과 함께 탄생했다. '어려운 공은 치지 않고 잡기 어려운 공은 포기하는' 만년 꼴찌 팀이었던 삼미슈퍼스타즈를 통해 80년대 우리 모두는 피해자였으며 또한 꼴찌였다는 말을 풀어낸다.

『지구영웅전설』에 대해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남진우씨는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라는 매우 묵직한 주제를 만화라는 대단히 가벼운 양식을 차용해 천착한 작품이다. ”라고 평한다. 슈퍼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내’가 이끌어가는 만화 같은 이 소설은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을 비판한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무역기구(WTO)를 앞세운 경제 통제, 세계경찰을 자임하며 미국식 정의를 강요하는 독선 등이 그 비판의 대상이다.

『카스테라』는 2003년 여름부터 2005년 봄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단편집으로 전생에 훌리건이 아니었을까 의심스러운 냉장고 이야기, 링고 스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등 특유의 만화적 상상력이 넘실대는 단편 열 편이 실려있다. 이 책에서 소설가 이외수는 “대한민국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 하나를 지목하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박민규라는 작가의 출현을 지목하겠다.”라는 추천평을 남기기도 했다.

『누런 강 배 한 척』([문학사상], 2006년 6월)은 노년의 묵중하고 허허로운 시선을 잘 빚어낸 작품이다. 생의 주변을 정리하고 똑같은 생의 반복이 무서워 스스로 자살하려고 여행을 떠나는 화자의 심정이 고요한 묵상의 표현으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박민규식 농담이 실존적 내면 풍경의 진지함으로 착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08년 12월부터 6개월간 인터넷 서점 YES24에 연재한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외모 경쟁에서 뒤떨어진 여성들, 나아가 늘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일종의 연서이다. 또한 이 소설은 인간을 이끌고 구속하는 그 ‘힘’에 대한 문제제기다. 부를 거머쥔 극소수의 인간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에 군림해 왔듯이, 미모를 지닌 극소수의 인간들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를 사로잡아온 역사, 결국 극소수가 절대다수를 지배하는 시스템 오류에 대한 지적이다. 그는 이 작품을 내놓으면서 “저는 늘 스펙만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경쟁력 없이 살 수밖에 없는 대다수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삼미 슈퍼스타즈가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여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하였다.

말기 암 판정을 받은 40세 독신남의 귀향을 소재로 한 단편소설 「근처」로 그는 2009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을 근원적인 생명의 가치에 대한 파격적인 해석을 통해 새롭게 형상화하고 있는 단편 「아침의 문」은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죽음과 삶의 영역이 궁극적으로 생명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귀결되는 과정은 매우 극적이며, 이것은 사소한 일상의 테두리에 얽혀 있는 소설의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작가적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우리의 손에 들려진 유일한 열쇠는 「사랑」입니다. 어떤 독재자보다도, 권력을 쥔 그 누구보다도... 어떤 이데올로기보다도 강한 것을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로 대책 없이 강한 존재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가 부끄러워하길 부러워하길 바라왔고, 또 여전히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인간이 되기를 강요할 것입니다.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절대다수야말로, 이 미친 스펙의 사회를 유지하는 동력이었기 때문입니다. 와와 하지 마시고 예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서로의 빛을, 서로를 위해 쓰시기 바랍니다. 지금 곁에 있는 당신의 누군가를 위해, 당신의 손길이 닿을 수 있고...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말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빛을 밝혀가시기 바랍니다. 결국 이 세계는 당신과 나의 「상상력」에 불과한 것이고, 우리의 상상에 따라 우리를 불편하게 해온 모든 진리는 언젠가 곧 시시한 것으로 전락할 거라 저는 믿습니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글쓰기요? 게임 같다고 생각해요 씨네21

작가의 추천

  • 잡다한 말은 필요 없고, 그녀는 최고다. 봄의 공기가 스민 듯한 문장, 살얼음 아래를 흐르는 이야기, 겨우(정말이지 겨우) 겨울을 건널 수 있었던 인간의 체온……. 누구라도 이 소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마 당신도 곧, ‘강영숙 클럽’의 회원이 될 것이다.

작가 인터뷰

읽다
③[스페셜] 그 남자가 솔로인 이유 - 박민규 작가 이메일 인터뷰
예스24 때문입니다. 예스24 때문이라구요(그 이유를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거야 원... 뭐 어쨌거나 저로선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즉 언젠가... 사인회를 마친 천명관 형으로부터 이런 편지가 불쑥 제게 배달되어 오는 것입니다.
2012.03.02.
읽다
더 이상 아등바등 똥줄 태우지 않는 ‘아랫것들’의 삶을 위하여 - 박민규
2003년 여름의 시작 무렵, 한 권의 책이 등장한다. 『지구영웅전설』, 제8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수상작. 책날개에 걸려 있는 작가의 사진은 잊혀진, 혹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낯선 ‘지구영웅’을 떠올리게 한다.
2003.09.01.

작가의 동영상

배우 활동 중단하고 출판사를 차린 이유? 박정민 대표의 성장일지 | 박정민X김금희 (上)
2025.05.30.

작품 밑줄긋기

개*이 2026.04.04.
p.56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결국 사람 때문에 위로 받는다#3월의젊은작가
공* 2026.03.23.
188 P."너무 못생겼어요."요한이라면 어떤 말을 했을까."알아요. 그래서 좋아요. 앞으로는 계속 더 아름다운 모습만 볼 수 있을 테니까."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요한이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 못생긴 걸 인정하지 않으면서 상대가 납득하게 어떤 답변이 있을까?"기준이 너무 높은 거 아니야?" 등 답변을 했을 거 같다. (본인이 너무 재치가 없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232 P.열등감이란 가지지 못했거나 존재감이 없는 인간들의 몫이야 알아? 추녀를 부끄러워하고 공격하는 건 대부분 추남들이야. 실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인 거지.나도 지금껏 누군가를 비난함으로써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되게 말했던 것 같다. 내가 더 추하다고 생각될 때면 더 누군가를 낮췄던 것 같다. 반성하게 되는 문장이다.238 P.남들도 다 입고있어서... 너무 입고 싶었어요. 하고 눈물 줄줄 흘리던. 그게 보편적인 인간이야. 모두가 그정도는 입고 있다 생각하는 거지.왜 우리는 유명 인플루언서가 입고 추천한 옷, 신발들을 비싼 돈을 주고라도 따라살까? 20만원 30만원이나 하는 돈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쉭쉭 쓸 수 있을까? 고등학생 때 보세 옷가게에서 검정색 두꺼운 니트 가디건을 사 꽤 오래 입었던 거 같다. 입을 때마다 선생님들이 어디서 샀어? 어디 브랜드야? 물어보곤 하셨던 기억이 있다. 실은 얼마 안하는데 그렇게 말해주니 되게 기분이 좋았다 뭔가 돈 번 거 같은 느낌? 그 후로 그 옷을 더 좋아하게 됐던 것 같다. 얼마짜리 옷을 입든 나에게 어울려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연예인들이 입는 옷에 눈길이 간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신자유주의의 노예인 것인가...299 P.냉대를 받은 인간의 마음은 차가운 눈물을 흘린다는 사실을..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인간의 마음만이 더없이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사실을..어렸을 적 흘린 눈물을 생각해보면 냉대 받았다고 생각해 서러워 운 것이 많았던 거 같다. 하지만 지금에야 알게 됐다. 그때 흘렸던 눈물은 모두 다 더없이 뜨거운 눈물이었다. 나는 관심과 사랑을 정말 더없이 받은 거 같다. 왜 감사하지 못했을까 후회된다.303 P.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인간만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도 있는 거라고.. 저 역시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그러고 보면 고등학교, 짝사랑을 했던 때에는 어떻게든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어 꾸미고 좋은 말만 쓰고 그랬다. 내가 그 전까지 그렇게 나를 가꾸고 아낀 적이 있었나? 혹시 뾰루지가 나면 어떡할까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고, 난생 처음 눈썹 정리도 해보고, 심지어는 홈트까지 했다. 누군가를 사랑했던 때가 내게도 가장 빛났던 때였다.330 P."아 무거워..""그래서 뭐, 어쩌라고?"페이지를 넘기고 내 생각과 같은 문장이 나와 놀라고 재밌었다.
y*******g 2026.02.24.
p.71
눈이라고, 음악이 끝날 무렵 나는 다시 중얼거렸다. 이것은 너무나 불공평한 시합이다. 첫눈에 누군가의 노예가 되고, 첫인상으로 대부분의 시합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외모에 관한 한, 그리고 누구도 자신을 방어하거나 지킬 수 없다. 선빵을 날리는 인간은 태어날 때 정해져 있고, 그 외의 인간에겐 기회가 없다. 어떤 비겁한 싸움보다도 이것은 불공평하다고 나는 생각했었다.#리딩스타트
d********9 2026.03.01.
너무 재미있고이렇게 재미있게 읽은 책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예스24 파이팅!! 하세요!
g******2 2026.02.26.
p.236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인간은 머물 수 없음을, 하여 인생은 흐르는 강과 같다는 사실을 무렵의 우리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l*****1 2025.07.09.
p.1
몰입하여 읽게 된 구절들
동*이 2025.08.30.
p.215
인생은 결국, 결코 잘하리라는 보장도 없이―거듭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티다가 몇 가지의 간단한 항목으로 요약되고 정리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지금도 버티고 있는, 그래서 아무 일 없이 흘러가고 있는 우리의 삶은―실은 그래서 기적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1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이메일 좀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여쭤 보고 싶은 게 있어요
안****다 2021.05.28. 오후 11:18:45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