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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전공하고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이후 일본어 번역가가 되어 《인정 욕구 버리기》,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등을 옮겼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출판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금지된 장난》을 비롯한 소설 번역에도 힘쓰고 있다.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6.09.
p.174
자신에게 정말 의미 있는 것이 부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며 창조적 무능의 자세로 여유롭게 일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달**러 2026.06.09.
p.125
부조리한 직책감으로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죄책감으로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이제 .어른이다. 착한 아이 토 있으려 하지 말자. 누구의 허락도 필요치 않다.더 자유롭게 행동해도 된다.
달**러 2026.06.09.
p.123
죄책감이란 자기 비난이다. 과도한 죄책감은 과도한 자기 비난이 되어 전혀 관계없는 일까지 자신을 탓하게 만든다. 갑자기 비가 오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내가 비를 부르는 사람이라...... 라고 말할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에 맞닥뜨리면 무의식중에 '내 탓' 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달**러 2026.06.09.
p.120
나는 이제 어른이다. 무력하지 않다. 그러니 괜찮다.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달**러 2026.06.09.
p.119
어른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의 무력감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돌발적인 사건에 대처해야 할 때 크게 동요하며 우왕좌왕한다. 비판이나 지적, 질책을 당하는 상황이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겹쳐져 혼란이 중폭되는 것이다.
달**러 2026.06.09.
p.114
무가치감에서 졸업하려면, 내면적 자아를 소중히 기 여기는 동시에 내면적 외면적 자아의 균형을 유지하며 자기 발전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야 하다
달**러 2026.06.09.
p.113
이제 더는 자아 찾기, 자아 탐구 같은 곳으로 도망치지 말자. 자기 안을 아무리 열심히 탐색해봤자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다. 꿈꾸는 자신의 모습을 명확하게 그려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런 후에야 자신을 볼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아 찾기가 아니라 '자아 만들기'다.
달**러 2026.06.09.
p.100
스스로 선택한 결과라 할수 있다. 지금의 자기 모습은, 지금까지 자기가 선택한 것의 결과다. 괴롭고 힘든 지금의 마음은 스스로 만든 것이다.
달**러 2026.06.09.
p.98
누구와 비교할지는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다. 비교한 후 우울해질지, 찬사를 보낼지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다
달**러 2026.06.09.
p.43
통상 죽음에 대한 결심은 여러 겹의 장벽에 막혀 된다. 공포, 사람에 대한 애정, 꿈이나 희망 같은 것이다. 그런데 현실감각이 희박하다는 것은 삶과 죽음이 매우 얇은 막으로 나뉘어 있는 상태와 같다. 그래서 죽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그리 다르지 않다. 양쪽 다 무서운 것 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애정도 꿈도 희망도 너무 희박해서, 괴로워도 살아남아야겠다는 원동력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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