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잡지사 기자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다. 2021년 제41회 근로자문학제, 2022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죽은 고양이를 태우다』 『오순정은 오늘도』, 에세이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가 있다. 『아스파라거스』로 제16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작가의 추천

  • ‘무기력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만 보면 오해할 수도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떻게 글을 쓰라는 거야? 의욕도 의지도 무기력이라는 늪에 빠져 있을 땐 ’구찮음‘으로 귀결된다. 먹으면 뭐 하나, 씻으면 뭐 하나, 사람을 만나면 뭐 하나... 모든 게 의미 없게 느껴진다. 나 역시 무기력한 상태로 오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그러다 우연히 성석제 작가가 쓴 소설을 읽고 미친년처럼 한참을 웃었다. 웃고 나니 배가 고프고 밥을 먹고 나자 움직이게 됐다. 대단한 무엇이 아닌 사소한 하나가 상황을 바꿔나간다. 저자는 매일 조금씩 짧은 글을 쓰며 무기력을 버텼다고, 당신도 나처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지 않겠냐고 다정하게 말을 건다. 그게 무엇이든, 무기력한 당신의 일상을 바꿔줄 수 있다고.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9.12.
p.171
"세상에는 치타처럼 빠른 동물도 달팽이처럼 느린 생물도 아무 문제 없이 각자의 속도대로 살아가고 있잖니?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이딴 결 외치는 생명체는 지구상에 인간밖에 없단다. 지금 나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사랑스럽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면 되는 거야."
달**러 2026.09.12.
p.170
수많은 사람이 모여 다 함께 출발점에 셨다. 줄발점과 도착점 같다고 해도 그 안에서 우리는 각자 다른 속도로 띈다 앞선 사람도 뒤처지는 사람도 있지만, 그 순간을 즐기는 사람에겐 얼마만큼 빨리 뛰냐가 중요하지 않다고.
달**러 2026.09.12.
p.147
동숙 씨가 깔깔 웃으며 맞장구를 지자 현빈이도 나도 따라 웃었다. 가족이 모여 크게 웃어본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이제껏 우리는, 각자의 방에서 벽을 사이에 두고 살며 진짜 중요한 것 은 보지 못하고 지내 온 건지도 모른다.
달**러 2026.09.12.
p.120
학교에 가면 밥을 먹고 어울려 다니는 친구가 있는 일상이 내겐 너무나 당연한 거였다. 친구 사귀는 법을 알려 준 사람은 없지만 그런 건 숨쉬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은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 일인지도 모른다. 힘든 걸 참아가며 끝까지 달리는 마라톤처럼.
달**러 2026.09.12.
p.114
오늘 달릴 코스를 눈으로 몇 번이나 훑어보았다. 5km 정도는 거뜬히 달릴 수 있을 거라 자신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좋지 않다. 오늘의 목표는 완주. 무슨 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된다. 힘들다고 도망가도 안 된다. 나만의 페이스대로 앞을 향해 달려야 한다. 길을 찾기 위해선, 길 위에 서는 것부터! 나는 출발선에 섰다.
달**러 2026.09.11.
p.109
아빠도 요한이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라 힘들었을 지도 모른다. 누구에게는 밥 먹듯 쉬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인지도. 나 역시, 아빠에게 자전거를 함께 타러 가자는 말을 꺼내기가 처음엔 쉽지 않았다.
달**러 2026.09.11.
p.107
두 개의 평행선 같기만 하던 아빠와 내가. 가끔 얘기도 나누고 주말엔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일이 미세한 나비의 날갯짓일 뿐이라 하더라도 뭔가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러 2026.09.11.
p.101
첫째, 딸각' 스위치를 켠다둘째, 상대가 하는 말을 집중해서 듣는다.셋째, 무슨 의도로 하는 말인지 생각한다.넷째,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떠올려 본다.
달**러 2026.09.11.
p.60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무슨 일이든 해야 발전이 있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게 있다는 뜻이었지만, 그 말 이 내 귀엔 이렇게 들렸다."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위험에 빠질 일도 없습니다."나는 그게 가장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달**러 2026.09.11.
p.58
오던 연락도 이젠 오지 않는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조금만 힘들면 도망친다고 동숙 씨는 쏘아 대지만 노력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게 있다. 노력할수록 더 꼬여 버리는 일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