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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유시민 Rhyu Simin 柳時民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9년 07월 28일
출생지
경북 경주
직업
작가
데뷔작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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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1991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97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1999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2000-2001 MBC 100분토론 진행
2002-2003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
2003 열린우리당 e-party위원회 위원장
2003-2004 제16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4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006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
인간의 대뇌피질에 축적된 정보의 유기적 통일체인 지성, 그것 역시 기나긴 지식과 지성의 발생사를 압축·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나의 육체는 코스모스를 운행하는 모든 별들과 같은 물질로 연결되어 있고, 정신은 문명사의 이정표를 세웠던 위대한 지성인들과 책을 통해 이어져 있다. 청춘의 독서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경쟁력입니다. 채널예스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한 시대를 옥죄었던 국가폭력에 대한 증언입니다. 혼자 사지에 내몰려 짓밟히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어둠의 시대를 통과했던 청춘들의 생존 기록입니다. 증언하고 기록할 용기를 낸 그대들, 존경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대들은 역사의 생존자이고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이 글들은 눈물로 얼룩진 승리의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 이 책은 한 시대를 옥죄었던 국가폭력에 대한 증언입니다. 혼자 사지에 내몰려 짓밟히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어둠의 시대를 통과했던 청춘들의 생존 기록입니다. 증언하고 기록할 용기를 낸 그대들, 존경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대들은 역사의 생존자이고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이 글들은 눈물로 얼룩진 승리의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 정훈이는 상상놀이를 즐겼던 초등학생 때의 얼굴로 어른의 삶을 살았다. 내면의 이야기와 표현의 기술을 다 가진 예술가였다. 그의 작품에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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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읽다
유시민 “맥락 있는 여행 에세이, 쓰고 싶었어요”
그건 제 업이죠. 제 직업이니까, 제가 열심히 잘해야지요.
2019.07.22.
읽다
유시민 “『역사의 역사』 를 쓴 결정적 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있어 보이게 쓰고 싶었어요. (웃음) 멋들어진 현학적인 문장도 좀 쓰고 싶었고요. 제가 글을 쓸 때 독자들을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이번 책만큼은 나도 한 번 내가 쓰고 싶은 데로 써보자고 생각했어요.
2018.06.26.
읽다
이 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은퇴하지 않았을 것이다 - 유시민
“직업정치를 떠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기쁘게 연대하기로 마음먹었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열흘이 지나 만난 유시민의 새 명함에는 이름 앞에 지식소매상’이라는 선명한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2013.03.04.
읽다
거꾸로 가고, 목졸려도, 역사는 진보한다! - 『청춘의 독서』 유시민
단정한 양복 차림은 TV 화면 속 그대로였다. 오전에 본 모습과 매우 흡사하게 느낀 까닭은, 그가 즐겨 착용하는 노란 넥타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2010.01.21.
읽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물러난 후 한 달 만에 쓴 『대한민국 개조론』을 낸 유시민 의원을 만났다. 5년 만의 신간 『대한민국 개조론』은 작가 유시민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책이다.
2007.07.19.

작가의 동영상

[책읽아웃] 김하나의 측면돌파 - 유시민 편
2019.09.23.

작품 밑줄긋기

h*****n 2026.08.30.
p.352
청춘이기에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
h*****n 2026.08.27.
p.351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은 너를 원하는 세상이다
s******0 2026.08.22.
p.273
검찰 개혁의 누번째 과제는 검잘권 행사에 대한 민주적 동제였 다. 사실 검찰은 아무런 견제를 받지 않는 권력이다.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있어서 기소권을 부당하게 행사하거나 행사하지 않을 위험 이 있다. 검찰의 과거사를 보면 그런 일들이 무수히 많았다. 특히 검 사와 검찰 직원들의 불법 비리는 검찰 스스로 수사하고 기소하지 않 는 한 아무도 할 사람이 없다. 그런데 검찰과 같은 권력기관이 자기 자신의 불법 행위를 엄정하게 수사하고 기소할 리 없다. 검찰은 권 위주의 시대 인권 탄압에도 앞장섰다. 수사기관이 무고한 사람을 불 법 감금하고 고문해서 자백을 받아 낸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 자백 을 근거로 아무 증거도 없이 간첩이나 이적단체로 기소한 사건이 부지기수였다. 참여정부가 만든 과거사 관련 위원회에서 진상조사 를 해서 법원에 재심을 권고한 사건이 많았다. 그 피해자들이 재심 을 신청해서 줄줄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도 그 사건을 만든 장본인이었던 검찰은 과거사 정리와 그에 대한 반성을 끝까지 거부했다. 국정원과 경찰청 등 다른 권력기관들이 모두 위원회를 만들 어 진상조사를 하고 국민 앞에 사과했지만 검찰만큼은 오불관언이 었다. 검찰 조직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위해서 두 가지 제도 개혁을 추진했다. 하나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이었다. 다른 하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만들어 수사권을 주는 것이었다. 고위공직자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공수처가 수사를 하여 검찰에 이첩해 기소하게 하고, 만약 검찰이 부당하게 기소를 하지 않으면 법원이 기소를 강제하도록 재정신청을 하게 하는 제도이다. 공수처 가 수사 대상으로 삼는 고위공직자에는 검사들도 포함된다. 두 법안 모두 열심히 공을 들였지만, 여야 정당과 국회의원들이 협조해 주지 않았다. 한나라당은 무조건 반대했다. 검찰은 조직의 역량을 총동원 해 국회에 로비를 했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기가 어려운 것이 정치 인이라 그런지, 행정자치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국회의원들이 미 적미적 심의를 미루었다. 여당 국회의원들도 큰 노력을 하지 않았 다. 국회의원이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된다는 것이 나쁜 영향을 미 쳤는지도 모르겠다. 결국 검경 수사권 조정도 공수처 설치도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공수처 수사 대상에 국회의원을 포함시킨 것 이 제일 큰 문제였다면, 국회의원을 빼고서라도 제도 개혁을 했어야 옳았다.
s******0 2026.08.22.
p.269
많은 사람들이 나를 힐난했다. 왜 바보같이 권력기관을 다 풀어 주었느냐고. 바보라서 그랬던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서 그랬던 것이다. 나는 제왕적 대통령이 되 기를 거부했다. 장관과 공무원들, 여러 헌법기관과 정부기관들이 자 기 책임 아래 자주적이고 자율적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나라를 만 들고 싶었다. 대통령이 권력기관을 사조직처럼 이용하는 제왕적 대 통령의 시대를 확실하게 마감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렇게 한 것이다.
h*****n 2026.08.24.
p.350
희망이 있는한 끝없는 가능성이 있다
h*****n 2026.08.23.
p.349
깊이 있는 독서와 사색
s******0 2026.08.22.
p.205
반면 진보 세력은 지역으로 갈라져 있고 이념으로 분화되어 있 다. 돈 있는 사람이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단체가 별로 없다. 진보적 시민단체조차도 기업의 지원을 얻지 못하고 언론이 외면하면 힘을 쓰지 못한다. 튼튼한 정책연구소도 거의 없다. 그런데 보수의 나라 에서 진보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다. 얕게 뿌리 내린 작은 나무에 너무 많은 과일이 매달린 형국이다. 두 차례의 대선 승리와 10년의 집권도 보수와 진보의 불균형을 크게 바꾸지는 못했다. 보수와 진보 의 격차는 『조선일보』와 『오마이뉴스』의 자산 규모 차이만큼이나 크 다. 진보적인 대통령이라도 보수의 네트워크에 포위되어 고립당하 면 힘을 쓰기 어렵다. 변명이 아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나는 그런 조 건에서 대통령이 되었고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진보정당의 지지율 이 낮은 것도 같은 원인 때문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데 는 앞으로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s******0 2026.08.22.
대한민국 정치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하는 축구 경기와 비슷하다. 보수 세력은 위쪽에, 진보 세력은 아래쪽에서 뛴다. 진보 세력은 죽을힘을 다해도 골을 넣기 힘들다. 보수 세력은 뻥 축구를 해도 쉽게 골을 넣는다. 나는 20년 정 치 인생에서 이런 현실을 뼈저리게 체험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 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진보 세력이 승리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보수 세력은 조직이 매우 크고 강하다. 이념적으로 튼튼하게 결 속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기득권의 결속력도 매우 강하다. 공동의 이익에 근거를 둔 네트워크를 감성적 네트워크로 재조직하는 능력 도 뛰어나다. 어느 지역 어느 집단에서나 돈 많고 권력 있고 지위 높 은 사람은 거의 다 보수의 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다. 게다가 보수 세력은 인구가 많은 영남을 장악하고 있다. 큰 신문사, 큰 기업의 소 유자, 큰 연구소를 모두 보수가 장악하고 있다. 법원, 검찰, 국정원 등 국가기관은 그 본질적 속성상 보수 쪽으로 편향되어 있다. 라이 온스클럽, 로터리클럽, JC(청년회의소) 등 경제적 여유가 있는 민간 자생 단체와 지역사회의 소위 관변 단체들도 모두 보수가 우세하다. 학술원과 각종 학회, 지식인 사회도 보수가 압도적이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보수의 나라인 것이다.
s******0 2026.08.21.
p.103
내가 저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괴감을 주체할 수 가 없었다. 1988년 7월 임시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을 하면서 참담 한 노동 현실에 대한 분노를 있는 그대로 터뜨려 버렸다. "국무위원 여러분, 아직도 경제 발전을 위해서, 케이크를 더 크게 하기 위해서, 노동자의 희생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런 발상 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니네들 자식 데려다가 죽 이란 말야! 춥고 배고프고 힘없는 노동자들 말고, 바로 당신들 자식 데려다가 현장에서 죽이면서 이 나라 경제를 발전시키란 말야!" 국 회의원회관 사무실로 수없이 많은 격려 전화가 왔다. 그러나 당장 현실을 바꿀 수는 없었다.
h*****n 2026.08.22.
p.349
깊은 생각과 고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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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1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유시민님 존경합니다. 아픈 세상을 피하지않고 치열하게 맞서며 정의롭게 사셨습니다. 우리가 하고싶지만 실천하지 못하는일 님께서 맨몸으로 저항하신일이 생각할때마다 눈물나고 자랑스럽습니다. 책으로 자신을 드러내주시니 고맙습니다. 위안도 되고 공부도 되고 세상이 행복합니다. 정치카페도 잘 듣고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지치지마시기를 기원합니다.
w*********5 2014.07.03. 오후 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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