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아이들과 함께 할 시를 고르는 일이 신나요. 아이들이 써 오는 시를 읽는 건 더 신나고요.
꽃을 심고 밭을 일구는 게 즐거워요. 그것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욱더 즐거워지죠.
시를 쓰고 밭을 가꾸다 보면 아이들과 더 많이 웃게 돼요. 그게 좋아서 8년째 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함께 한 아이들과 어린이시집 《시똥누기》 《분꽃 귀걸이》 《호박꽃오리》 《감꽃을
먹었다》 《돌머리가 부럽다》 《우리 반이 터지겠다》를 냈고, 유쾌발랄한 교실 이야기 《맨드
라미 프로포즈》를 냈어요.
참, 제 별명은 쑥국, 쑥국이에요.

작품 밑줄긋기

하**루 2025.03.01.
p.1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크고 작은 감정의 파도 속에서 성장한다.겉으로 보기엔 그저 이유 없이 반항하거나 방황하는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불쑥불쑥 치밀어 오르는 온갖 감정과 생각들로누구보다 치열하게 성장하게 되는 시기.그런 아이들의 솔직하고 섬세한 감성과 상상의 세계가고스란히 담긴 시집을 발견했다.군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작품을 엮은 책이었다.소소한 일상부터 사랑과 이별의 로맨스까지,아이들만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감상 포인트1. 아이들에게 사랑이란사랑의 형태는 아주 다양하다.친구, 가족, 자연, 반려동물 등 누구와 어디에서든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다.아이들의 작품을 통해 그 의미를 실감할 수 있다.2. 동심의 세계 엿보기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겐 보이지 않지만아이들에겐 보이는 것들이 있다.자칫 사소하다고 치부해버릴 수 있는 일들도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설레고 가슴 뛰는 일일 수 있다.오빠의 잔심부름, 수행평가가 너무 쉽게 느껴지는 나, 땀난 머리카락의 모습, 물음표의 생김새 ...무엇이든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시의 소재가 된다.3. 주고 받기? 디스전?모든 작품이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나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다.왼쪽, 오른쪽 두 페이지를 차지한<짝꿍> 이라는 같은 제목의 두 작품.실제 짝꿍이 된 두 학생이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담았는데 모아찍기를 한 것처럼 두 시를 같이 읽으니 마치 눈앞에서 둘이 대화를 하는 것처럼 너무나 재미있었다.랩퍼들이 디스전하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독후활동 아이디어1. 짝꿍 시 쓰기지금 짝꿍을 떠올리면 생각하는 것들이나 짝꿍에 대한 나의 감정 등을 자유롭게 시로 주고 받기2. 공감 시 쓰기시집 안에서 마음에 드는 한 작품을 골라같은 제목으로 다른 시 써보기
하**루 2024.10.04.
p.160
'이러다가 우리 반이 터지겠다.'쉬는 시간 교실 풍경을 떠올리며너무나 딱 들어맞는 표현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교실에서 아이들을 관찰하다 보면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질 때가 많다.결국 궁금한 걸 참지 못하고 직접 물어봐도"아무 생각 안 하는데요"라는 대답만 돌아와서진짜 그런 줄로만 알았다.아니면 말하기 싫거나... ㅎㅎㅎ<우리 반이 터지겠다>는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아이들이1년 동안 쓴 시를 모아서 엮은 책이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아이들만이 해낼 수 있는 엉뚱한 상상이나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특히 감각적 표현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자기만의 이야기를 글로 술술 풀어낸 아이들의 작품에감탄이 절로 나온다.단 몇 개의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고스란히 전달하는 아이들의 글에 감동하기도 했다.책에 실린 작품들을 우리 반 아이들에게 보여주고각자의 소소한 일상 모두가 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었다.그리고 마침내 우리 반 아이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다.진정 모든 아이들은 작가다.이 책은 그걸 증명해준 고마운 책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