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해외작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대학에서 양자정보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뒤 AI 연구와 제품 디자인의 융합에 주력하는 몇몇 스타트업에 참여했다. 생산성 없이 분주하기만 한 나날을 보내다가, 한가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생산적이었던 박사과정 시절을 떠올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하면서도 6주 만에 박사 논문을 완성했던 극강의 생산성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해하다가 이 책의 아이디어와 만났고, 그 경험의 근원을 추적하면서 책에 녹여냈다.

최근 관심 분야는 AI와 딥러닝을 창의성, 디자인, 음악에 접목하는 것이다. 맥스가 관여한 AI 예술 작품 일부는 런던의 바비칸 센터 등에 전시되었다. 좋은 커피를 즐기고 빵 굽기 기술을 연마하며 자신이 제작한 전자 음악을 곳곳에서 연주하며 타임오프 시간을 보낸다.

작품 밑줄긋기

k*******g 2024.09.30.
p.33
우리가 세상만사의 타이밍을 통제할 순 없기에 크로노스에 집착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진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염려는 크로노스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질 때 나타나는 삶의 부산물이다. 이카리아 주민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낮은 이유는 의도적으로 벽시계와 손목시계에 매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작정하고 손목시계나 벽시계에 신경 쓰지 않는 날을 하루 정하라.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직장이나 여타 활동 가운데서 리듬을 조정할 수 있다. 크로노스 시간을 따라가는 만큼 카이로스 시간도 키워가려고 노력하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균형보다는 둘 사이를 매끄러운 리듬으로 오가는 능력이다. - 실천하기: 크로노스 없는 하루를 즐겨라 -가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음악에도 리듬이 있듯이, 삶에도 리듬을 타면서 산다면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하고.그런데, 음악에는 음표라는 기준도 있고 리듬에는 강약을 조절하는 일종의 손맛도 들어가야 하는데, 일상에는 그 기준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시간이라는 지표가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는 음표 = 음의 길이, 즉, 시간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인 크로노스가 있고, 한편으로는 시간의 질을 나타내는 카이로스, 강약을 표현하는 일종의 리듬이 있었던 것이었다!
k*******g 2024.09.29.
p.25
아리스토텔레스는 일과 여가를 구분하는 결정적 차이는 ‘왜 하는가’란 질문으로 응축된다고 보았다. 일은 실용적인 목표와 목적이 있지만, 여가는 순전히 그 자체를 위해, 목적이 아닌 의미를 찾아서 하는 활동이다. (...) 오늘날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추구한 활동을 '일'로 여기지만, 그에게는 대체로 여가였다. 그는 사색에 관해 “사색 행위 자체를 빼면 어떤 소득도 없는… 그 자체로 진가를 인정받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어떤 공리적인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앎을 얻기 위해 학문을 추구했다”. 쓸데없는 무언가는 쓸모 있는 것을 넘어서며 그 자체로 진정한 선이 될 수 있다.생각을 해보자. 일이라는 것을 흔히 현대 사회는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대해지고 있다. 아무래도 파편화되고 분업화된 세상에서 자신의 일이 무의미하게 여겨지기 쉽고 또 그렇기 때문에 일이 수단이고 돈을 버는 게 목적이라는 인식이 퍼져나아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 자체로 과정이, 수단이 곧 목적인 행위, 즉 여가나 사색에 대해서 현대 사회는 존중하고 있을까? 우리는 여가를 어떻게 생각할까?
k*******g 2024.09.29.
p.9
우리의 심신은 끊임없이 시간과 지력을 독촉하는 압박과 요구에서 벗어나 숨 돌릴 곳이 필요하다. (...) 경력에 방점을 찍을 굵직한 일을 하나 끝낸 후, 곧장 다른 일에 뛰어대신에 잠시 안식휴가를 갖기로 한다. 파스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이탈리아에 가거나, 몇 주간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이런 휴가의 유일한 목표는 인생 스토리의 '다음 행선지'를 찾는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생각해보면 교수는 안식년을 갖는다. 어쩌면 꼭 교수에게만 필요한 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산책이든, 잠이든, 여행이든, 취미든. 누군가와의 대화든(이야기꽃), 카페에서의 수다 등등 밥먹듯이 이런 시간을 의무적으로 끼어놓아야 하는 게 아닐까.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