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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Catherine Ryan Howard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82년 출생
출생지
아일랜드 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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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아일랜드 코크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범죄 소설 작가이다. 그녀는 한때 BSL4(생물안전도에서 가장 위험한 고위험군을 다루는 수준)에서 일하는 바이러스 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집착했으며, 아직도 크면 NASA의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지금 38세인데도). 더블린의 트리니티 컬리지를 졸업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카멜 해링턴, 헤이즐 게이너와 함께 인스피레이션 프로젝트를 설립했다.

2016년에 발표한 데뷔작 『Distress Signal』(2016)은 [아이리시 타임스]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하는 존크리시/뉴블러드 대거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로 뽑혔다.

그녀의 두 번째 스릴러, 『The Liar’s Girl』(2018)은 미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의 최종후보에 올랐다. 아일랜드 여성 작가로서는 두 번째로 이 상의 후보에 오르는 쾌거였다. 이 작품은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와 [크라임 타임(UK)]에서 2018년 올해의 책으로 뽑혔으며, [라이브러리 저널(USA)]에서 2018년 최고의 오디오북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5월에는 [가디언]이 선정한 ‘1945년 이후 여성 작가가 쓴 위대한 스릴러 50편’에 포함되었다.
세 번째 소설 《Rewind》(2019)는 출간과 동시에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2위에 올랐으며 올해의 범죄소설 리스트에 뽑혔다. 이 작품은 클라켄웰 필름에서 TV 드라마로 각색 중이다.
2020년 8월에 발표된 네 번째 소설, 『낫씽맨 The Nothing Man』은 출간 즉시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 최종 후보에 올랐다.

현재 더블린에 머물며 넷플릭스를 몰아보고 방대한 양의 커피를 흡입하며 차기작 『56 Days』를 쓰고 있다.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s*****3 2026.08.05.
p.336
어둠이 시야 가장자리에 서서히 기어들었고, 그러다 갑자기 사방에서 밀려들어 마침내 한가운데 아주 작은 구멍의 빛만 남았다. 그리고 이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P.336 중에서
s*****3 2026.08.05.
p.297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이킬 때 우리의 기억을 처음, 중간, 끝으로 깔끔하게 선형적인 서술로 형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존 디디온이 썼듯이,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에게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것이 내가 여기서 하기로 했던 일이다. 내 이야기를 해서 내가살 수 있도록, 그래서 미래에는 과거보다 더 삶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작부터 출발해서 결말에는 모든 것을 깔끔하게 매듭짓는 것.P.297 중에서
s*****3 2026.08.05.
p.199
당신 목적이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내는 거라면, 아마도 달성할 수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걸로 만족해야 할지도 몰라요. 그가 유죄 판결을 받고 자신이 한 짓에 처벌을 받게 될 확률은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래야만 한다면, 그래야만 모든 게....P.199 중에서
s*****3 2026.08.05.
p.199
낫씽맨은 다섯 건의 끔직한 짓을 저질렀고 그중 두 건은 생명까지 앗아갔지만 그는 그 모든 짓을 저지르면서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누구든 범죄에 결부시킬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었다.P.199 중에서
s*****3 2026.08.05.
p.127
현실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현실일 수 없었다. 아직도 잠들어 있는 걸까? 그저 꿈인가? 평생을, 린다는 악몽에서 스스로를 깨울 수 있었다. 그녀는 그 순간 깨어나려고 간절히 노력했다.P.127 중에서
s*****3 2026.08.05.
p.74
그 책을 읽는 일이 무언가를 휘젓고 있었다. 어떤 느낌을. 그 느낌. 마치 오래전 연락이 끊겼던 단짝 친구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 같았다.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되살리고 나면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게 된다.P.74 중에서
s*****3 2026.08.05.
p.61
나는 그들의 욕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그게 문제였다. 그 잃어버린 조각 없이는,나의 부모님이 내 마음속에서 완전한 형상을 취한 사람들로 살아나기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 나는 그들이 이미 이루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던 게 아닐지. 우리 가족의 삶이 그들의 꿈이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그 생각이 마음에 든다. 나는 이제부터 그런 걸로 결정했다. 그럴 것이다.P.6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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