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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 웨어는 호주 출신의 작가, 연사, 작곡 강사, 그리고 2집 앨범을 낸 가수이다. 그녀의 감동적인 회고록인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은 32개 언어로 번역,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면서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연결했다. 그녀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bronnieware.com)를 통해 자신이 쓴 책과 강의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그녀가 운영하는 인기 블로그 ‘영감 그리고 차이티 한 잔(Inspiration and Chai)’에 꾸준히 글을 게재하고 있다. 그녀는 균형 잡힌 삶, 단순한 생활, 건강식, 그리고 새들의 노랫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기를 좋아한다.

작품 밑줄긋기

v*********a 2026.03.21.
p.152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겁이 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b****j 2025.06.25.
p.37
자아 사랑, 자아 존중, 자아 연민을 키우다 보니 가족 안에서 날 지배하며 상처 입히던 힘은 점점 악해졌다. 니블 비웃는 말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당당하게 맞받아칠 힘이 생겼다. 그들에게 내 생각을 좀더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내가 쏟이놓는 불만은 전적으로 나 자신만의 것이다. 내가 연설하며 가르치고 싶어하는 상대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한다. 그러므로 상대의 대한 내 불만도 나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풀어놓으며 표현한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그 상황에서 고통을 느끼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일지도 모른다. 몇십 년 동안 되풀이해온 틀을 깨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고통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면, 결국 그 틀을 깨고 나오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부당한 비웃음이나 비난 앞에서 침묵하는 고통을 깨고 다른 세계로 니와버리기로 했다.결국 우리는 서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기를 진정 원하고 있다. 그렇지 못할 때는 끊임없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서로 참아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이 우리가 가야 할 유일한 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서 우리 사이에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그 변장은 아주 들키기 쉽다.
b****j 2025.06.25.
p.37
자아 사랑, 자아 존중, 자아 연민을 키우다 보니 가족 안에서 날 지배하며 상처 입히던 힘은 점점 악해졌다. 니블 비웃는 말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당당하게 맞받아칠 힘이 생겼다. 그들에게 내 생각을 좀더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내가 쏟이놓는 불만은 전적으로 나 자신만의 것이다. 내가 연설하며 가르치고 싶어하는 상대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한다. 그러므로 상대의 대한 내 불만도 나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풀어놓으며 표현한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그 상황에서 고통을 느끼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일지도 모른다. 몇십 년 동안 되풀이해온 틀을 깨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고통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면, 결국 그 틀을 깨고 나오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부당한 비웃음이나 비난 앞에서 침묵하는 고통을 깨고 다른 세계로 니와버리기로 했다.결국 우리는 서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기를 진정 원하고 있다. 그렇지 못할 때는 끊임없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서로 참아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이 우리가 가야 할 유일한 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서 우리 사이에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그 변장은 아주 들키기 쉽다.
b****j 2025.06.25.
p.36
키우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래된 행동 패턴이 나를 지배하려할 때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해준다.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은 그의 고통을 인정할 수 있게 해주고. 그가 내게 던진 고통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그가 내게 가한 부당한 비난이나 판단은, 사실 그 자신의 고통이 겉으로 드러나는 과정일 뿐이었다. 물론 이것은 가족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사실이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사무적이든 모든 관계에 해당된다. 우리는 모두 괴로운 일을 겪고, 누구나 빠짐없이 고통을 경험하니까.자기 자신에 대한 동정심을 키우는 법을 배워나가기란 그보다도 어렵고 힘들다. 몇 년, 혹은 몇십 년이 걸릴 수도 있는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에 대해선 엄격하다. 부당한 일이지만, 그렇다. 자기 자신을 사랑에 넘치는 관대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인정해주려면 어려운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차라리 나에 대한 부당한 비난을 늘 그렇듯이 그냥 인정하는 게 더 쉽다. 나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나 자신에게 공감하며 연민을 느낀다고 해서, 당장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자아의 성장을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다. 나에게 관대해지면. 적어도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한다.
b****j 2025.06.25.
p.35
지경이 되어서야 그것과 직면한다.이런 깨달음이 있은 후에도, 과거부터 계속되어온 괴로운 인간 관계는 몇 년이고 지속되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내가 느끼는 고통은 차즘 줄어들었다. 묿론 그런 관계에 맞설 힘도 필요했고, 시간도 필요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비난이나 판단은 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이었다. 그런 식으로 내게 고통을 주었던 본인들에 대한 비난이자 판단이었다. 이에 얽힌 부처의 이야기가 있다. 한 남자가 화가 나서 부처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그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고요하고 침착했다. 사람들이 부처에게 어떻게 그런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부처는 대답 대신 이런 질문을 던졌다."누군가 당신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선물은 과연 누구의 것입니까?" 물론 선물은 주려고 했던 사람의 것이다. 이것은 누군가 내게 쏟아부으려 했던 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더 이상 그런 말들이 내 마음으로 들어와 휘젓고 다니지 않게 차단해버렸다. 대신 그 말을 퍼부었던 사람에게 연민을 느꼈다. 하지만 살면서 내가 터득한 가장 중요한 진리는 '연민의 효과는 나 자신에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동정심을
b****j 2025.06.25.
p.34
내가 처음으로 병상을 잠시 해본 것도 섬에 있을 때였다. 나중에 나는 명상을 통해 나 자신만의 선량함과 만나는 길을 찾게 되었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도 내게 주지 못했던 기회였다. 명상을 하면서 진정한 연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연민의 마음은 점점 내 안에서 켜져갔다. 연민은 아름답고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사실은 그들 자신의 고통을 내게 던진 것이었다. 행복한 사람은 결코 다른 사람을 불행한 방법으로 다루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만의 자아에 충실한 삶을 산다고 해서 함부로 비난하지도 않는다. 그들이 어면 삶을 살든 존중할 줄 알기 때문이다. 나는 이전 세대의 불행이 우리 세대에 전해준 고통을 떨쳐내기 위한 선택을 하게 되었다. 나는 결코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사람은 스스로 원할 때, 그리고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변할 수 있다. 인생을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내가 갈망하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관계가 언제나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그런 깨달음은 내 삶을 여러 면에서 바꾸어놓았다. 나 스스로 치유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면서 누구든 자신의 과거와 직면할 만큼 용기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받아들였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가 주는 고통을 도저히 침을 수 없는
b****j 2025.06.25.
p.9
세속적인 욕망이란 대부분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 는지, 또 얼마나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지와 관련된 것이 다. 남들보다 많은 것을 누리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동안, 내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며 상처 입은 자아는 점점 병 들어간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고 그들보다 나아 보이려는 욕망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우리 삶을 미래로 이끌어가기도 하 지만,. 때로는 율가미가 되어 삶을 원치 않는 방항으로 질질 꼴 고 가기도 한다. 이 책에는 그렇게 풀려 다닌 사람들이 자주 나 온다. 대부분 다른 사람이 내게 원하는 삶에 끌려 다니거나 헛 된 욕망에 매여 지냈던 것을 죽음을 앞두고 후회한다. 어떤 사 남들은 굴러 다니기는 싫었지만, 그렇다고 맞설 용기가 없어 자기만의 세계로 꽁꽁 숨어버리고 말았다. 그들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를 포기하고 요양원에 숨어 뜻십년 일찍 늙어버리지 나. 미처서 발작을 일으켰다. 자기만의 삶을 찾아가는 것은이 렇게나 어려운 일이다. 때로는 자살하거나 미처버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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